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펜션) 쥬빌리 펜션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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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성급 펜션) 쥬빌리 펜션

- Jubilee Pension

 

* 평점 : 8.7/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안덕면 소기왓로 84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해양 스포츠, 낚시, 정원, 테라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투어 데스크,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피크닉 테이블,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전자레인지, 샤워, 간이 주방,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암막 커튼, 템퍼페딕 침대, 고급 세면용품, 레인폴 샤워기, 커피/차 메이커,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스토브, 발코니, 책상

- 서비스 : 모닝콜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턴다운 서비스,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2014년, 총 2층, 총 객실 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추가,간이 침대(1박 기준)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4km 군산 오름, 3.1km 화순 금모래 해변, 4.0km 중문색달 해변, 4.4km 여미지식물원/제주 중문관광단지/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 4.5km 천제연폭포, 4.8km 박물관은 살아있다

- 10km 이내 : 5.1km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5.2km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 5.3km 카멜리아 힐

- 10km 이상 : 13km 제주 월드컵경기장/이마트 서귀포점/한대 오름, 17km 천지연폭포, 19km 정방폭포, 20km 한림 공원, 21km 협재 해수욕장/한라산 국립공원, 26km 제주 러브랜드, 32km 제주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펜션이 깔끔했습니다~ / 비가 와서 바베큐를 할 수 없었습니다.

 - 깨끗합니다. 정원이 있습니다. / 조식 제공 안 됩니다. 스파 사용하려면 비용을 더 지불해야 합니다. 이걸 기대하고 예약한 건데 7만원이나 냈는데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가성비 따지면 그냥 모텔 가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 경치가 좋고 펜션이 이쁩니다. / 위치가 조금 아쉬웠고, 화장실에 문이 없네요.

 - 호스트가 정말 친절하심.

 - 아늑하고 정갈했어요. / 새 화장실 실내화, 드라이기 좀 큰 거 구비하면 더 훌륭한 숙소가 될 것 같아요.

 - 펜션이 정말 예쁘고 깨끗하고,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가족같이 대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근처 식당에서 아침으로 보말 칼국수와 모말죽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는 맛집이었습니다. 반찬도 너무 맛있고 가성비 갑인 식당이었습니다. / 펜션에 마실 물이 없어 체크인 했다가 다시 물을 사러가야 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 숙소 너무 청결하고 시설 깔끔하고, 정원 너무 이쁘고, 사장님이 바베큐 하실 때 너무 잘해주시고 친절해요. / 없습니다.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 사장님의 친절과 시설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 제주 방문하면 또 다시 숙박하고 싶은 멋진 펜션입니다.

 - 깨끗하고 넓고 아주 좋아요. / 없습니다.

 - 위치와 깔끔함. 주인분의 친절함. 감사합니다. / 4인이 지내기엔 아담해요.

 - 와이파이가 약해서 되지 않음. 옷장이 없음. 외출했다 돌아오면 물이 준비되어 있지 않음. 식탁이 너무 작아 뭔가 글을 쓰기에 불편함.

 - 조용한 위치. 집 뒤로 2, 3분만 걸어 올라가면 펼쳐지는 훌륭한 바다 풍경. 자쿠지 욕조가 따로 있어 피로 풀기에도 좋았어요. / 세탁을 하려면 중문까지 나가야 되는 것.

 - 숙소에만 머물고 싶을 정도의 환상적인 뷰는 아니었지만, 전반적으로 쾌적한 환경이었음. / 와이파이 연결이 불안정했음.

 - 방이 온돌이라 좋았고 굉장히 청결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개들이 귀엽다.

 - 사장님 인상도 좋으시고, 시설도 만족했어요. 비만 안 내렸으면 뷰도 볼 수 있었을텐데 다음에 다시 이용하고 싶네요~!

 - 깨끗하고 조용해요. 정원 뷰도 이쁘구요. 바다랑 가까워요. / 화장실 문이 있었음 좋겠어요.

 - 매우 청결하고 정리도 잘 되어있고 친절합니다. 2층 테라스에서는 날씨가 좋으면 마라도와 가파도가 보여요. / 해변가와 초근접하진 않아요. 마을의 안쪽에 위치해있어서 편의점은 차를 타고 나가셔야 합니다.

 -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방도 깔끔하고 조용하고 아주 편했습니다~ / 중문쪽에서 숙소 찾아갈 때 티맵 이용하시면 진짜 무서운 좁은 산길로 안내합니다. 깜깜한 밤에 공사중이라 길이 막혔는데 외길 엄한 길로 안내해서 진짜 난감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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