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펜션) 오션 트리
- Oceantree House
* 평점 : 8.6/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월드컵로 188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수영장, 정원
- 편의시설 : 자판기, 엘리베이터, 바비큐 시설, 물품보관소,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전자레인지, 부엌, 샤워, 행거, 간이 주방, 거울, 발코니/테라스, 금연실, 주방용품, 난방, 소화기, 화재감지기, 마룻바닥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세탁 서비스, 컨시어지, 24시간 경비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프라이빗 체크인/아웃, 숙소 인근 주차, 무료 셀프 주차, 택시 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1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5km 제주 월드컵경기장, 1.7km 이마트 서귀포점, 4.7km 천지연폭포
- 10km 이내 : 5.6km 이중섭 문화거리, 5.7km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5.8km 제주 빅브룰33, 6.2km 정방폭포, 7.7km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 8.2km 박물관은 살아있다, 8.5km 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 8.6km 천제연폭포, 8.8km 여미지식물원/제주 중문관광단지, 8.9km 중문색달 해변
- 10km 이상 : 16km 한라산 국립공원, 24km 제주 러브랜드, 28km 에코랜드 테마파크, 30km 한림 공원, 31km 제주 국제공항/협재 해수욕장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범섬이 바로 보이는 바다 전망으로 위치는 최고입니다.
- 바닷가에 있어 전망이 좋고, 주변 바닷가 올레길을 산책하기가 좋음. / 주로 스킨스쿠버 교육을 받는 곳인지 입구에는 물이 흥건히 있네요.
- 뷰도 좋고 취사도 가능하고~ / 침대가 없어서~
- 직원분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고 잘만했어요~ / 화장실이 좀 유리벽이라 그래요.
- 없음 / 드라이기요.. 그리고 걍 그래요. 엄마 모시고 갔는데.. 그냥 가성비 숙소도 아님.
- 침구류만 빼면 크기도 좋고, 위치도 나쁘지 않고, 직원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 잠자리가 워낙 불편해서 다시 가진 않을 것 같아요. 그냥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스프링이 몸에 베겨서 느겨질 정도라 3박 하는 동안 도저히 적응이 안 되더라구요. 또 침구도 섬유유연제 향이 너무 강해서 3박 하는 동안 끝까지 안 빠졌어요. 또 제가 숙박한 방은 와이파이가 잘 안 되었습니다. 데이터도 되다 말다 해서 좀 짜증났었네요.
- 첫 제주 여행 이후 다시 들른 곳인데 역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ㅎㅎ 주변이 조용하고 차로 가까운 거리에 마트가 있어서 식자재 사기 좋아요~ 다음에 가게 된다면 또 들리고 싶은 곳입니다. / 없습니다.
- 베란다에서는 바다뷰도 멋졌고 주방 창문으로는 한라산이 보여서 멋졌어요. / 밥통이 보온 안 되는 점. 욕조옆 블라인드 고장이 조금 아쉬웠어요. 카페 운영도 안 하시는 듯..
- 굿~ 좋아요. 너무 좋아요. 뷰도 좋고 깔끔. 바베큐도 가능. 친절해요. / 없음.
- 진짜 좋았습니다. 뷰가 끝내줍니다. 다이빙샵을 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더 외국 느낌 났어요~
- 뷰는 정말 좋았어요. 바다도 가까워서 산책하기 좋았고요. 조용해서 좋네요. / 수도꼭지가 고정이 안 돼서 덜렁거리고.. 바닥에 깔던 이불에서는 안 빨았는지 퀘퀘한 냄새도 많이 나고 물컵은 빨간 립스틱 자국 그대로 묻어있고 인덕션 큰불쪽은 고장나서 작은쪽에 겨우 썼네요.. 아이랑 쓰기에는 계단 옆 난관이 없어 매우 위험해 보이네요ㅜ 시설 관리가 좀 필요하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세면기 위치 불편으로 바닥 물 흐름. 샤워장 문 무겁고 사용하기 힘들고 다칠 위험성 있으므로 수리 및 교체 요함.
- 위치가 주변에 음식점 있고 바다와 가까워서 좋음. / 욕실은 스파 욕조였는데 물을 틀면 수도지는 질질 새고 커튼 몇개는 내려가기만 하고 올라가지도 않음. 무엇보다 바베큐장이 있어서 이용하였는데 이용비 2만원이었음. 고기를 굽는데 석쇠 위에 호일을 사용했는데 불이 무슨 셀 때는 호일에 반이 타가지고 남자 5명이서 불 끄느라 애먹었고 초반에는 약해가지고 고기를 코스식으로 찔끔찔끔 먹어야 했음.
- 깨끗하고 친절함. / 없음.
- 차가 없이 애들과 오랜 기간 지내야 했는데 버스 정류장이 가까워서 좋았고 숙소 바로 앞 편의시설, 이쁜 카페들, 올레산책코스가 너무 좋았어요. 정수기가 층마다 비치돼있고 수건, 휴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비치해놓은 게 편했어요. / 숙소가 생각보다 작았어요. 침대시트가 오래 돼서 불편했고 사장님이 남자분이라 세심한 부분에서 아쉬웠습니다. 예를 들면 세면대 쪽에 수건 걸어두는 곳이 없어 그냥 바닥에 놓고 사용해야 했던 거랑 장기간 고객을 위해 작은 청소기를 놔주셨음 어땠을까 해요.
- 위치가 아주 좋아요. 이마트도 근처에 있어서 편하고 서귀포 시내도 금방이고 숙소에서 3분이면 바다고 바다 앞에 이쁜 카페도 있어요. 숙소도 아주 시설이 좋고 여름에는 수영장도 이용 가능. 가격도 특가로 아주 저렴하게 이용했네요. / 숙소 내부 청결 상태에 좀 신경을 더 쓰면 좋겠어요. 침구류에 먼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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