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게스트하우스) 민중각 게스트하우스

(제주 2성급 게스트하우스) 민중각 게스트하우스

- Minjoonggak Guesthouse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서문로28번길 4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지정 흡연 구역,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샤워, 냉장고, 하우스키핑(매일), 전신 욕조, 무료 세면용품, 케이블/위성TV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1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1명),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0.6km 천지연폭포, 0.8km 이중섭 문화거리

- 5km 이내 : 1.1km 제주 빅블루33, 1.4km 정방폭포, 4.6km 제주 월드컵경기장/이마트 서귀포점

- 10km 이상 : 12km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박물관은 살아있다/한라산, 13km 여미지식물원/천제연폭포/제주 중문관광단지/금호리조트 제주아쿠아나, 14km 한라산 국립공원, 23km 제주 러브 랜드, 24km 에코랜드 테마파크

 

---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모기가 많음.

 - 위치가 중심가에 있어서 좋고 가격 부담없어 괜찮아요. / 해당없어요.

 - 오사카 신축 게스트하우스는 단돈 만원인데도 너무너무 쾌적하고 깨끗했는데 여긴 정말ㅠㅠ 평점이 왜 이렇게 높은 거에요? 수건을 20년 사용했는지 오줌 색깔이라 발수건으로 썼네요. 내 수건이 있었으니 망정이지ㅠㅠ

 - 3인실 방에 재수 좋으면 혼자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불도 편안하고 티비도 화질 깨끗하게 엄청 잘 나옵니다. 커플, 여성분들께는 비추입니다만, 숙소 질 따지지 않는 남자분들께 강추합니다. 윗층 휴게실에 세탁기도 무료입니다. 미리 전화로 다른 투숙객 예약여부 확인하고 없다는 답변 받았다면 숙박 강추합니다! / 오래됐고 시설도 낙후하고 위치도 애매합니다.

 - 잠깐 머무르기 좋은 곳입니다.

 - 가격대비 좋아요. 그냥 잠만 자고 떠나기 좋은 곳입니다.

 - 주변에 맛집도 몇개 있고 관광할 곳도 가까워요.

 - 외관이나 시설은 낡긴 했습니다만 깔끔히 관리하고 계신 것이 느껴질만큼 청결합니다. 주변 교통이나 관광지가 가까워서 좋아요. 컴퓨터는 4층 공용 컴퓨터에요. 온수는 새벽엔 안 나와요.

 - 온돌방에 묵었고요. 주변에 맛집이나 올레코스 가기도 좋아요. 올레시장도 구경하기 좋네요.

 - 올레 6코스와 7코스를 둘러보기 좋은 장소에요. 주변에 맛집도 있고 올레시장도 구경할 수 있어요.

 - 위치가 무난. 올레시장도 가깝고 좋아요.

 - 걸어서 이중섭거리와 올레시장을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난방도 따뜻하고 실내에 미니 건조대도 있어서 잘 때 건조하지 않게 수건도 널어둘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뒷쪽 다른 빌라 주차장에 주차하여서 불편한 점은 없었으나 주차공간이 두대여서 사람 많을 땐 협소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교통수단이 원활한 환경. 친절한 사장님. 빵빵한 에어컨. 분리된 방과 화장실. 배달음식이 가능. / 없어요 :)

 - 금액 저렴. 교통 편리(구 터미널이 바로 앞). 세탁기 이용(습해서 세탁은 숙소에서 하고 셀프빨래방 가서 건조했어요. 세탁비 아껴서 좋아요.) 세번째 방문이었는데 아들과 올레길 걸으러 갔으나 너무 더워서 숲속과 한라산 등반 하고 왔어요. 편히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모기.

 - 서귀포에 주차가 힘든데 사장님이 주차 도와주시고, 주변 편의시설이나 서귀포 올레시장이 가깝고, 먹거리도 많아서 잘 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옛건물이었지만 나름 좋았어요. 가격이 제일 저렴했던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짱.

 - 저렴한 이용 가격, 주변 먹거리(올레시장), 사장님의 친절함 등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제주도 방문 시 다시 이용할 것 같습니다. / 엘베 없고 모기가 많다는 것은 참고하세요.

 - 온돌방 넓고 싸게 이용했어요~ 올레꾼이라면 민중각입니다.

 - 당연히 시설이나 건물이 연식이 되어있는 건 알고 갔구요. 화장실 추운 거 빼고는 개인 난방이라 좋았습니다. 올레시장이랑 천지연 가깝구요. 중앙로터리 쪽이라 버스가 많아서 뚜벅이로도 좋은 곳입니다. 두번째 묵는 거라 다음에 가도 묵을 예정입니다.

 - 조용한 주변 환경이 좋았고, 버스정류장이나 식당 거리가 가까워서 이동하는데 편안했습니다.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가격대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