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펜션) 제주 드 헤브

(제주 2성급 펜션) 제주 드 헤브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구좌읍 문주란로1길 74-24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정원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바비큐 그릴, 프런트 데스크(매일 09:00~23:00)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전기 주전자, 무료 세면용품, 하우스키핑(횟수 제한)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19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만 20세 미만 출입 불가, 바비큐 이용(오후 5시~오후 10시)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바비큐 이용(숯+그릴, 1회 기준)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9.6km 우도

- 10km 이상 : 10km 성산일출봉, 12km 아쿠아플라넷, 13km 섭지코지, 15km 만장굴, 16km 제주 화산섬/용암동굴, 19km 함덕 해수욕장, 21km 에코랜드 테마파크, 27km 삼양 검은모래 해변, 31km 국립제주박물관, 32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33km 동문시장/제주성지/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34km 제주종합경기장/용두암, 36km 제주 국제공항/신라 면세점 제주/롯데 사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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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숙소 너무 깨끗하구요. 사장님 친절. 방이 남는다고 오션뷰 있는 방으로 업그레이드도 해 주심. 호텔만 자다가 펜션 처음 이용해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드헤브 이용할 거에요~

 - 디럭스 업그레이드 감사합니다. 침대에 누어 일출을 보아 좋았습니다. 해변 바로 앞이 아니라 해변과 펜션 사이에 도로랑 밭이 있어 조금 아쉽습니다.

 - 좋았습니다.

 - 친절하시고 깔끔하고 넘 좋았어요!! 주변도 조용하고 바로 앞에 바다도 있어서 굿.

 -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에어컨 냄새 안 나는 게 정말 좋아요 :)

 - 뷰도 좋고 앞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 잘 쉬다 갑니다.

 -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2층! 뷰가 좋았습니다.

 - 당시 방이 널널해서 업그레이드를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창문으로 보이는 뷰도 좋았고, 방 상태도 깔끔했습니다.

 - 처음에 숙소 문을 여니 너무 좁아서 놀랐고 침대 위에 전기 매트로 난방하고 바닥 난방은 전화 따로 해서 난방을 해주는데 좀 추웠고, 비가 오니 들어오는 출입구 쪽에서 물이 떨어지고 위층에서 샤워하면 물 내려가는 소리 크게 들립니다. 다른 곳에서는 기본 생수 2병은 갖춰져 있는데 없었고 비누도 넘 작아서 하나 더 달라 했네요. 참고로 저흰 2박 했어요. 가성비 안 좋은 곳으로 비추입니다.

 - 저번 제주도 여행 왔을 때 이용하고 너무 좋아서 이번에 또 왔습니다~ 항상 청결하고 깔끔해요! 잘 쉬다 갑니다.

 - 펜션 자체도 너무 예쁘고, 청결했어요!! 바로 걸어서 맛집들이랑 해변이 가까워요~ 편의점도 같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구요! 위치 접근성이 좋아서 편하게 잘 쉬고 놀다갑니다!!

 - 방이 남는다고 공짜로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아늑하고 오션뷰도 좋았습니다~

 - 뷰가 좋아요. / 조금 추워요.

 - 다 좋았어요. 그런데 둘째날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어요. 아, 사무실에도 아무도 없어서... 그 외에는 다 좋았어요.

 -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전부 다 좋았어요ㅎㅎ

 - 즐거운 1박입니다. 좋았습니다.

 - 가성비 최고에요. 1층 묵어서 주차한 차들 때문에 뷰는 포기했고, 2층 묵으면 훨씬 바다 잘 보일 것 같네요. 지은지 얼마 안 돼서 시설도 깔끔하고 하도 해수욕장도 가깝고 성산도 가깝고 동쪽 돌아다니실 거면 위치도 좋아요. 다음에 또 묵고 싶네요. 가격대비 최고네요.

 -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버스 정류장이 근처에 있긴 한데 한 15분 정도 걸어야 버스 많이 다니는 정류장 나와요. 앞에 편의점도 있고 피자 파스타 파는 식당도 있습니다.

 - 깔끔하네요.

 - 티비가 안 되더라고요. 아쉬웠어요.

 - 일단 위치가 조용하니 좋아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창밖으로 보이는 오션뷰 너무 좋았습니다. 펜션 주변은 조용한 마을이었고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어요. 방, 욕실 컨디션은 아주 깨끗했습니다. 다음에 제주도 가면 또 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