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펜션) 제주 바다위올레 펜션

(제주 2성급 펜션) 제주 바다위올레 펜션

- Jeju Bada Wi Olle Pension

 

* 평점 : 9.0/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이어도로 826-1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정원, 테라스

- 편의시설 : 투어 데스크, 24시간 리셉션,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전자레인지, 개인 욕실, 부엌, 샤워, 스위트룸, 간이 주방, 하우스키핑(매일), 무료 세면용품,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스토브, 발코니,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모닝콜 서비스,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4km 제주 월드컵경기장, 1.6km 이마트 서귀포점, 5.0km 천지연폭포

- 10km 이내 : 5.8km 이중섭 문화거리, 5.9km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6.1km 제주 빅블루33, 6.5km 정방폭포, 7.4km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 7.9km 박물관은 살아있다, 8.2km 천제연폭포/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 8.5km 여미지식물원/제주 중문관광단지, 8.6km 중문색달 해변

- 10km 이상 : 16km 한라산 국립공원, 24km 제주 러브랜드, 28km 에코랜드 테마파크, 30km 제주 국제공항/한림 공원/협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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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친절도 별 5개, 위치 별 5개(김만복, 맥날이랑 완전 가깝고 바깥 경치도 짱이에염), 청결도 별 5개(침구, 화장실 등 냄새 안 나고 여자들이 쓰기에 정말 깔끔했어요.)

 - 위치 자체는 좋습니다. 뒤에 바닷가 끼고 있고, 섬이 잘 보이는 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마트가 가깝고 서귀포시까지 멀지 않아서 주요 명소까지 금방 갈 수 있습니다. 호스트분들 인상이 좋으시고 짐도 들어주시고 친절하십니다. /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건물이 더럽지는 않은데 청결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페인트 뜯어져 나간 부분이 많이 보였고 거미줄도 쳐져 있어서 보기에 좋지는 않습니다. 카드키 방식이 아닌 열쇠 방식입니다. 주인분들이 친절하셔서 아주 큰 흠은 아니나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들입니다.

 - 친절하시고 다 좋았어요.

 - 매우 친절합니다.

 - 찾기 어렵지 않았고 뷰가 참 좋았어요. 깔끔하고 필요한 거 다 갖춰져있었고 아주 친절하셨어요! 직접 만드신 쥬스도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사진에서 넓어 보여도 막상 가면 좁고 그런 곳도 있어서 혹시나 했는데 전혀 아니었고 잘 쉬다 왔어요. / 딱히 없어요.

 - 위치와 전망이 좋아요! 주변에 마트, 편의점, 음식점들도 많습니다! 바닷가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로도 있어요! 주인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주신 웰컴쥬스도 너무 맛있고 강아지 올레도 너무 귀여워요!! 가족 단위로 여행하실 때는 정말 괜찮은 숙소입니다!! / 체크인 때 와이파이와 TV 사용법 안내가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용!

 - 후기가 대부분 좋은 편인 게 이해가 안 감. 가족 모두 여긴 아니라며.. 청결과는 거리가 매우 먼 펜션임.

 - 친구들과의 여행 숙박 업소. 온돌방 선택했는데 침구류 깔끔하고 난방과 온수가 잘 나온다. / 온수 배관이 일정하게 깔린 게 아니라서 따뜻하고 차가운 부분이 나뉜다. 이불 깔아 놓으면 큰 차이가 없다.

 - 깨끗하고 아늑한 숙소네요. 서건도 앞바다가 걸어서 10분이라서 좋았어요. 사장님 부부도 친절하시고 직접 간 감귤쥬스 감사했습니다. 다시 오고 싶은 곳입니다. 추천!

 - 바닷가인데도 집안이 매우 따뜻하고 깔끔해서 아주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발코니에서 바다가 보이고, 밤에 밤바다 소리도 들려옵니다. 공간도 넉넉하고(3인실), 특히 사모님께서 매우 상냥하셔서 마음이 아주 편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웰컴주스도 주셨습니다. 다음에 꼭 묵고 싶습니다. / 방이 건조했습니다.

 - 잠자리는 보통이었음. 저렴한 가격대비 뷰가 예쁨. 취사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임. / 에어컨이 상당히 지저분해서 틀 수 없었으며 화장실이 어두웠고 누군가 신었던 슬리퍼가 실내에 있어 상당히 지저분하였고 전자렌지도 청소가 전혀 안 되어 있었음. 입구에 목줄 없이 중형 진돗개를 키우고 있어 아이가 있는 집은 조금 조심해야 할 것 같음.

 - 바닷가가 걸어서 5분.

 - 방이 깨끗하고 주인님도 엄청 친절하세요. 편하게 휴가 잘~ 보냈습니다.

 - 가격은 저렴해서 좋았어요. / 이름은 펜션이지만 인테리어는 그냥 모텔...

 - 사장님 부부내외분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숙소 위치가 간단히 산책하기에 좋았고 밖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또한 근처에 이마트가 있어 장을 보러 가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 방이 깨끗했지만 입실했을 때 쓰레기통이 비워져 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