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게스트하우스) 백패커스홈

(제주 2성급 게스트하우스) 백패커스홈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중정로 24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0:00

- 부대시설 : 정원, 셀프 세탁실, 스쿠버다이빙, 서핑, 귤농장체험, 휴게실, 카페/커피숍, 테라스, 바/라운지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다트판, 엘리베이터, 공용 PC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샤워, 비치타월, 스토클링장비(구명조끼, 스노클링마스크), 아이젠

- 서비스 : 조식 가능(08:30~09:30), 파티(18:30~20:00, 하절기 19:00~20:30), 야경투어(19:30~21:00, 사전문의), 외국어 구사 직원, 무료 셀프 주차, 오토바이 전용 주차장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요금 객실 금액에 포함 / 파티 요금(10명 이상 시 진행) 18000원 / 야경 투어(1인 기준)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천지연폭포, 0.5km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이중섭 문화거리, 0.8km 제주 빅블루33

- 5km 이내 : 1.2km 정방폭포, 4.6km 제주 월드컵경기장/이마트 서귀포점

- 10km 이상 : 12km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박물관은 살아있다, 13km 여미지식물원/천제연폭포/제주 중문관광단지/금호리조트 제주아쿠아나/중문색달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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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식사도 흡족했고, 주변에 마트도 있고, 시장도 버스정거장도 모두 적당했어요. 하루 머무르려다 4일을 머물었네요. 다음에 방문한다면 또 찾게 될 듯요. / 없음.

 - 샤워실, 세면실, 화장실 배치가 마음에 들었고, 침대 라텍스가 깔려있어 편안했고, 커텐으로 가릴 수 있고, 머리 조명등이 있고, 좁지 않아서 좋았어요. / 특별히 없습니다.

 - 준호텔급 식사였고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위치도 최고, 공항 600번 정류장이 단 3분 거리이며 천지연과 서귀포 포구 세연교가 바라보이며 또한 스쿠터 센터가 바로 옆이여서 스쿠터 트립도 너무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마트가 바로 옆이여서 사서 바로 해 먹을 수 있습니다. / 목조로 되어 있어서인지 다소 꿉꿉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 청결한 시설이랑 조식이 다양하고 맛있고 강아지도 귀여웠어요ㅋㅋ / 특별히 없었어요.

 - 아침은 아쉽게도 못 먹었고, 바베큐 파티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취소되어서 아쉬웠지만.. 숙소나 스텝들은 너무 좋았어요. 위치 완벽했고, 욕실 깨끗하고 수압 등등 너무 사용하기 좋았어요. / 잘 때 좀 더웠는데 6인실이라 어떻게 하기 좀 어려웠네요.

 - 버스 정류장에서 가까운 대로변 위치로 찾기 용이, 협소하지 않은 방, 침대에 개인별 커텐, 콘센트, 전등 설치, 따뜻한 난방 지원, 와이파이 좋음, 가격대비 만족스러웠던 조식(뷔페), 주방에 대형 냉장고 사용 편의 제공. / 매트리스가 얇음. 침대 발 밑에 옷걸이(3개)가 부착되어 있으나 사용에 불편(개선할 수는 없을까, 락커를 밖으로 옮기고 그 자리에 2단 행거를 놓으면 어떨까), 주방에 화구가 포터불 1개로 다수 이용 시 불편. 조리기구도 조금 더 다양하게 구비되었으면 좋겠다.

 - 숙소는 다른 게스트하우스에 비해서 깨끗했고 파티도 너무 좋았습니다.

 - 벙커베드 디자인과 욕실 안에 섹션을 나눠놓은 게 참 인상적입니다. / 벙커베드 디자인 때문인가 습기 때문에 군데군데 곰팡이가 보입니다.

 - 모든 시설이 좋았다! / 바베큐 무지 아쉬움.

 - 게하임에도 불구하고 침대 커튼 덕분에 프라이버시 보장. / 딱히 없었습니다!

 - 잠자리 최고! 안전한 도어락! 편안한 캐비넷! 깨끗한 화장실! 유연한 입퇴실 타임! / 입구 카페를 지나서부터 로비로 가는 길이 좀 이상했어요. 문 닫은(관리되지 않은) 숙박시설을 통과하는 기분이라 처음 들어설 때는 '잘못왔나? 여기가 아닌가?'하는 불안함이 들었어요. 그 부분 조금만 안락해지면 좋을 듯해요.

 - 한국에 이렇게 저렴한 호스텔이 있다니 놀라웠어요. 스텝들 너무 친절하셨고 커텐 있어서 잠도 잘 왔음!! 위치, 시설, 가격 뭐 하나 빠짐없이 다 좋았어요! / 연박 숙박객 있으면 방 청소 안 해주신다는데 요청해서 해주셨어요.

 - 하루 묵기에 괜찮았어요. 위치나 시설은 가격대비 훌륭했어요. / 잘 자다가 새벽에 모기 소리에 깼다가(겨울에도 모기가..ㅠ) 화장실 갔다가ㅋㅋ 벌레를 봐서 잠을 뒤척였어요ㅠㅠ 방역에 신경을 더 쓴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싸게 2인실 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줘서 고마웠습니다ㅎㅎ 귤을 무료로 줘서 너무 좋았고요! / 미리 말해주면 좋았을 경고 사항들이 있었네요. 아이와 함께 가면 안 된다던지.. 그랬다면 미리 방을 바꿨을텐데요ㅎㅎ

 - 모든 게 Good. / 샤워 시에 물이 세면 위치로 흘러요.

 - 너무 좋았는데 노래 부르는 거를 직원분들이 너무 독점하셔서 아쉬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