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성급 모텔) 고구마 모텔

(서울 3성급 모텔) 고구마 모텔

- In Seoul Shinchon Goguma

 

* 평점 : 7.8/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마포구 백범로4길 1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3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커피/차(공용 구역), ATM, 정수기, 지정 흡연 구역, 공용 전자레인지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에어컨, 냉장고, 하우스키핑(매일), 난방기, 목욕 가운, 샤워, 욕조, 고급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컴퓨터,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슬리퍼

- 서비스 : 공항 셔틀(요금 별도), 환전, 예매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무료 발레파킹, 드라이클리닝, 외국어 구사 직원,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준공연도 1997년, 리모델링 2014년, 총 7층, 총 객실 27개> 애완동물 동반 가능(요금 별도),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높이 제한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반려동물 동반(1박 기준) 10000원 / 공항 셔틀(차량 1대 기준) 10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1km 서강대역/Family Mart, 0.5km 서강대학교, 0.7km 광흥창역, 1.0km 홍익대학교

- 5km 이내 : 1.2km 신촌연세병원, 1.5km 홍대거리, 2.7km 여의도 순복음교회, 3.5km 남대문, 3.9km 덕수궁, 4km 전쟁 기념관, 4.1km 명동, 4.3km 광화문광장, 4.6km 청계천/N서울타워, 4.7km 경복궁/청계천, 5km 국립중앙박물관

- 10km 이내 : 5.7km 창덕궁, 6.7km 동대문시장, 9.1km 고려대학교

- 10km 이상 : 12km 김포 국제공항, 15km 롯데월드, 44km 인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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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방에서 담배 냄새도 났고, 침대 매트리스는 스프링 튕기는 소리가 났습니다. 후기를 안 보고 급하게 얻은 나의 불찰이었네요. 이제껏 숙박한 호텔 중 최악.

 - 가성비 괜찮아요. 주변이 다 비슷한 가격이긴 하지만...

 - 토요일 밤 12시 경 부킹OO에서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주말 가격 8만원인데 6만원으로 예약 되어있다고 하였고, 카드는 받을 수 없다고 하여 숙박하지 않았습니다. 예약 가격대로 숙박을 할 수 없어서 매우 불쾌했습니다. 향후 이 점에 대한 시정 바랍니다.

 - 숙소 상태, 화장실 청소 깨끗함. 이불 깨끗함. / 일정 잡혀 부산에서 당일 밤 9시에 서울 숙소로 급하게 예약을 하고 도착해서 갔더니 체크인 시간 늦었다고 숙소 측에서 방 안 내줘도 할말 없으신 거라고부터 끝내 방키 줄 때까지 생색을.. 죄 지은 거 마냥 프론트에서 네, 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들어갔음. 내가 일찍 왔어도 그 방은 내가 썼을 방ㅡㅡ 그래서 내가 미리 쓸 방이라고 돈을 내놓은건데 얼굴을 안 비추고 그 돈을 환불해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사용하려고 갔는데 왜 그런 식으로 손님을 대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늦어서? 내가 쓸 방을? 다른 손님을 못 준 것처럼ㅡㅡ 아니, 이러나 저러나 나는 돈을 낸 거잖아? 그러면 내가 쓰겠다고 찜한건데? 그리고 상식적으로 밤 9시 이후에 예약이 됐으면 체크인 데드라인 얼마 전에 메시지라도 줄 수 있었던 거 아닌가? 연락처도 다 있겠다, 숙소 측에서 할 수 있는 건 하나도 안 해놓고 무조건 손님 탓이야? 돈도 먼저 다 받아놓고? 체크인 시간을 봤으면 거기 예약했겠냐고ㅡㅡ 어차피 도착하지도 못하는데. 자초지종은 들어보지도 않고 왜 잔소리야 기분 나쁘게. 다음날 퇴실 시간도 인터넷에 나와있는 거랑 달라서 거의 쫓겨나듯 급하게 나감. 대화하면 싸울까봐 조용히 나와서 여기에 떠듬. 우리 같은 손님 다신 없길 바라며... 마지막까지 스트레스. 다시는 안 감. 주인분이 고구마였음. 베개에서 냄새났음. 에어컨 리모콘 없음. 방음 잘 안 됨. 약간 오래된 원룸 개조한 느낌. 만약 주인 괜찮았어도 3만원 이상은 아까움.

 - 호텔 어플의 가격이 잘못 책정되었다며 당일 예약취소를 해도 수수료 때문에 환불도 안 되는 상태에서 다른 호텔로 옮길 의사가 있는지 물으며, 추가 금액을 내고 어쩔 수 없이 숙박을 결정했으나 예약했던 방과 달랐습니다. 방음도 잘 되지 않고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하며 밤 늦게 클리닝을 진행해서 편하게 쉴 수가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하루 자긴 했지만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네요.

 - 히터 하나 없는 시설에 장판 깐 침대는 딱딱했습니다. 벽 포장재는 갈라졌고 욕실 벽은 틈이 곳곳에 벌어졌더군요. 가격이 모든 걸 용서합니다만 같은 가격에 더 나은 호텔이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 방도 넓고 지하철 역에서 5분도 안 되는 거리. 깨끗하고 친절하였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겠습니다.

 - 신촌에 있는 게스트하우스 or 호스텔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사진이랑 완전 달라요.

 - 집에 전기가 안 들어와서 급하게 1박 하러 갔는데 낮에 대실이 되었는지 어쩐지 머리카락이 침대 시트에 여러개 붙어있었고 사진이랑 너무 다르게 허름했습니다. 트윈 침대인데 이불과 슬리퍼는 하나씩만 주고 윗층에서 쿵쿵대기도 하고.. 프론트에 체크인 갔을 때 방이 없다고 오버부킹 하신 것 같은데 겨우 한 방 받았는데 그나마 받은 방도 실망스럽고 들어가기까지 계단이며 복도 상태도 엉망이었구요. 곳곳에 먼지 있어요. 청결 상태 확인하셔야 할 것 같아요. 40불 정도 주고..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