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하이스트릿 게스트하우스
- High Street Guest house
* 평점 : 8.7/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81-7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프런트 데스크(매일 10:00~23:00), TV(로비)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전자레인지, 공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레인폴 샤워기, 타월, 커피/차 메이커,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무료 생수, 공용 주방, 스토브, 안전 금고
- 서비스 :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세탁 서비스,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준공연도 1995년, 리모델링 2013년, 총 객실 9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Family Mart, 0.4km 홍대입구역, 0.5km 신촌 연세병원, 0.7km 홍대거리
- 5km 이내 : 1.1km 홍익대학교/가좌역, 3.2km 여의도 순복음교회, 4.7km 남대문, 4.8km 덕수궁
- 10km 이내 : 5.1km 광화문/명동, 5.3km 경복궁, 5.5km 전쟁 기념관, 5.6km 청계천, 5.9km N서울타워, 6.4km 창덕궁/국립중앙박물관, 7.7km 동대문시장, 9.9km 고려대학교
- 10km 이상 : 11km 김포 국제공항, 16km 롯데월드, 43km 인천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체크인 엄청 늦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해주셨어요ㅎㅎ 새벽 넘어가서 체크인 한다고 하면 입금 받으시고 번호키 알려 주시면서 설명해 주셔요~ 참고하세요. 무엇보다 이시국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트윈룸 가격이 인당 11000원.. 엄청 쌌습니다. / 거의 없네요. 일회용 치약, 칫솔이 없었다는 정도..?
- 안락해서 좋았습니다>< 두번째 이용인데 만족스러웠어요. / 청소가 안 되어있었어요ㅠ 다른데는 다 깨끗한데 그 3명 잘 수 있는 방 구석에 새우깡이 버려져 있더라구요ㅠ 나무 상자로 가려져 있어서 청소하신 분들이 발견 못 했을 거라 생각하여 그냥 치웠습니다.
- 직원이 친절함. / 침대 옆에 먼지 쌓여있고 위생은 진짜 별로임.
- 아담한 가정집. 가성비 좋은 게스트 하우스.
- 열흘 정도 일 때문에 잠만 잘 곳이 필요해서 이용했습니다. 일반 주택 구조라서 안락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총 4층으로 구성된 듯 하구요. 저는 4층 여성 전용 6인 도미토리룸을 사용 했습니다. 제가 사용한 방 외에 2개의 방이 더 있는 듯했는데 코로나 기간이라 이용객은 없었습니다. 화장실, 침실, 거실이나 이불, 소품 등의 청결 상태는 괜찮았습니다. / 저와 다른 여성 한 분만 사용 중이라 욕실 이용에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지만, 여행객이 많을 시기에는 4층에 욕실이 하나뿐이라 욕실 사용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네요~ 그리고 지금 여성 6인실에 중국인 한 분이 장기 사용중이신 듯한데 공간을 본인 마음대로 사용하는 느낌이 있네요. 늦은 밤에 등 하나만 남기고 소등하면 굳이 바로 나와서 다 켜놓고, 비가 와서 너무 추워서 창문을 살짝 닫으면 바로 일어나서 활짝 다 열어놓고를 반복했네요. 장기 거주분은 좀 관리를 하실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 가성비는 좋아요^^ / 싼 가격.. 딱 그 정도.
- 위치만 좋았습니다. / 화장실 진짜 더럽고 침실에 머리카락 그대로 있었어요. 침대 커버를 안 바꾸고 계속 사용하는 것 같네요. 주신 수건에서는 이상한 냄새가 나서 사용할 수 없었어요. 숙소에서 화장실 때문에 이상한 냄새가 났어요.
- 외국인들은 친절함. 침구류와 수건은 낡았긴 하지만 청결해 보였다. / 게스트하우스에 외국인 손님들이 많은 건 알겠는데.. 직원까지 외국 사람일 줄은 몰랐다. 애초에 외국인 전용이라고 공지 했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방에 대한 후기로는 시설이 매우 낡았고 (특히 화장실은 야외 느낌이다) 구석구석 먼지가 많았다.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외국인들이 와서 처음 본 우리나라 숙소 수준이 이렇다는 게 안타깝다.
- 현관, 방문마다 도어락이 설치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잘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낯선 곳에서의 숙박은 안전이 최우선인데, 이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홍대입구역이랑도 가깝고 주변에 카페, 편의점 등 편의 시설이 가까워서 접근에 용이합니다. / 화장실이 1개여서 저녁에 씻으려면 생각보다 좀 기다려야 했었어요. 수건도 제공해 주셨는데 아무래도 여러 여행자가 왔다가는 곳이라서 이 부분이 좀 꺼려 지신다면 개인 생필품은 챙겨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금 결제를 해야 했었는데 이 부분은 조금 불편했어요. 그래도 가격대비 완전 만족스러웠습니다.
- 수건을 2개 제공해주는 점. 침대가 원목이라 튼튼해서 소리가 안 남. / 4층에 화장실이 하나뿐이라 불편. 4층에도 정수기가 있으면 좋겠다.
- 싸고 가격대비 적당한 숙소였습니다. 연남동 초근접. / 도미토리 최대의 단점은 코 골고 이 가는 분들이죠ㅠㅠ 새벽 두시까지 잠을 못 잘 정도였어요. 그리고 사다리가 너무 좁아서 오르내리기 쉽지 않았습니다. 친절하셨지만 외국인 직원분이 영어도 한국어도 잘 못하셔서 애매했어요.
- 위치가 홍대와 가까움. / 곰팡이 냄새가 너무 나고 창밖 가로등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잤음. 수건에서 약간의 냄새. 화장실 겸 샤워장에 옷을 둘 선반이나 랙이 부족함. 화장지 걸이 없음. 컨디셔너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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