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5성급 우수 호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인천 5성급 우수 호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 Gyeongwonjae Ambassador Incheon Associated With Accor

 

* 평점 : 9.8/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인천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200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레스토랑,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셀프 세탁실, 컴퓨터 스테이션, 테라스, 연회장, 정원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복사기,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에어컨, 미니 바(일부 품목 무료), 헤어드라이어, 개인 욕실, 안전 금고, 욕조, 목욕 가운, 샤워, 스위트룸, 비데, 무료 신문, 전화,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턴다운 서비스,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레인폴 샤워기, 다리미/다리미판, 책상, 암막 커튼,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무료 유아용 침대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드라이클리닝, 환전, 운반 서비스, 투어/티켓 안내, 세탁 서비스, RV/버스/트럭 무료 주차, 근처 무료 주차장, 조식 가능(매일 07:00~10:00, 요금 별도), 공항 셔틀(요금 별도), 무료 신문

 - 기타 : <준공연도 2015년, 총 2층, 총 객실 3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요금(1인 기준) 성인 24200~27500원, 어린이 12100~14000원 / 공항 셔틀 요금(1인, 편도 기준) 7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Travelers' Choice 2018 수상, 익스피디아 인기 숙박 시설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6km 동북아무역타워, 0.8km 송도 컨벤시아

 - 5km 이내 : 2.0km 송도 인천타워, 3.5km 인천상륙작전기념관

 - 10km 이내 : 6.6km 인하대학교, 7.1km 문학경기장, 7.2km 문학경기장역(인천 1호선), 7.8km 인천터미널역(인천 1호선), 8.3km 인천 축구 전용경기장, 8.5km 소래포구역(수인선), 8.9km 소래포구종합어시장, 9.3km 인천 차이나타운, 9.5km 오이도역(4호선, 수인선), 9.6km 월미테마파크/인천역(1호선, 수인선)

 - 10km 이상 : 17.6km 인천 국제공항, 23.6km 김포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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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기념일을 맞아 1박2일로 경원재 다녀왔어요~ 화려한 건물들 사이에 자리잡은 한옥 호텔이라 야경이 굉장히 멋있었어요. 센트럴파크와 인접해있어서 밤에 저녁먹고 산책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셔서 편하게 쉬다갈 수 있었어요. 룸은 두말 할 것도 없이 청결하고, 욕실에 있는 나무욕조도 피로를 풀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 내에서 스탬프 투어를 통해 경원재만의 기념품도 얻을 수 있으니 기회가 되면 체험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다음에 날 따뜻해지면 또 오고 싶어요!

 - 드라마 돈꽃의 촬영지 '무심원'이 너무 멋져 가게 되었어요. 한옥 호텔의 운치가 정말 좋았구요. 애들 결혼식이나 손주를 보게 되면 돌잔치도 꼭 와서 하고 싶은 곳입니다. 후기로 올린 글에 객실 일회용 실내화가 이뻐 탐난다고 보냈더니 실내화를 택배로 딱 보내주셔서 감동 받고 기절할 뻔...

 - 작년 가을에 방문하고 아이가 좋아해서 또 오게 되었어요. 가족이 같이 지내기엔 최고의 서비스의 호텔입니다. 아이와 같이 투숙하니 여러가지 request가 많은데 너무나 따뜻하게 도와주셨어요. 특히 한상인 매니저님께서 아이의 편의를 위해 많이 도와주셔서 편안히 지냈습니다. 아이가 Best hotel 이라고 또 오자고 해서 다음 예약도 해두었어요.

 - 부모님과 숙박했어요. 주변이 조용해서 한적하게 숙박할 수 있는 한옥 호텔입니다. 전통적인 분위기로 부모님과 같이 가면 정말 좋습니다.

 -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아내와 두살짜리 아이를 데리고 방문한 경원재 앰버서더는 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방안에 있는 히노끼 욕조에서 가족끼리 즐겁게 물놀이도 하고 아름다운 호텔 정원에서 산책도 하면서 1박2일 동안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마당이 있는 스위트룸에 있었는데 너무나도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내부도 시설이 좋았습니다. 다만 가격이 비싸니 그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다른 호텔의 가격대비로 보면 훌륭했습니다. / 식당이 1개밖에 없는데 식사가 좀 불편했습니다. 겨울이라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도 불편했는데, 식사 장소도 너무 협소해서 할 수 없이 룸서비스로 시켜먹었습니다. 겨울이다보니 음식이 다 식어서 먹기가 좀 그랬습니다. 호텔의 구조상 밖으로 배달이 오는데 그냥 쟁반으로 오다보니 음식이 다 식어서 왔습니다. 음식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 겨울인데 방이 온돌이라는 점. 뜨듯하니 너무 좋았음. 온풍보다 덜 건조하고. 하노끼 욕조 크고 좋음. 아늑함. 마당 있음. 조용함. 침구 좋음. 방 안에 있을 거 다 있고, 편리한 구조이고 지내기 편안했음. 재방문 의사 있음. / 공항버스가 호텔 앞 큰길까지 나가야 함. 겨울엔 완전 추움. 다른 계절은 괜찮은 듯. 음식이 좀... 밍밍함. 특히 룸서비스 불고기는 뭔 맛인지 모를 맛. 조식은 좀 밍밍한 듯 했으나 나쁘진 않았음.

 - 아침식사가 훌륭했습니다. / 욕조를 보니 버블목욕이 하고 싶었어요. 버블액을 비치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숙박해 볼 가치가 있는 숙소였습니다. 대문과 마당도 있어서 독립된 공간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편백나무 욕탕도 너무 좋았고, 실내 구조도 충분히 넓고 아늑하게 꾸며져 있어서 집안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미니바가 있는데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은 좋았으나 나머지 한국 차나 찬 음료의 구성이 숙소에 비해 미흡해보였습니다. 종류는 줄이더라도 좀더 고급스러운 음료를 비치하거나 한옥 호텔인만큼 좋은 한국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잠자리가 편안했고 아침식사가 맛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용한 분위기가 참 좋았다.

 - 자주 접할 수 없었던 한옥이라 신선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객실들이 붙어있지 않아서 번잡하지 않습니다. / 천장에서 가끔 목재가루가 떨어집니다. 욕실 배수구에 머리카락들이 있었습니다. 조식이 좀 부실합니다. 바로 뒤가 공원이라서 소음이 좀 있습니다. (다른편 객실은 위치상 조용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