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펜션) 제주 파도소리 펜션
- Jeju Pado Sori Pension
* 평점 : 7.4/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95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윈드서핑, 카누, 정원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지정 흡연 구역, 바비큐 시설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샤워, 발코니/테라스, 케이블/위성TV, 간이주방, 주방용품, 난방, 세면도구, 타월, 냉장고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고속 체크인/아웃, 티켓 서비스, 식료품 배달 서비스, 조식 가능, 렌터카, 숙소 인근 주차,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리모델링 2015년, 총 객실 1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3.6km 해녀 박물관, 5km 우도해양도립공원
- 10km 이내 : 6.8km 성산일출봉/동암사, 8.4km 다랑쉬오름(월랑봉), 8.7km 올인하우스, 8.8km 비자림로, 8.9km 용눈이 오름
- 10km 이상 : 17km 제주 화산섬/용암동굴, 21km 함덕 해수욕장, 22km 에코랜드 테마파크, 29km 삼양 검은모래 해변, 32km 국립제주박물관, 34km 동문시장/제주도 난타전용극장/제주성지/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35km 제주종합경기장, 36km 용두암/한라산 국립공원, 37km 제주 국제공항, 38km 제주 도깨비도로, 39km 제주 러브랜드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치가 바로 하도해수욕장 바다 앞이라 좋았어요.
- 해변 30초 컷! 간단한 조리 가능, 오션뷰, 조용함, 한적함, 사장님 친절함, 공동으로 쓸 수 있는 전자레인지, 정수기 있음. 엄마가 황토를 좋아해서 황토방을 예약했는데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다!! 화장실도 특이하고 완전 엄마 취향 저격! 그리고 우도, 성산 일출봉과 가까운 편이다. / 침대 약간 허리 아픔. 하지만 못 잘 정도는 아니다. 차 없으면 좀 힘들 것 같다. 하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라서 편하게 쉬기 좋다.
- 사장님이 친절하셨고, 바로 앞이 바다였고, 침대에서의 일출이 특히 좋았습니다. 픽업도 해주셨습니다.
- 맛있었어요. / 방에 창문이 없어서...
- 도로를 건너가면 바로 바다. 주변에 시끄러운 위락 시설이 없고 조용하다. 막말로 하면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저처럼 시끄러운 거 싫고 파도소리 들으면서 쉬는 사람들에게 강추. / 가격대비 만족.
- 부족한 점 없이 만족함.
- 아름다운 일출을 편하게 볼 수 있어요. 바다도 가깝고 조용하고 좋아요.
- 조용하다. / TV가 안 되고 수압이 약하다.
- 저렴한 가격에 뷰 좋고, 사장님 내외 친절하시고 편히 쉬다 갔어요. 가성비 굿~
- 일단 숙소가 탁 트인 오션뷰라서 경치가 매우 좋았고, 바베큐도 가능하고 바로 앞에 하도 해변과 스노클링, 카약을 빌릴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매우 만족!! 호스트님도 매우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근처에 세화해변과 종달리도 가깝고, 우도도 가까워서 제주 동쪽 여행에 딱 맞는 펜션이었어요. 별관에 황토로 된 방도 있다고 해서 다음 번엔 거기서도 묵어보고 싶네요. / 이번 여행에서는 차를 렌트하지 않고 택시로만 여행을 하기로 했는데, 숙소가 구제주 쪽에 있기도 하지만 제주도가 생각보다 택시가 잘 잡히지 않아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액티비티와 먹거리 중 하나를 포기해도 된다면 택히 여행도 추천합니다만, 둘다 포기 못 하시겠다면 렌트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액티비티에 충실한 여행이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해서 바다 왔다갔다 하기 좋았고, 아침에 일출 보고 조깅하는데 넘나 힐링됐어요.
- 사장님 친절하시고 아침에 빵도 맛있고 바다가 바로 보이고 바로 앞에 수상레저 있어서 좋았어요. / 욕실 불이 어둡고, 샤워기 높이가 낮고, 욕실 선반이 없어서 불편했고, 침구류가 70년대처럼 오래된 듯해서 찝찝하고 아쉬웠습니다.
- 보통이고 아침식사는 최악.
- 황토벽과 두꺼운 창호는 소리 차단에도 좋아 잘 잤으며, 윗풍 없는 고재로 지은 생각보다 넓은 방이 좋았다. 아침에 새해라 나눠주신 떡국도 잘 먹었다. / 화장실이 많이 추웠다.
-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했어요~ 침구나 욕실에서 냄새도 없고 좋았습니다~ 해변과 가깝고 동네가 조용한 시골 느낌이여서 휴식하기 좋았어요~ 세화오일장수산시장과도 가까운 점도 좋았어요~ 조식(간단한 토스트와 커피)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머물고 싶은 펜션이에요~ / 주요 관광지와는 거리가 있어서 관광(서귀포 인근)이라면 이동이 불편하지만, 조용한 휴식과 힐링을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 1. 조용하게 쉬기 좋은 위치 2. 객실에서 바라보는 good sea view! 3. 간소한 무료 조식(토스트, 딸기잼) 4. 좋은 가성비. 휴식에 포커스를 맞춘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나, 주로 숙소 근처에서 쉬면서 주변(성산쪽이나 세화쪽) 여행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듯합니다. / 1. 도보로 이동하기에는 먼 대형마트. 더 가까운 거리에 편의점이 있지만 역시 도보로 이동하기에는 멀어요. 세화쪽 농협하나로마트 추천! 차로 약 5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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