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게스트하우스) 미르 게스트하우스

(제주 2성급 게스트하우스) 미르 게스트하우스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8/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용담로7길 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0:00

- 부대시설 : 정원,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용두암

- 5km 이내 : 1.4km 제주성지/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1.5km 동문시장, 1.6km 제주 국제공항, 1.8km 제주종합경기장, 2.1km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2.3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 3.4km 롯데 사우나, 3.5km 국립제주박물관, 3.7km 신라 면세점 제주, 4.2km 이마트 신제주점

- 10km 이내 : 5.4km 이호 테우 해변, 7.1km 제주 러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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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깨끗해요. 친절하시고요. 교통 편리하고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고요. 동문시장, 공항도 가깝습니다. / 배려해 주셔서 4인실 혼자 썼는데 옆방에 묵으시는 분들이 좀 소란스러웠어요.

 - 공항과 위치가 적절함. 주차장이 넉넉한 편. 건물이 괴물이라 좋다. 스텝분들 친절. 생각보다 깨끗한 편. 보일러 대박 따뜻. / 엘리베이터가 없다. 슬프다.

 - 제가 가본 게스트하우스 중에 침대가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설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날이 좋았으면 옥상에서 바람 쐬면서 쉴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부엌이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편하게 밥 먹었어요. / 화장실과 샤워 시설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둘다 좁게 되어 있어서 불편했습니다.

 - 12월에 아들과 함께 한 제주여행에서 첫 3일을 묵었답니다. 완전 만족~

 - 2층 침대임에도 불구하고 일체형이 아니라 분리되어 있어 매우 편하게 수면이 가능했습니다!

 - 제주 사대부고 앞이라 의외로 찾아가기 쉬웠어요. 용두암과 해안도로가 가까워 산책하기 좋음. 직원들 친절함. 조식도 깔끔하고 딱 먹을 것만 준비되어 있음. 가격대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움. / 제주도 대중교통이 편하진 않아서 이동에 시간이 꽤 걸림. 정말 방이 좁고 샤워 시설이 좋지 않음. 수압도 약하고 샤워실 개수도 부족함.

 - 깔끔했고(그러나 나는 몸이 너무 간지러웠다.. 왜지) 조용했고, 주차가 가능해서 좋았다. 공항과 가까워서 아침에 후딱 공항 가기 부담 없었다. / 샤워장이 너무 협소해서 옷 벗고 입기 불편.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어서 당황한 점 빼곤 딱히 없음.

 - 가격도 저렴한데 시설 깨끗하고, 공항 가까워서 위치도 좋았어요.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 딱히 없었습니다!

 - 위치, 청결함.

 - 깔끔하고 여성 전용층이라 좋았어요. / 샤워실과 화장실이 좀 아쉬웠어요.

 - 친절하고 특이한 건물 구조! / 2인실 방은 작다!

 - 도서실이 있어 좋았고, 조식으로 에그샐러드 빵에 넣어 먹을 수 있어 맛있었습니다. 조용하고 용두암 가깝고 버스 정류장이 멀지 않아 좋았어요.

 - 깨끗함 / 없음.

 - 공항 가깝고 숙소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 깔끔했고 편안헀으며,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아라리오랑도 가깝고 공항도 가까워 마지막날 숙박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크게 없습니다.

 - 2인실에 묵어서 이층침대였는데 생각보다 넓고 깨끗했어요. 옥상에서 보는 하늘이 너무 예뻤어요. 다른 기타 시설도 너무 좋았어요. 컴퓨터도 있었어요. / 2인실 방을 사용했는데 정말 좁았어요.. 방이 생각보다 좁았고 화장실 문이 방음이 안 되는 옆으로 미는 형태였어요. 변기가 바로 앞에 있어서 소리도 다 들리고... 샤워기를 틀면 물이 머리로 날아오더라구요.. 이틀을 묵었는데 다음에는 2인실이 아닌 다인실에 묵을 것 같아요. 제일 안 좋았던 점은 공항이 근처라서 시도때도 없이 비행기 소리가 들려요.

 - 2년만에 재방문했는데 여전히 청결하고 스텝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 스태프 친절함, 위치, 가성비. / 침대 매우 습함.

 - 공항까지 택시로 4천원, 매우 가깝고요. 용두암, 용연계곡을 걸어서 30분이면 돌 수 있어서 제주도의 마지막 날을 추억하면서 걷기 좋습니다. 바로 앞에 맘스터치가 있어서 혼밥하기 편한 점도 좋아요.

 - 침구가 청결하며 뽀송한 느낌이 좋았으며 위치가 공항까지 가까움. 동문시장의 야시장을 이용 후 걸어서 숙소까지 오기가 좋음. 용두암과 주변 관광지로의 접근성도 좋음. 조식이 8시부터이나 미리 재료가 갖추어져 있어 빠른 퇴실 시간에 요기가 가능하여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