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펜션) 가산 토방
- Kasan Tobang Hanok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인정오름로86번길 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카페/커피숍, 벽난로, 전기차 충전소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냉장고, 하우스키핑(매일), 에어컨, 무료 생수, 헤어드라이어, 금연실, 샤워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외국어 구사 직원, 컨시어지, 24시간 경비 서비스, 발레파킹, 무료 셀프 주차, 셔틀 서비스, 택시 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2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4.4km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4.8km 정방폭포, 4.9km 이중섭 문화거리/제주 빅블루33, 5.0km 천지연폭포
- 10km 이내 : 7.7km 이마트 서귀포점, 7.9km 제주 월드컵경기장, 9.4km 한라산
- 10km 이상 : 10km 한라산 국립공원, 11km 금호리조트 제주아쿠아나, 15km 여미지식물원/천제연폭포/제주 중문관광단지/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 20km 에코랜드 테마파크/제주 러브랜드, 26km 제주 국제공항, 30km 함덕 해수욕장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벌레 나와요.
- 독채가 있어서 좋았음. / 에어컨을 틀어도 너무 습하고, 작은 거미들이 이불과 베개에 기어다니고, 바닥에 먼지가 있었음ㅜㅜ
- 깔끔하고 분위기 좋아요.
- 화장실이 공동 샤워장과 같이 있고 하나뿐이여서 불편하네요. 나방은 바닥이고 냉방은 중문을 열고 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겨울에 뜨끈하게 지내고 싶은 분은 추천.
- 픽업서비스가 안 되고 주변에 식당이 없어요.
- 정원, 집의 컨셉 등 조화로웠고 좋았어요. 외국인이 경험하기에 또는 부모님과 묵는데 매우 좋은 곳이라고 생각돼요~ 다음에 또 이용할 의향 있습니다. / 아쉽게도 조식 포함이라 했는데 당일날은 조식이 안된대서 아쉬웠어요.
- 방이 안락한 느낌이 듭니다. 어둡지만 좁은 방에 들어가는 느낌이 신비롭고 좋았습니다. 거실 부분이 넓고 쉴 곳이 많았습니다. 가성비가 꽤 괜찮았습니다. / 조식을 매일 아침 8시 40분에 제공한다고 상세 내용에서 봤는데 실제로는 지금 조식을 따로 제공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관광객들은 식당에서 파는 라면을 따로 사서 먹고 있었습니다. 제가 공지받은 사실과 달랐습니다.
- 가성비 탑인 듯! 이 가격에 이런 곳을? 카운터 분도 친절하시고 룸 컨디션도 깔끔한 편이었다. / 위치가 내부라서 뭘 하려면 나가야 함. 내비게이션 공항서 치고 가면 내부 도로로 가는데 몹시 구불구불한 길. 옷걸이 몇 개가 부러져 있었다.
- 건물 독특함. 정원 좋음(겨울이라 아쉬웠지만 봄, 여름이면 진짜 이쁠 듯). 매우 깨끗함. 친절하심. 감귤 박물관 가서 족욕하고 인근에서 저녁 먹고 숙소 들어가면 딱 좋을 듯. / 차가 없으면 힘들 것 같은 위치. 주변 편의시설 없음. 뜨거운 물 받으러 본관 가야 함.
- 직원은 친절했고 방은 따뜻했어요. / 주변이 공장지대이고 숙소 내 사먹을 곳이 없어 밥 한끼 먹으려면 기본 1시간 운전해야 해서 너무 피곤했어요. 유배 수준의 숙소에요. 담부턴 관광지 호텔로 무조건 잡을 겁니다.
- 방 안이 따뜻했습니다. 침구도 깨끗했습니다. 인터넷과 티비 연결도 잘 되었습니다. 토방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부엌의 조리도구 상태가 청결하지 못했습니다. 형식적으로 갖추고 있어서 필요한 도구들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이 침실과 같이 있긴 했지만 너무 추웠습니다. 화장실에 갈 때마다 몸이 오그라는 듯한 느낌에 자주 이용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 가격도 싸고 이색적인 한옥집을 원한다면 여기 강추입니다 :)
- 특가로 예약했는데 정말 괜찮은 곳이에요. 깨끗하고 직원분도 친절하고. 한라산 등반 때문에 가까운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인데, 다음에도 이용할 거에요. / 공용으로 씻는 곳이 약간 오래 돼서 좀 지저분했고 바닥이 미끄러웠어요. 물때 때문인가. 이것 빼면 너무 가격대비 좋은 곳이에요. 방 온도가 너무 천천히 올라가서 새벽에 땀 흘리며 잤지 뭐에요.
- 하루 전날 홧김에 예약한 숙소인데 뜻밖에도 신선한 추억을 만들어 줬네요. 이중문이라 안전상 안심도 되고 방이 아주 따끈따끈해요. 방 자체는 좁지만 문과 문 사이에 간격이 있어 짐을 거기에 두면 딱 괜찮아요. 공중화장실인 것을 예약하고 봐서 좀 걱정했으나 시설 깨끗하고 좋았어요. 전혀 새로운 느낌의 숙소라 좋았습니다. 정원도 이뻐요. 단 부대시설에서는 간단한 라면만 구입 가능하고 편의점도 멀리 있으니 뚜벅이들은 식량을 꼭 사서 오세용~.~ 만족만족!
- 토굴방에서 2박 했는데요~ 너무 아늑하고 황토방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청결하고 행복한 여행이였어요~ 다음에 재방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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