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소담 한옥 게스트하우스

(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소담 한옥 게스트하우스

- Sodam Hanok Guesthouse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율곡로8길 45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자전거 대여, 벽난로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하우스키핑(매일)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식료품 배달 서비스, 숙소 인근 주차, 조식 가능

- 기타 : <준공연도 1900년, 리모델링 2014년, 총 1층, 총 객실 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2019 아고다 여행객 인기 숙소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1km GS25, 0.3km 종묘/인사동 거리, 0.4km 운현궁, 0.5km 창덕궁/안국역, 0.6km 종로3가역, 0.8km 북촌한옥마을, 0.9km 청계천/서울 국립 대학병원

- 5km 이내 : 1.2km 대학로, 1.3km 경복궁/광화문광장/광화문, 1.6km 명동, 1.7km 동대문시장/덕수궁, 2.7km N서울타워, 4.4km 전쟁기념관

- 10km 이내 : 6km 국립중앙박물관, 6.7km 홍대거리

- 10km 이상 : 12km 롯데월드, 17km 김포 국제공항, 50km 인천 국제공항

 

---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사장님도 친절하고, 방도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 방바닥이 별로 안 따뜻했고, 이불도 얇아서 추웠어요.

 - 너무 좋아요. 일단 객실 따뜻하고 바닥 난방도 많이 덥지 않고 적당하게 뜨끈합니다. 난방기 있어서 추가로 난방 가능하구요. 객실마다 화장실이 있는 것 같네요. 공용 화장실이 아니라 넘 좋았어요. 게다가 화장실도 깨끗.. 드라이기, 거울도 있고 창덕궁, 종로3가, 익선동 근처라 맛집도 많고 볼거리도 많아요. 위치가 아주 굿. 대신 치약이랑 샴푸는 챙겨가야 할 것 같아요. 저는 대만족입니다!!

 - 좋은 위치, 핫플레이스 익선동 골목과 아름다운 창덕궁이 가깝고 좋아요. 미국에서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온 친구와 친구의 어린 아들, 저와 저의 아들 넷이 함께 한 1박 여행이었습니다. 낮에 만나 체크인하고 창덕궁에서 사진 찍고 익선동 맛집을 투어한 뒤에 들어왔어요. 방에 욕실이 있다는 점이 좋았고 에어컨, 제습기, 욕실, 이불 등 모두 깨끗했어요.

 - 위치상으로는 아주 편리한 곳에 자리잡아 있습니다. 파스칼씨는 매우 친절하셨고 마지막날 새벽같이 공항버스 타는 곳까지 짐 운반 하는 거 도와주셨습니다. / 아직 청소중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문에 들어서자마자 맞이한 광경은 살짝 놀라웠습니다. 그다지 말끔하다는 느낌도 없었고(대문가에는 쓰레기봉다리가 늘어져 있었습니다) 10년만에 엄마랑 같이 방문하는 한국에서 머물기엔 좀 조촐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실제 모습이 게재된 사진이랑 너무 달랐어요.

 - 5호선 종로3가역에서 좀 걸어야 되는데 익선동이랑 진짜 가깝더라구요. 후기에 모기가 많다는 글 봤는데 저희 갔을 때 세마리 잡았구 그래서 홈매트 키고 잤어요. 합리적인 가격에 한옥스테이를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사장님 완전 친절하세요. 조식도 맛있구요. 방도 청결했습니다. 정말 잘 쉬다 갔어요. / 위치가 좀 찾기 어려웠어요ㅠㅠ

 - 한옥도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게스트하우스 사장님도 넘 친절하고, 조식도 한식 맛있었어요 :) 잘 놀다 갔습니다. 바닥에 보일러가 좀 약한지 안 돌아가는지 바닥에서 자는데 바닥은 좀 추웠던 거 같아요. 히터가 잘 돌아가서 따뜻했지만ㅎㅎ 감사합니다.

 - 시내와 가까워 위치가 좋았습니다. 방이 깨끗했고 소박한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 조식이 간편하면서 많이 좋음. / 벽에 달린 에어컨 표면에 먼지가 가득한데 물거레로 한번 닦아두면 한층 깨끗해 보임.

 - 한옥, 정갈한 것 좋아하시는 분은 잘 맞으실 거에요~ 엄마가 서울 올라오셔서 더블룸에 1박 했는데 만족스럽게 지내다 갑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신경 써주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아침은 8~9시 사이인데 8:30쯤 가니 한식을 차려 주셨어요(4~5개 반찬 뷔페식).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저와 엄마는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괜찮았습니다. 방 안에 화장실이 있어서 편했고 수건도 넉넉했어요~ 저녁에 살짝 춥기는 했는데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고 바닥도 따뜻했습니다. / 게스트하우스 손님들이 볼 수 있는 이용 수칙이나 주의사항이 붙여져 있으면 이용하기 편할 것 같았어요~ (방안 문 앞에 있는 물건이 난방기처럼 안 생겨서 난방기인지 모르고 근처에 물건들을 뒀다가 깜짝 놀랐거든요~ 위험할 수 있으니 미리 알려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좋은 위치, 조식 등 좋았습니다.

 - 저희는 3명이 묵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방이 넓어서 좋았어용!! 친절하신 사장님과 맛있는 조식이 있는 게하 강추입니다!! (김치전 맛집>.<) 방도 깔끔하고 두꺼운 이불에 폭신폭신 넘 좋아용!! 한옥이라 외풍이 있었지만 방안에 히터기가 있어 커버가 되네용!! 정말 시골집 놀러온 분위기라 아늑하고 편안했습니다. 위치적으로는 익선동 바로 근처라 늦게까지 노셔도 무방합니당!!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싶은 별 5개짜리 게하입니당^_^ 잘 쉬다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