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성급 게스트하우스) K게스트하우스 동대문 프리미엄

(서울 3성급 게스트하우스) K게스트하우스 동대문 프리미엄

- K-GUESTHOUSE Dongdaemun Premium

 

* 평점 : 7.5/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중구 장충단로 213 3층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루프탑 테라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프런트 데스크(매일 08:00~23:00)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하우스키핑(숙박 기간 내 1회), 무료 세면용품, 샤워, 케이블/위성TV, 현지 지도

- 서비스 : 공항 셔틀,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준공연도 2016년, 총 5층, 총 객실 7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제한, 주차 높이 제한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2018 아고다 여행객 인기 숙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1km 7 Eleven, 0.2km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0.5km 동대입구역, 0.7km 제일병원, 0.8km 동대문시장

- 5km 이내 : 1.7km 명동성당, 2.0km 청계천, 2.1km N서울타워, 2.3km 창덕궁/명동, 2.6km 남대문시장, 2.7km 덕수궁, 2.8km 남대문, 2.9km 광화문광장, 3.2km 경복궁, 3.6km 고려대학교, 4km 전쟁 기념관

- 10km 이내 : 5.2km 국립중앙박물관, 7.8km 홍대거리, 8.2km 여의도 순복음교회, 9.9km 롯데월드

- 10km 이상 : 18km 김포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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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아무것도 없고 직원도 없고 이불은 엉망이고. / 직원 카운터 상주.

 -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 코로나로 조식이 없다는 안내를 호텔 도착해서 알았습니다. 예약할 때 조식 포함이라는 거는 없애야 할 듯합니다.

 - 동대문 쇼핑몰 인근에서 찾기에 어렵지는 않았음. / 청결 상태도 엉망이었고(군데군데 머리카락, 화장대, 창가쪽 먼지도 많고, 수건도 얼룩이 많이 져있네요) 침대도 모서리가 자꾸 꺼지고, 무엇보다 많이 추웠음.

 - 차량 이동 시 매우 편함. 숙소 앞 지하철역이 있어 이동 편리. / 숙소 내 먼지가 조금 있음.

 - 지난 주말에 갔다 왔는데 솔직히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살다살다 숙소에 전기가 나간 것도 처음이네요. 심지어 건물 전체 전기가 나간 게 아니라 제가 머물고 있던 방만 나갔습니다. 잘 쓰고 있던 전기가 나가서 아무것도 하지도 못하고, 관리자한테 전화해도 전화도 안 받고 안내데스크에도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렇게 밤을 보내고 아침에 내려가서 얘기를 하니 사과도 없고 전기 나간 이유가 보일러 선을 연결했다고 나갔다는데 그럼 그 전에 알려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숙소 안내 종이에도 안 적혀있고 체크인할 때도 아무 말도 없었습니다. 미리 알려줬더라면 이렇게 전기가 나간 채로 있진 않았을 건데 너무 화나네요. 더군다나 밤새도록 그렇게 불편하게 지냈는데 사장은 연락두절 사과 한마디 없고 알바생은 늘상 있는 일처럼 행동하더라구요. 방에 하자가 있었으면 미리 말씀해 주셨어야지 나몰라라 하는 무책임한 행동 정말 실망스럽고 화가 납니다. 진짜 어처구니 없고 이건 아닌 것 같네요. 관리 똑바로 하세요.

 - 3.5 정도 주고 싱글룸 잡았는데 차라리 3-4만원 더 주고 3성급 호텔을 잡을까 후회했던 숙소. 어차피 잠만 자는 숙소이지만 그마저도 최악이었어요.

 - 컵라면, 빵, 주스, 시리얼이 있었어요~ / 부킹OO에서 4명 숙소를 알아봤는데 트리플룸이 배정이 되었어요~ 거기 정보에는 4명이 묵을 수 있다고 기록이 되어 있었는데 트리플룸이라 추가금이 있다고 해서 만원 더 지불을 했습니다. 거기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도 볼 수 없다고 하니 시스템 자체에 기록이 안 되어있고 기록 자체가 안 된다고 하네요...

 - 창문이 커서 좋았어요. / 청소가 좀더 깔끔하게 되었으면 좀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방음이 조금 아쉬워요.

 - 역과 가까운 위치였던 것과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 이전에 다른 지점도 여러번 이용해보고 결정한 건데 위생과 청결에 아쉬운 점이 있네요. 다른 곳은 다 괜찮았는데 침구류에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눈에 보일 정도로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숙박 업소이고 침구류가 중요한만큼 위생에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1. 위치 좋아요. 2. 조식 괜찮아요(빵, 시리얼, 컵라면, 우유, 주스) 3. 주차는 기계식이에요(큰 차는 알아보고 가세요). / 1. 차 소리가 너무 심해요. 귀마개 준비해 가세요. 이거 말곤 다 좋아요.

 - 호텔보다 싼 적당히 깔끔한 딱 게스트하우스. 위치는 좋아서 그냥 하룻밤 서울에서 묵어야 한다 하시는 분들이 싸게 깔끔하게 이용하기는 좋을 듯합니다. / 큰 도로가 바로 근처고 방에 창문이 제대로 꽉 닫히질 않아서 시끄러웠고 방 사이의 방음은 전혀 안 됩니다. 그냥 작게 말하는 소리도 다 들림. 만약 방에서 이야기를 하거나 노래를 틀어놓는다? 크든 작든 옆방과 같이 듣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방음 전혀 안 됨. 옆방에 중국인들 시끄러워서 벽을 쳐서 조용시킴. 웃긴 건 그 건너방에 같이 벽 치고 있었음ㅋㅋ 눈치는 있는지 조용해짐. 그리고 방이 일단 너무 더러움. 바닥자재가 물을 많이 먹었는지 다 뜸. 청소는 하는 건지.. 에어컨 대박 먼지ㅠㅠ 그리고 제 방은 창문이 옆방이랑 걸쳐있음. 미춘ㅋㅋㅋ 제가 지내본 게스트하우스에 최악 중에 최악.

 - 가성비 좋았지만 숙박업소임에도 침구류 청결이 아쉬웠습니다. 먼지와 머리카락이 눈에 보일 정도였으니... 앞으로 침구류 청결에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