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모카하우스

(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모카하우스

- Moca House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5가길 34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7: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3: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공용 욕실, 정수기, 프런트 데스크(매일 13:00~22:00), 공용 전자레인지, 공용 냉장고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전자레인지, 냉장고, 난방기, 무료 세면용품, 샤워,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공용 주방, 스토브, 슬리퍼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2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보증금(숙박 기간 내 1회) 10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km Family Mart, 0.2km 홍대거리, 0.4km 홍대입구역/신촌연세병원/서울 트릭아이 뮤지엄/러브 뮤지엄, 0.9km 홍익대학교/합정역

- 5km 이내 : 2.8km 여의도 순복음교회, 5.0km 남대문

- 10km 이내 : 5.2km 덕수궁, 5.4km 명동, 5.5km 전쟁 기념관/광화문광장, 5.7km 경복궁, 6.0km 청계천, 6.1km N서울타워, 6.4km 국립중앙박물관, 6.9km 창덕궁, 8.1km 동대문시장

- 10km 이상 : 10km 고려대학교, 11km 김포 국제공항, 17km 롯데월드, 43km 인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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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진짜진짜 깨끗하다!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가성비 너무너무 좋다! 가격 대비 시설이 넘 좋다! 드라이기가 성능이 좋아서 머리가 빨리 마른다. 위치가 너무 좋다! 동네가 조용하다. 룸메이트들이 많으면 재미있다! 폼클렌징도 있다. 수압 세다(1층, 2층 동시 샤워 시 수압이 좀 안 좋음). / 화장실이 공용이라 최대한 안 가려고 물을 마시지 않았다... 무개념 입주객을 만났다. 새벽까지 소리 지르고 잔치를 하더라...

 - 게스트하우스 위치가 가장 아름다운 곳 중에 하나라서 엄청 좋았어요. 홍대입구역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다! /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 공항에서 막차 놓치고 급하게 찾아서 밤 늦게 갔었어요. 부담없는 가격과 위치도 좋아서 짧지만 정말 잘 쉬고 나왔습니다.

 - 타지 사람이 서울 놀러갔다가 편하게 부담없이 자기 좋음.

 - 방이 정말 깨끗했어요. 그냥 사진 그대로. 라디에이터 틀어놓고 자서 춥지도 않았음. 위치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 화장실이 관리가 잘 안 되는지 더러웠어요. 샤워실도 있고 칸도 여러 개라 붐비지는 않았는데 하여튼 더러웠음...

 - 친구들과 한 방 통째로 빌려서 재밌게 잘 보냈습니다. / 샤워실에서 먼저 씻은 사람이 볼일을 보았는지 지린내가 났어서 주의사항을 붙여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편한 잠자리, 따뜻한 방. / 샤워시설 구분, 샤워장 청결도.

 - 역이랑 가까움. / 아침 없음. 1층 침대가 비었는데 굳이 2층 침대 자리를 주실 필요가..? 1박에 17000원이 아까운 숙소... 일단 방이 너무 더러웠음.

 -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객실도 깨끗했습니다. 냄새도 안 나고 샤워실도 두 곳이라 편했어요. 화장실도 세 곳이였구요. 수건도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불도 도톰해서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편의점도 근처에 있었고 역도 꽤 가까웠어요!! 너무 편하게 잘 쉬다와서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 없어요.

 - 가격, 위치, 수건 사용이 자유로움. / 샤워실 환기가 아쉬워요.

 - 입구가 너무 지저분하구요. 입구의 큰 소리가 잠자리를 방해합니다.

 - 침구류도 깨끗하고 쾌적한 객실이 너무 좋았습니다^^

 - 침대가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방이나 화장실이 대체적으로 깨끗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 낮에 일하는 알바가 너무 불친절하고 싸가지가 없네요. 그리고 도대체 다들 어디서 뭐하는지 리셉션은 늘 비워져 있어서 매우매우 불편합니다.

 - 위치나 시설은 괜찮습니다. /  욕실 갯수도 적고 밤에 너무 춥네요. 그리고 카드결제 안 되고 무조건 현금으로 하라는 건 또 뭐죠?

 - 침대가 편하고 침구가 폭신해서 잠을 아주 잘 잤어요! 위치도 조용한 쪽이라 좋았구요. / 한쪽 샤워실이 물이 잘 안 빠졌어요.

 - 침구, 조명, 위치, 전체 게스트하우스 분위기, 따뜻한 물 샤워, 남녀 구분 화장실. 이번이 세 번째 묵는 건데 다음에 또 올거에요!!! 강추. / 없음.

 - 기본적으로 나쁠 거 없었어요. 다른 게스트들도 다 조용해서 지내기 좋았어요. 갑자기 더워졌는데 덥다 하니 에어컨도 바로 켜줬어요. / 방 말고는 거실처럼 앉아 쉴 만한 곳이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 위치가 나쁘지 않았고, 침대 시트가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 발냄새 가득한 현관, 비누도 없고 관리 안된 화장실, 샤워실, 주방... 공용공간 거의 더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외국인도 많았는데 부끄러웠습니다. 밤 늦게까지 거실, 방 불이 환하고 시끄럽게 떠드는 다른 방 소리가 다 들리는 점이 많이 아쉬웠어요. 소등 시간이 정해져 있으면 누구나 눈치 안 보고 불 끌 수 있고 좋을 것 같아요.

 - 옛날 주택을 개조해서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방문을 열고 닫을 때 소음이 좀 심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