(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케이팝 게스트하우스 서울역점

(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케이팝 게스트하우스 서울역점

- K Pop Guesthouse Seoul Station

 

* 평점 : 7.2/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용산구 후암로57길 3-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비즈니스 센터, 셀프 세탁실, 레스토랑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복사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TV, 관광지도, 난방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외국어 구사 직원, 고속 체크인/아웃, 팩스/복사 서비스, 비즈니스 서비스, 택시 서비스, 컨시어지, 티켓 서비스, 우편 서비스, 세탁 서비스, 무료 조식(매일 08:00~10:00)

- 기타 : <준공연도 1997년, 리모델링 2012년, 총 객실 2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7km 남대문

- 5km 이내 : 1.6km 명동성당, 1.9km 청계천, 2.3km 광화문광장, 3.0km 경복궁, 3.3km 국립중앙박물관/창덕궁, 3.6km 동대문시장, 4.8km 홍대거리

- 10km 이내 : 5.2km 여의도 순복음교회, 6.3km 고려대학교

- 10km 이상 : 10km 서울대학교, 15km 김포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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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4인이 자기엔 좋은 방이었습니다. 서울역 근처여서 접근성은 좋습니다. / 위치가 너무 후미진 곳이여서 밤에 돌아다니기 힘들었습니다. 샤워실 딸린 방이었는데 따뜻한 물이 나오다 말다 반복되어 씻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 직원분이 친절해요. 수건 깨끗하고요. / 일단 예약한 방은 개별 침대에 전용욕실이 포함된 방이었는데 예약이 꼬여서 방이 없다고... 침대 하나짜리라도 쓰시겠냐고.. 취소하기 그래서 그 방이라도 썼습니다. 방 상태가 왜 싼지 알 것 같은... very dirty oops! 방에서 곰팡이 냄새는 기본이고, 에어컨은 한번도 닦지 않은 것 같아요. 하..ㅋㅋ 이불 락스 냄새가 제일 좋았습니다.

 - 직원분이 완전 친절하심. 서울역 근처라 편의시설 교통이용 편리. 남산타워 셔틀이 바로 앞에서 서요! / 금액이 저렴해서 사실 조식 기대 안 했는데 그래도 식빵에 커피만 있는 건 좀 당황스러웠어요. 계단 중간중간에 짐이 쌓여있는 것도 위험해 보이고 화장실 청결은 그냥 쓸 만한 정도. 2층 침대 바로 위 천정에 거미줄도 있었고요. 베개나 이불이나 겉 커버는 깨끗한데 속통은 정말 누렇다 못해 시커먼 느낌이었어요.

 - 적당한 가격. / 화장실.

 - 조식으로 식빵을 먹을 수 있었고, 위치가 서울역과 가깝다. / 방의 화장실 냄새, 창틀에 누렇게 변한 수많은 담배꽁초들.

 - 이 가격에 싱글룸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하지요.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 중앙 난방이다보니 밤에 추웠고, 작은 창이 있었지만 벽으로 막혀 있어서 답답했습니다. 그래도 주로 밤에만 숙소에 머물러서 괜찮았어요.

 - 가격 / 청결.

 - 청결이 아쉬웠어요.

 - 늦게 도착하여 체크인하고 잠만 주무시고 갈 분들에게 최고인 것 같아요! / 난방 켜는 게 따로 없는지? 바닥이 냉바닥은 아닌데 따뜻한 온돌방 느낌은 아니에요! 앞이 밝지 않아서 여자 혼자 오면 좀 무서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ㅠ 저흰 사촌들끼리 혼성으로 놀러 왔어서 괜찮았어요. 엘리베이터가 없고 계단이 가팔라서 5층 사용 시 짐 옮기기가 힘들었어요.

 - 위치가 좋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간단한 토스트로 조식 제공됨. 가격이 저렴하고 직원이 친절함. 가격이 저렴한 편임. / 위생 상태가 불량함. 침대커버가 계속 벗겨지고 고정되지 않고 침대가 딱딱해서 숙면을 취할 수 없음. 화장실과 방이 비좁음. 화장실의 개수가 너무 부족하여 씻기 어려움. 중앙난방 시스템이라 겨울인데도 창문을 열고 자야할 정도로 더운데도 온도 조절을 할 수 없었음.

 - 내 생애 이런 숙소는 처음이다. 거지가 사는 것이지 어떻게 돈을 주고 자는 곳인지 이해가 전혀 안 된다. 헐.

 - 가격이 쌈. / 청결하지 못하며 방이 매우 춥고, 썼던 층 공용화장실은 물이 배수가 원활하지 못해 물이 넘친 걸 본 경험이 다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