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성급 게스트하우스) 앤 서울 호스텔

(서울 3성급 게스트하우스) 앤 서울 호스텔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7.0/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중구 퇴계로20나길 3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복사기,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에어컨

-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예매 서비스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6km 명동성당, 0.7km 남대문시장, 0.9km 남대문

- 5km 이내 : 1.2km 청계천, 2.0km 광화문광장, 2.5km 창덕궁/동대문시장, 2.6km 경복궁

- 10km 이내 : 5.3km 고려대학교, 5.8km 홍대거리, 6.2km 여의도 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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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친절한 직원, 나름 저렴하고 편함. / 청소가 다 안 된 상태로 체크인 배정받아서 좀 아쉬웠음. 화장실 곳곳에 검은 곰팡이가 피어있어서 청결함이 없어보였음. 냉장고가 제대로 켜져있지 않았고, 화장대에는 의자가 없어 불편했음.

 - 가성비, 청결도, 서비스 친절성, 안락도, 난방. / 하수구 냄새 역류, 수압.

 - 청결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 저렴한 가격. 개인 욕실이 있음. 오르막길이지만 괜찮은 위치. 수건 무제한으로 쓸 수 있음. / 화장실이 깨끗하긴 한데 왜 변냄새가 났는지 모르겠네요. 샤워하면서 물 전체적으로 뿌리니까 냄새 사라짐. 아침식사는 모두 셀프로 식빵에 잼, 버터 발라서 먹고 컵라면 먹을 수 있는데 부실하긴 하네요. 화장실에 비누도 없고 정말로 샴푸랑 바디워시 딱 두 개 있어요. 그래서 밖에서 폼클렌징 사왔어요.

 - 조식이 훌륭하고 위치도 좋다. / 직원이 없어서 문제 해결이 안 됨. 난방이 거의 안 들어와서 너무 추웠는데 직원과 연락할 방법이 없었다.

 - 명동 근처에 주차시설이 있어서 좋았고 친절했다. / 방문을 열자마자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심하게 올라와서 아쉬웠어요.

 - 언덕에 위치한 것 빼고는 다 좋았다. 모든 여행객들이 여기에 머무른다면 숙박 측면에서는 이미 최고의 여행일 것이다. / 언덕에 위치한 것뿐이다. 걸어다니기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운동이 돼서 좋았다.

 - 친절한 직원분들. 훌륭한 가격의 아침식사. 타월 무제한.

 - 수건 구비, 위생, 숙소의 크기. / 조식 먹는데 버터랑 잼이 없다는 게 조금 어이가 없었어요. 손님들이 다 먹어서 없다는 게 말이 되나요ㅠㅠ 그럼 미리 구비를 하셨어야죠. 같은 돈 내고 저희는 식빵만 꾸역꾸역 먹고ㅋㅋㅋ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 가격이 좋았습니다! / 위치가 높은 곳에 있어서 힘들었는데 거리가 괜찮음.

 -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반까지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금-토 1일 숙박했습니다. 밤 늦게 도착할 거라 혼자지만 더블룸 하나 예약했고, 잘 쉬고 왔어요. 출발 전 금요일 오후 5시 반쯤 미리 연락주셔서 선결제, 레이트 체크인 안내 받았고요. 객실 들어갔을 때 방은 그럭저럭 괜찮은 크기였고, 수건도 넉넉히 준비되어 있었어요. / 항공기가 두 시간쯤 지연되는 바람에 김포공항에서 나왔을 때가 11시, 숙소에 도착했을 때가 12시 반이었어요. 늦은 시간에 혼자 찾아가려니 골목인데다가 길에 사람도 별로 없어서 조금 그랬습니다. 길을 조금 헤매기도 했고요. 다른 여자분들도 예약하실 때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다른 지인이랑 통화하면서 걸어갔어요.

 - 진짜 가성비 갑이에요. 전용 샤워실이랑 티비, 에어컨, 싱글베드 두개까지 저는 대만족이었어요. 수건도 맘껏 쓸 수 있고 라면도 넉넉하게 있어요. 비슷한 가격에 도미토리 쓸 바에야 여기서 편하게 씻고 잠잘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위치가 후미진 곳에 있어 여자 둘이 밤에 숙소 갈 땐 조금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미친 오르막길이 있습니다. 짐이 엄청 많은 사람들은 고민해보시길... 오래 묵기에는 힘들 수도 있습니다. 젊은 청춘이라면 도전해봅시다!

 - 방이 깔끔합니다. 방이 크진 않짐나 하룻밤 지내기엔 충분한 크기였고 편안했습니다. / 화장실이 조금 습했던 거 같아요.

 - 가격이 싸고 하룻밤 머물기 좋아요. 저희가 늦게 일어나서 조식을 먹지는 못했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괜찮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 방이 엄청 넓거나 막 청결하지는 않아요. 화장실 세면대도 막혔는지 잘 안 내려가더라구요. 하지만 그냥 하루 묵기에 적당한 방이에요.

 - 친절하고 아늑했습니다.

 - 아침 식사도 만족스럽고 좋았습니다. / 불편함 없이 아주 잘 쉬다 왔습니다.

 - 아침 8시 조식 시간에 가보니 사발면만 덩그러니 있어서 황당했어요~ 하다못해 식빵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차라리 체크인 할 때 그런 안내가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