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펜션) 바다마루 펜션

(제주 2성급 펜션) 바다마루 펜션

- Healing Pension Badamaru

 

* 평점 : 8.7/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표선면 표선백사로60번길 7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낚시, 자전거 대여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복사기, 피크닉 테이블, 공용 주방, 바비큐 시설,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샤워, 하우스키핑(매일), 책상, 암막 커튼, 타월, 거울, 금연실, 무료 유선인터넷, 무료 생수, 전화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9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8km 제주 민속촌박물관

- 5km 이내 : 1.2km 표선 해수욕장, 1.6km 해비치 컨트리클럽

- 10km 이내 : 5km 신풍 신천 바다목장, 6.4km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8.4km 성읍민속마을

- 10km 이상 : 13km 금호리조트 제주아쿠아나, 19km 성산일출봉, 21km 에코랜드 테마파크, 25km 정방폭포, 26km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이중섭 문화거리/제주 빅블루33, 27km 천지연폭포, 28km 한라산 국립공원, 29km 한라산, 30km 함덕 해수욕장, 38km 제주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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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치가 약간 외집니다. 렌터카 있으면 문제가 없으나, 대중교통 여행자에게는 해가 진 후 숙소 이동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콜택시로 다녔어요. 해진 후 걸어다니기 (특히 혼자) 애매한 위치 빼고는 만족스럽습니다. 마당에 키우는 개 목줄이 너무 짧아요ㅠㅠ 위치 옮기시고 목줄이 길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고, 숙소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 겨울이긴 했지만 너무 추웠어요. 바닥은 보일러 돌리면 따뜻한데, 외풍이 있어서 침대에서 자기에 넘 추웠어요.

 - 위치가 조금 변두리이지만, 숙소가 매우 청결하고, 주인장님 인상도 좋고 친절합니다. 아침식사도 간단히 토스트 등 제공되는데 저희는 시간이 없어서 일찍 나왔네요. 청결하고 조용한 곳이니 적극 추천합니다.

 - 따뜻하지 않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 정말 깨끗했어요.

 - 방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 방이 넓은데 그냥 넓어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썰렁하니 무섭더라고요.

 - 주인 아저씨가 너무 친절하세요. / 실내 조명이 조금 어두웠습니다.

 - 조식 제공! 친절한 주인! / 나쁜 냄새! 위치!

 - 방 크기가 생각보다 크고 청결함. 주인 아저씨 친절함. 위치는 표선 해안에서 골목 하나 정도 들어가야 함. 가격으로 보면 정말 괜찮은 듯함. / 크게 없음. 어린 아이들과 가기엔 물놀이 등이 없어 그렇지만, 성인들끼리 간다면 좋은 곳임. 특히 온돌에 침대라 좋았음.

 - 호스트가 굉장히 친절하고, 아침식사 제공되었습니다. 방도 생각보다 넓었으며 상당히 청결하였습니다. 집앞에 있는 복순이가 너무 귀여웠고 순했습니다. 조금 숙소가 먼 감이 있기는 했지만, 콜택시 번호도 알려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 관광지와 거리가 조금 있어 자가용이 없으면 이동이 번거롭습니다.

 -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차로 2~3분 내외의 거리에 하나로마트, 수산시장 등이 있고 표선 해수욕장까지 5분거리에 있습니다. 개님이 맞이해주시는데 너무 귀여웠고, 숙소도 좁지 않고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보통 펜션의 냉장고가 냉동실의 기능이 좋지 않은 곳이 많은데, 아주 훌륭히 작동되어서 좋았고, 공동 주방의 청결도도 아주 좋았습니다. / 없습니다.

 - 주변에 바로 편의시설이 없어서 불편할 수도 있지만, 깨끗하고 방도 넓고 바다뷰에 편하게 머물다 왔네요. 담에 또 가게 되면 이용하고 싶고요. 추천 드립니다. / 예약 시 입실 3시로 확인하고 갔는데 막상 가니 4시부터 입실이었네요. 예약 사이트마다 다르게 나와있다니 꼭 참고하세요. 아마도 청소하다 못 보셨는지 침대 시트 끝쪽에 뭔가 발자국? 시커멓게 묻어있어서 아쉬웠어요.

 - 친절한 사장님, 깔끔한 객실. 주변 아침 챙겨 주시는 섬세함. 기분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놀러와도 "바다마루" 마음 속에 예약해놨습니다ㅎㅎ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원래 숙소를 정했을 때 주인분께서 정갈하시다는 말을 듣고 갔는데 방에 들어간 순간 정말 먼지 한 톨 없이 깔끔했습니다. 숙소 복도에서도 나무 냄새가 아주 향긋하게 나서 들어갈 때도 기분 좋았습니다~ 화장실에서도 안 좋은 냄새 하나도 안 나서 쾌적하게 숙박했네요. 들어가는 길이 좀 울퉁불퉁하긴 한데 해안도로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돼서 길만 잘 설정해서 가시면 좋습니다. 아침에 숙소에서 좀 나가서 바다구경 했는데 아주 좋았어요. / 친구랑 갔는데 더블베드방 배정받아서 좀 서먹했다는 개인적인 점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 편안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