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펜션) 해리 앤 소담
- Harry and Sodam Pension
* 평점 : 8.1/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애월읍 중산간서로 6566-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21: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정원, 카페/커피숍, 기념품점/선물가게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공용 주방, 바비큐 시설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외국어 구사 직원, 식료품 배달 서비스, 세탁 서비스, 렌터카 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3km 제주 관광대학교, 2.3km 제주 공룡랜드, 4.2km 제주 점프 전용 극장, 4.3km 이호 테우 해변/제주한라대학교, 5km 일본 총영사관
- 10km 이내 : 5.2km 이마트 신제주점, 5.4km 제주 도깨비도로, 5.5km 제주 러브랜드, 5.8km 신라 면세점 제주, 6.1km 롯데 사우나, 7.7km 제주 국제공항, 8.5km 제주종합경기장, 8.7km 제주 시외버스터미널, 9.6km 용두암
- 10km 이상 : 10km 동문시장/제주도 난타전용극장/제주성지/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15km 한라산 국립공원, 19km 협재 해수욕장, 20km 한림 공원, 22km 에코랜드 테마파크, 23km 천제연 폭포, 24km 함덕 해수욕장, 28km 정방폭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신건물, 구건물 중에 구건물로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깔끔하고 청소가 잘 되어 있었어요. / 사장님이 다른 방이랑 퇴실 시간을 착각하고 나간 줄 알고 문을 여셨어요.
-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 너머로 보이는 동백꽃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무엇보다 도착 전에 따뜻하게 방을 데워놓으신 주인분의 센스에 감격했어요.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 :)
- 저렴한 가격이고, 3~4인용 가족방이랑 복층방 둘다 사용했는데 깔끔했고, 난방이 매우 좋아서 따뜻하게 잤네요~ / 시트에 약간의 얼룩이 있기는 하더라고요!
- 가격대비 위치, 깨끗함 등이 좋았음^^ / 주방 사용이라 되어서 모든 기본적 주방기구가 있을 줄 알았는데 후라이팬은 없습니다. 참고하시길ㅎㅎ 객실 이용 주의 사항 중에 "고기 및 생선구이 금지" 내용이 있더라고요. 도착해서 알았습니다. 다 좋았으나 그 부분이 좀 아쉬웠다고 할까요. 그 외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정말 좋았어요. / 위치가 애매해서 주변에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것 빼고는 정말 다 좋습니다.
- 사장님이 무척 착하세요!! 잠자리도 좋았고 복층이었는데 뭔가 분위기있고 가끔은 호텔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공항이랑 가깝고 시내 또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 복층 사용했는데 위험 할 수도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분위기는 좋았지만 3층이라서 은근히 힘들었어요.
- 숙소에 보일러도 엄청 따뜻하고 사장님이 친절하셨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엄청 좋았어요. / 숙소가 차가 다니는 도로 근처라 한번씩 차소리가 들리긴 했지만 한라산 등반 후 매우 피곤한 컨디션에서도 별 무리 없이 잘 잤습니다.
- 깔끔하고 조용하고 위치도 좋고 친절하시고 가성비는 진짜 짱인듯요. / 전 샤워는 안 했지만 여자분들이 씻으시기는 좀 불편하실 거 같아요.
- 부모님 가신대서 예약해드렸는데 너무 좋으셨대요.
- 없습니다. 정말 없습니다. / 예약을 하고 시간 맞춰서 3시 넘어갔는데 안 계시더군요. 1층 카페부터 주변을 둘러서 사장님을 아무리 불러도 안 계시고 인터넷에 나와있는 번호로 두번이나 전화를 했는데 안 받고 그날 오전부터 눈이 오고 바람이 심하게 불었는데 아이도 있고 마냥 기다릴 수가 없어서 나왔습니다. 근데 10시쯤 전화가 오더군요. 왜 안오냐고ㅡㅡ 참 일찍도 전화 하셨더라구요ㅎㅎ
- 혼자 가도 방 하나를 쓸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고, 드라이기나 수건이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 너무 좋아서 하루밖에 묵지 못한 게 아쉬웠어요ㅜㅜ
-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방도 복층방이라 예뻤어요. 깔끔하구. / 예약 전화했을 때 분명 바다뷰라고 하셨는데 바다뷰 전혀 없어서 당황했어요ㅠㅠ 그리고 주차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 와이파이 비번 적혀 있지 않아 이용 못 함. 베개와 쿠션에 다른 사람 머리카락 있었음. 침대방에 에어컨 없음. 구조 희안함. 투룸이 투룸이 아님. 방 1개랑 거실로 이어지는 공간을 방 2개로 해놨음. 방문도 없음. 전기 콘센트가 화장대에 없어서 헤어드라이기를 화장대에서 사용 못함. 차라리 원룸으로 바꾸려니 결제 끝났다고 환불 안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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