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나그네하우스
- NagNe House (Boutique Hanok)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나길 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바/라운지, 세탁 시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커피/차(공용 구역), 물품보관소,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스낵바/델리, 하우스키핑(매일), 고급 침구, 비데, 무료 세면용품, 공용 주방,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 서비스 : 인근 주차(요금 별도),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근 주차(1일 기준) 10000원 / 유아용 침대(숙박 기간 내 1회) 15000원 / 추가,간이 침대(숙박 기간 내 1회)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km Family Mart, 0.1km 한국 역사 문화학교, 0.2km 경복궁역(정부서울청사)/갤러리 시몬, 0.3km 국립고궁박물관/갤러리 팩토리, 0.4km 아시아나 빌딩/현대 빌딩/갤러리 정, 0.5km 광화문광장/광화문, 0.6km 경복궁/강북 삼성 병원, 0.7km 광화문역(세종문화회관)
- 5km 이내 : 1.4km 북촌한옥마을/덕수궁, 1.5km 청계천, 1.7km 창덕궁/명동, 2.6km 대학로, 3.2km N서울타워, 3.4km 동대문시장, 4.5km 전쟁 기념관
- 10km 이내 : 5.2km 홍대거리, 6km 국립중앙박물관
- 10km 이상 : 13km 롯데월드, 15km 김포 국제공항, 48km 인천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치도 좋고, 친절하고, 운치 있어요. / 한옥이라 너무 작아요.
- 위치가 역에 가깝고 주변에 먹을 게 많음! 정원이 작고 아기자기.. 공용 공간도 귀엽.. 웰컴드링크 등등. / 바닥에 작은 벌레들 몇 마리.. 화장실 물이 안 빠져서 고생ㅠ
- 웰컴드링크와 침구류 그리고 위치. / 개미가 나와서 컴플레인을 안 했던 게 후회스럽다. 새벽에 자다가 개미가 손을 기어다녀서 한숨도 못 잠.
- 잠시 지내는데 괜찮아요~ 분위기 있고 좋았습니다. / 옆방 소리 다 들리는 건 좀...
- 깔끔하고 위치 좋습니다.
- 찾기가 쉬우며 장소가 너무너무 좋은 것 같아요. / 처음에 묵었을 때 너무 좋아서 이번에도 묵었는데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너무 나고 거미줄까지 있고.. 진짜 하수구 냄새는 너무 심하게 올라오고 전구 하나는 수명이 다 된 건지 켜면 자꾸 소리가 나고 좀 그랬습니다.
- 위치는 좋습니다. / 방이 너무 작아서 가방을 펼쳐놓을 수가 없네요.
- 객실 크기가 캡슐 호텔 크기이고 매트리스 놓은 자리가 다네요. 1박에 7만원 생각하면 너무 가성비 떨어져요. 다시 갈 생각은 없어요ㅠㅠ
- 우선 사진과의 차이가 좀 많고, 주차장은 연계해서 주차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나름 만족했구요. 그리고 그냥 하룻밤 묵기에는 괜찮았어요. / 방 바로 옆이 길이라 밤에 잠을 한숨도 못잤는데 8번 방만 아니면 괜찮을 것 같아요.
- 좌식임에도 침구가 청결하고 포근하고 좋았어요~ 매트리스는 구입하고 싶을 정도로 매우 좋았어요~ 첫 방문때 웰컴티를 받은 게하도 처음이었어요~ 대접 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사장님이 조금 냉소적인 말투셔서 아쉬웠어요. 게스트하우스는 친근함을 느끼며 가는 곳인데 조금 아쉽더라구요~ 또한 방에 빗이랑 티슈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 위치가 매우 좋음(지하철역과 가깝고 근처에 밥 먹을 곳이 많음). 인사동, 경복궁 모두 가까워요. 이불이 정말 좋았어요(따뜻함). / 다른 후기와 마찬가지로 방음은 조금 아쉬움(오래된 한옥이라 그렇다고 하는데... 아쉽기는 했음). 방이 매우 좁은 듯한 느낌(한옥 스타일의 원룸? 고시원? 같은 느낌). 그래서 가격 대비 아쉬운 느낌이 좀 들었어요.
-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10분 정도만 걸으면 도착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작은 안마당이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안내 데스크톱 겸하고 있는 주방에서 차와 커피 등을 직접 끓여서 마당에 앉아서 마시는 아침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숙소가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에 인접해 있는 만큼, 주말에는 밤 늦은 시간까지 주변이 취객들로 시끄럽다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오래된 한옥을 개조하여 만든 숙소라서 어느 정도는 미리 각오를 해야 하겠지만, 객실과 욕실이 매우 좁고 방음도 거의 되지 않습니다.
- 인테리어, 편의. / 방 온도 조절.
- 일단 가격이 저렴하지 않더라도 굉장히 좋은 숙소임!! 즉 가성비 대박인 숙소라는 거!! 추천추천. / 화장실이 쬐끔 작은 거? 뭐 근데 그 정도면 양호!
- 관광지 근처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침구류가 깨끗하고 안락했어요. / 2명이 쓰기에도 방이 너무 좁았고, 방음이 안 돼서 옆방 사람의 코 고는 소리가 들렸어요. 화장실도 너무 좁았는데 세면대에서 세수를 하는데 거울에 머리를 부딪힐 정도. 어메니티도 없고 치약도 없어서 편의점에서 사왔네요. 한옥 숙소라는 것 외에 별 가격대비 메리트가 없는 듯합니다.
- 방에 창이 애매한 위치에 있어서 커튼을 항상 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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