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게스트하우스) 레프트핸더 게스트하우스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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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성급 게스트하우스) 레프트핸더 게스트하우스

- Lefthander Guesthouse

 

* 평점 : 9.0/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구좌읍 상도북2길 17-12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0: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정원, 오락실, 기념품점/선물가게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바비큐 시설, 지정 흡연 구역, 자전거 대여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공용 욕실, 난방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티켓 서비스, 세탁 서비스, 발레파킹, 무료 셀프 주차, 셔틀 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9.5km 성산일출봉

- 10km 이상 : 14km 제주 화산섬/용암동굴, 18km 함덕 해수욕장, 20km 에코랜드 테마파크, 25km 삼양 검은모래 해변, 29km 국립제주박물관, 30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35km 제주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사장님, 사모님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위치도 좋고 재방문 의사 200%입니다! 조식도 너무 맛있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 조식 친절함, 안락함. / 없음.

 - 깨끗하고 시설이 편리합니다. 조용히 쉬며 가볍게 이야기 나누실 분 추천드립니다. 말라뮤트 강아지가 있어요. 사장님께서 친절하십니다. / 주변에 편의시설이 얼마 없고 밤 12시 넘어서도 떠들며 놀고싶은 분들은 다른 게하로 가셔요.

 - 사장님 부부 너무 친절하셔서 맘 편히 푹 쉬다 왔어요. 반려견 탄이도 너무 귀여웠구요~ 밤에 오름 가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담에 또 갈게요^^

 - 아침식사가 정말 맛있었어요! 웰빙 길거리 토스트 느낌? 이 가격에 이런 조식이라니~ 사장님과 사모님 두분 다 너무너무 친절하구요~ 침대마다 전기장판이 있어서 아늑~ 담에도 이쪽 올 일 있으면 또 예약하려구요~ / 겨울이라서 그런지 화장실이 너무 추웠어요~ 그래도 방은 따뜻.

 - 정말 친절하세요:)

 - 도착해서 친절하게 맞아주신 여사장님이 시원한 음료를 주셔서 한숨 돌리며 전체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가 처음이라 걱정도 많았는데.. 첫 인상이 모든 걱정을 다 사라지게 해주셨어요. 많은 분들이 다녀간 흔적을 보는 재미도 있었고 아늑한 방에서 잘 쉴 수 있었습니다. / 이런저런 이유로 게스트하우스에 저희만 묵게 되어 다른 게스트들과의 소통을 내심 기대헀다가..ㅠㅠ 저희만 독채로 잘 사용했습니다ㅎㅎ 화장실이 살짝 추워요. 잘 때는 전기장판이 깔려 있어서 많이 춥지는 않았습니다. 딱히 불편하거나 아쉬웠던 점이 없네요!!

 - 버스정류장과 편의점이 걸어서 5분거리, 제주공항으로 가는 급행버스 정류장도 차로 2분, 걸어서 10분 정도로 가깝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정리가 잘 돼있어 편안합니다.

 - 꼭 여기 묵으세요. 편안하고 조식도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합니다.

 - 조용한 세화마을 끝자락에 위치한 조용한 숙소였어요. 주인 부부께서 아주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손님들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만들어 주십니다. 날씨 맑은 저녁에는 용눈이오름 별보기도 안내해 주시더라구요. 더블룸 예약이었는데 일행이랑 편하게 지낼 수 있게 트윈룸으로 업글도 해주셨구요. 덕분에 공용 욕실 사용하기에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 주인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우도 갈 때 종달항까지 데려다주시고 집 갈 때도 바래다 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여행하다가 중간에 많이 아팠는데 다른 필요한 부분 없는지 계속 물어봐주셨습니다. 주인분들의 섬세한 배려에 너무 감동하고 갑니다! / 화장실이 좀 작았어요. 근데 게스트하우스 측에서도 양해를 부탁한다는 메시지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ㅎㅎ

 - 처음으로 가는 게스트하우스라 설렘 반 걱정 반이었는데 너무 좋았고 버스 여행이던 저희를 위해서 아침마다 차를 태워다 주시고 또 대구에서 보지 못하는 별을 보여주로 오름에 올라가서 별을 본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 조식이 좋다는 리뷰가 많길래 기대가 많이 되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사장님께서 아침부터 만들어주신 정성 가득한 식사를 먹고 여행을 하니 하루가 든든하더라구요. 친구랑 둘이서 트윈룸에서 묵었는데 침대가 편안하고 방도 따뜻했어요. 화장실, 샤워실도 깨끗해서 사용하는데 큰 불편 없었어요. 조용한 동네여서 잘 때 시끄럽지 않게 잘 잤어요. / 아쉬웠던 점이 없어요^^

 - 조용한 세화해변의 분위기에 맞게 작고 소박하면서도 예쁘고 깔끔합니다. 조식으로 맛있고 푸짐한 샌드위치를 주셨고 비자림까지 태워다주셔서 그날 일정이 수월했어요. 공항에 돌아와서 아이들한테 물어보니 첫날 게스트하우스가 가장 인상 깊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합니다. 아이들과의 여행 숙소로 강추합니다. / 없습니다.

 - 우선 저희가 원래 예약했던 옆방으로 남자분 세 명이 들어오신다고 불편할 수 있다며 개인욕실이 딸린 방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셨어요. 또한 비자림까지 데려다 주시고 모든 배려 너무 감사하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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