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펜션) 아침 해변 펜션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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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성급 펜션) 아침 해변 펜션

- Morning Beach Pension

 

* 평점 : 7.6/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조천읍 조함해안로 76-9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수영장, 정원, 테라스

- 편의시설 : 피크닉 테이블, 정수기, 프런트 데스크(매일 09:00~22:00), 바비큐 그릴, 피크닉 공간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손 소독제, 냉장고, 하우스키핑(횟수 제한),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샤워, 케이블/위성TV, 유료 영화, 일산화탄소 감지기, 소화기, 연기 탐지기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어린이 돌보미/활동 지도,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1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3km 불사리 탑사, 3km 함덕 해수욕장, 4.8km 북촌 돌하르방공원

- 10km 이내 : 5.2km 삼양 검은모래 해변, 6.2km 제주 민속박물관, 6.7km 제주 절물자연휴양림, 8.2km 별도봉(벼리 오름), 8.9km 국립제주박물관/사라봉(사라오름), 9km 사라봉 공원

- 10km 이상 : 10km 동문시장/제주도 난타전용극장/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11km 제주 화산섬/용암동굴/제주성지/에코랜드 테마파크, 12km 제주종합경기장/용두암, 13km 제주 국제공항, 15km 신라 면세점 제주, 17km 제주 러브랜드, 20km 한라산 국립공원, 29km 성산일출봉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오션뷰라 좋았어요. 소파와 테이블을 창가로 배치하고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했던 게 가장 좋았어요. 한적한 바닷가 카페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방도 큰 편이라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었어요. / 모기가 좀 많아요. 청결에 많이 신경 쓰셨는데도 건물 자체가 좀 오래되어 깨끗하지가 않아요. 이틀 동안 비가 와서 아쉽게 바베큐 시설 이용을 못 했어요.

 - 가성비 괜찮고 전망이 좋아요. 바닷가가 가까워서 산책할 수 있어요. / 침구류에서 약간 쾌쾌한 냄새가 났어요.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 되었는지 니스 냄새가 났어요. 방 안에 벌레가 많았어요.

 - 주변 경치 좋고 조용해서 좋았고, 주인장께서 친절히 취사할 수 있는 방으로 바꿔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름에 또 오고 싶어요~^^ / 겨울철 비수기라 날씨가 좋지 않아 낚시를 못 하고 온 게 아쉬웠습니다~^^

 - 건물은 오래 됐어요. 주인장 부부 친절하시고요. 편안히 즐겁게 지내다 왔어요.

 - 바닷가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 침구 세트가 부족하고 윗풍이 많이 들어왔어요.

 - 2층 전망이 아주 좋아요. 제주도 여러 숙소에서 자봤지만 손에 꼽을 수 있을 만큼이었어요. 창 앞이 탁 트여있고 바다도 잘 보입니다. / 1. 난방시설이 고장 났는지 추운 날씨에 방이 계속 따뜻해지지 않아 너무 추웠습니다. 2. 벌레나 이런 부분은 미리 관리가 되어야 하는데 밤새 불 켜놓고 모기를 여섯마리나 잡느라 정말 한숨도 못 잤어요.

 - 방과 부지가 넓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바다와 저녁 노을을 보며 바베큐를 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예약할 때 확인을 못 해 취사가 되지 않는 방이었는데, 사장님께서 취사 도구를 빌려주셔서 라면도 잘 끓여 먹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쾌적한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 경치는 좋았지만, 위치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마트나 해변에 가려면 함덕까지 나가야 하는데, 차량이 없다면 교통편이 다소 애매합니다. 방은 넓고 좋은데, 실내 시설은 조금 오래된 느낌이 있었습니다.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새벽에 같이 놀러간 친구 머리가 아파서 혹시 약이 있냐고 연락 드렸는데 걱정해 주시면서 약도 챙겨주셨습니다.

 - 뷰가 좋아 가족, 친구, 연인끼리 쇼파에 앉아 맥주 한잔 하기 엄청 좋아요. / 건물이 오래 되어서 그런지 시설이 고장난 부분이 있어 조금 아쉬웠네요.

 - 벌레 많고 냄새 나요.

 - 가성비 갑!!! 정말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 펜션이라 식기류나 취사가 당연히 가능할 줄 알았는데~ 바베큐 재료만 사갔다가 일회용품 사러 한번 더 나갔다 왔네요~

 - 주변 경치가 이쁨 / 침대가 인원에 비해서 적어서 불편함.

 - 방 넓은 것하고 바닷가 경치만 좋습니다. / 버스정류장 내려서 13분이나 겨우 걸어가 체크인 하려는데, 취소 할 생각 없냐는둥 황당한 발언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다음날 하루 더 묵겠다는데 뻔히 부킹닷컴에 올라와 있는데 피크라 안 된다고, 바베큐도 예약했는데 고기를 직접 사오라며 미리 얘기도 안 해주시고 여식 배달 번호 알려주네요.

 - 다 좋았어요! 늦게 도착해도 바베큐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뷰도 정말 이쁘고, 방도 정말 넓었고 다 좋았어요. 최고!! 다음에 기회 되면 가족들이랑 다 같이 놀러올게요~ / 없어요!

 - 넘 좋았어요. 세탁기 있는 게 너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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