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게스트하우스) 제주 마실 게스트하우스
- Masil Guesthouse Jeju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서광로2길 11-16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30 / 체크아웃 10: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커피/차(공용 구역), 정수기, 프런트 데스크(매일 07:00~23:00), 공용 전자레인지, 공용 냉장고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난방기, 타월, 케이블/위성TV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인근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3층, 총 객실 2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1km 제주 시외버스터미널, 0.8km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0.9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
- 5km 이내 : 1.2km 제주성지, 1.4km 제주종합경기장/동문시장, 2.1km 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2.4km 국립제주박물관/용두암, 3.3km 제주 국제공항, 3.9km 롯데 사우나, 4.1km 신라 면세점 제주, 4.8km 이마트 신제주점
- 10km 이내 : 6.1km 삼양 검은모래 해변, 6.4km 제주 러브랜드
- 10km 이상 : 14km 한라산 국립공원, 15km 함덕 해수욕장/에코랜드 테마파크, 28km 협재 해수욕장/한림 공원, 29km 정방폭포/천제연 폭포, 40km 성산일출봉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버스터미널 바로 옆이라 움직이기 편했다. / 없어요.
- 깨끗해요.
- 도미토리 함께 방을 썼던 분이 코를 좀 심하게 골았는데 복불복이라고 생각한다. 그 외에는 아쉬움이 없네요. 가성비가 좋네요.
- 게스트하우스는 처음 이용해봤는데, 편하고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 조식은 없었지만, 위치도 공항에서 가깝고 제주 물가를 생각하면 이 정도 가격... 가성비 최고입니다. / 없음.
- 입구에 있는 저울을 보는 순간 운영자분들께서 얼마나 여행자분들을 배려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 딱히.. 개인적으로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 직원이 친절했음. 위치도 좋았음. 깨끗했음. 난방을 하는지 따뜻함. / 침구류가 너무 이상하고 불편함. 딱 고정이 되지 않고 직접 이불속을 넣어야 되는데 이불 전체를 커버하는 게 아니라 반만 커버함. 온수는 좀 많이 기다려야 나옴.
- 교통 편리하고 주변 시설도 좋고 꺠끗하고 좋았어요.
-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 다음날 일찍 시외버스를 타야 해서 그 점만 만족해요. / 게스트하우스라기엔... 여인숙에 모텔을 가미한 느낌이랄까.. 새삼 실망스러움. 게스트하우스 사용 전 아마 동네 모텔이었을 듯 해요. 침구 위 아래에 털들이 뒹굴고... 베개는 전에 다른이들이 사용했음을 알려주는 냄새... 최악...
- 직원분들이 넘 친절히 대해주셔서 더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외국인이 유독 많아서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었어요. / 제주 시내 쪽이라 저녁시간 차량 정체가 심한 편이었어요.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게하 앞 2대 정도 골목 안쪽으로 빈자리 있음. 주차 가능했어요.
- 제주 시외버스터미널과 가까워서 접근성이 편했어요. GS25 편의점이 바로 근처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는 따뜻한 물이 잘 나오고 난방이 좋았습니다. / 주변에 모텔이 여러개 있어 여성분들과 여행이 목적이라면 좋아하지 않을 수 있고 나무로 된 현관문이라서 방음이 잘 안 됩니다. 그러나 이중문이라 크게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 객실 내 비품 놓을 여유공간이 적으며 화장실에도 세면도구 놓아둘 선반이 없어 불편했습니다.
- 버스터미널에서 5분 거리. 찾기 쉬움. 주변에 24시간 편의점이 있어 편리함. / 침대 매트리스가 불편함.
- 공항 가는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워요. 수건, 이불 덮개가 청결해요. 주변에 편의점, 24시간 밥집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층침대가 철제라서 뒤척이면 삐걱 소리와 함께 움직이는 게 아쉬웠어요.
- 버스터미널에서 5분 이내 거리라서 숙소를 찾기 쉬웠고, 버스로 이동 시 편리했음. 주변에 24시간 편의점이 있어 밤늦은 시간에도 필요 물품을 살 수 있어 좋았음. / 침대 매트리스 및 스탠드가 없어 불편함.
- 도미토리 이용자가 편안함을 느끼기가 쉽지 않지만 나름 편안하게 숙박했다. 가격대비 만족도는 최상이다.
- 시외버스터미널 옆이라 어디든지 여행하기 좋아요~
- 복도 인테리어가 인상 깊었어요~ 아기자기 유럽 갬성으로 깔끔했고 화장실이 넓고, 소음도 없어서 편안하게 잘 자고 한라산 등반 했네요~ 저렴한 가격에 편안함! 추천합니다.
- 하룻밤 잘 묵었는데 조식 이용이 안 돼서 아쉬웠어요. 그것 빼곤 다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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