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써니게스트하우스 서울시티

(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써니게스트하우스 서울시티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중구 충무로9길 41 2층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청계천/명동성당

- 5km 이내 : 1.4km 남대문시장/광화문광장/창덕궁, 1.5km 남대문, 1.7km 동대문시장, 1.9km 경복궁, 4.3km 고려대학교

- 10km 이내 : 6.4km 홍대거리, 7.1km 여의도 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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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이 가격에 서울에서 도미토리가 아닌 프라이빗룸 찾기 힘들어요! 가성비 하나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리셉션 직원분도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방도 깔끔했습니다. 아침에 조식도 맛있게 먹었고 딱 하루 있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 / 그나마 아쉬웠던 점은 수압이 살짝 약했던 정도..? 또 방음이 잘 안 되는 편이라 옆방 목소리가 잘 들리긴 해요ㅜㅜ

 - 조식, 역과 가까운 위치 등.

 - 위치가 정말 괜찮았어요.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어딜 가더라도 그렇게 멀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구요. 조식이 짱입니다! /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아쉬움이 있어요.

 - 개인 화장실과 에어컨, 티비, 헤어드라이기, 냉장고 등 꼭 필요한 물품들이 옵션으로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 새벽에 물 내려가는 소리가 들려서 방음이 아쉬웠습니다.

 - 다음날 아칭메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야 해서 이용을 했는데요. (버스로 10분 거리) 생각보다 정말 괜찮았어요. 서울인데 서울 같지 않고 외국 유스호스텔 같은 분위기라서 여행 온 듯 즐거웠구요. 방 구조도 꽤 넓어서 말도 안 되게 화장실이 발앞에 있거나 하지도 않고요. 담배 냄새도 전혀 안 났습니다. / 침구는 깨끗했는데 몸이 간지러웠습니다. 청소 상태가 전체적으로 깨끗한 걸로 봐서 아마 매트리스가 문제인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 기대 이상의 아침 식사.

 - 을지로3가 역에서 매우 가깝고, 아침이 아주 맛있었어요^^ / 숙소 밖 거리에서 취한 사람들의 소리가 아주 크게 들리는 등 방음에 취약한 게 아쉬운 점이었어요.

 - 역과 가깝고 숙소가 편함. 전기 장판이 따뜻함. 침대보 베갯닢이 희고 편안. / 욕실 앞에 깔아놓는 수건에 머리카락... 바닥 청소가 잘 안 돼있었음.

 - 추위 많이 타는데 전기 장판이 있어서 춥지 않게 잘 수 있었어요! 숙소도 매우 청결하고 역 바로 앞이라 좋아요~ 근처에 편의점도 2개 있구요. 전반적으로 매우 마음에 듭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 밤에 샤워할 때 뜨거운 물이 안 나왔어요(미지근한 정도).. 아침에도 그러면 얘기하고 가려고 했는데 아침엔 잘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화장실에 선반이 없어요. 세면대도 작고ㅠㅠ 렌즈 끼고 빼고 화장도 지워야 하는 저 같은 사람한텐 불편한 구조라.. 욕실용품 둘 수 있는 작은 선반이 있으면 좋겠어요.

 -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그리고 침대에 전기 매트가 깔려 있어서 너무 따뜻하게 잤어요! 조식으로 빵, 수프, 소시지, 달걀 등등 있었는데 그것도 너무 맛있었고, 위치도 을지로3가역이랑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했어요!!

 - 바닥은 차가웠지만 침대는 따뜻했습니다. 조식도 좋았고 젤 좋았던 점은 매니저님의 친절도 짱짱입니다. / 세면대 물이 잘 안 내려갔어요.

 - 생각보다 깨끗했고 공간이 넓었습니다. 타월과 휴지도 충분했습니다. 조식이 좋았어요! / 히터로 난방을 가동하다 보니 바닥 부분은 조금 추웠고, 수압이 약간 좋지 못했습니다.

 - 당일 급하게 인원 추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 직원분이 해결해 주셔서 문제는 없었지만, 침구류 청결에 조금만 더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조식, 깨끗한 침구, 잘 정리된 객실, 가까이 있는 편의점, 역에서 3분 거리인 접근성, 청계천까지 걸어서 10분, 친절한 스텝. / 1.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서 숨 쉬기가 힘들었음. 환기팬을 틀어도 빠지지 않아 결국 화장실 문을 활짝 열어 방으로 담배냄새를 빼야했음. 2. 방음이 안 됨. 옆방 문 열고 닫거나 옷걸이에 옷 거는 소리까지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