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성급 호텔) 호텔 더 디자이너스 홍대

(서울 3성급 호텔) 호텔 더 디자이너스 홍대

 

* 평점 : 6.9/10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마포구 양화로 86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룸서비스, 주차장, 발렛파킹, 24시간리셉션, 냉장고, 드라이클리닝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안전금고, 욕조, 미니바, 커피/차 메이커, 목욕가운, 에어컨, 케이블/위성TV, 헤어드라이어, 샤워, 객실영화관람

 - 서비스 : 컨시어지서비스, 세탁서비스, 다중언어구사직원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3km 홍대거리, 0.7km 홍익대학교

 - 10km 이내 : 5.2km 남대문, 5.8km 광화문광장, 5.9km 광화문, 6.1km 경복궁, 6.2km 청계천, 6.3km 명동성당, 8.3km 동대문시장

 - 10km 이상 : 10km 김포 국제공항/고려대학교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인테리어가 너무 이쁘고 좋았어요. 침대도 안락하고 영화도 보고ㅎㅎ / 욕조에서 물이 밖으로 많이 빠졌는데 그 물이 바닥에 그대로 고여있어서 미끄러질 위험이 있겠더라구요.

 - 이부자리가 포근해서 좋았어요. 전철과 공항버스 타는 곳이 가까워서 편리했어요. / 왜그런지는 모르지만 싸늘한 느낌이 왠지 들어서 혼자 자기 힘들었어요. 이틀밤엔 좀 나아졌구요. 아무도 쓰지 않은 방이었는지 옷장 안에 있는 컵들이 먼지가 그대로 있어서ㅠㅠ

 - 침대 독서등 양쪽 두 개가 망가진 채 흉물스럽게 방치되어있음. 관리가 전혀 안 되는 듯. 소파는 낡을대로 낡아 교체주기를 상당히 넘긴 듯.

 - 높은 층의 숙소에서 여의도까지 보이는 전망이 좋았다. 그리고 침대 역시 소리가 나지 않고 푹신한 느낌이라서 좋았다. / 옆 객실, 위층에서 의자 끄는 소리가 들려서 방음이 되지 않는 것 같았고, 또한 객실당 하루에 수건이 1인당 2개씩만 지급돼서 아쉬웠다. 화장실 조명이 어두웠고, 객실에 따로 화장대가 없어서 아쉬웠다.

 - 룸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바닥에 머리카락이며 먼지며, 욕조에도 이물질이 떠다녀서 이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호텔이라기엔 정말 너무 청결도가 엉망이었던 것 같네요.

 - 위치가 좋았습니다. / 비슷한 가격대의 호텔들과 비교했을 때 침구가 오래된 듯 해보였고, 욕실용품과 컵과 커피포트 등의 정리가 성의없어 보였구요. 세면대 물이 잘 안빠지더군요.

 - 합정역과 가까움. 이것말곤 좋은 점이 없음 / 침대.. 청소상태 최악. 절대 가지 마세요. 디자이너 호텔이라고 했는데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중국인 청소부들 3명 정도 우루루 얘기하다가 딱 쳐다보고 처음부터 기분 나쁘더니 들어오자마자 침대 옆에 빵쪼가리 있고, 변기 아랫부분 까맣고 정말 최악.

 - 친구 부부가 놀러와서 집 근처 숙소를 잡으려고 예약함. 바로 집 근처여서 좋았음 / 직원들 서비스가 너무 경우없고 성의없음. 샤워하고 있는데 문 두드리며 방이 바뀌었으니 나오라 함. 씻고 있으니 잠깐 기다려달라는 요청에도 당장 나오라 함. 자초지종 설명도 없이 무슨 경우인지. 죄송하다는 사과도 없음.

 - 위치는 좋았습니다. / 화장실, 침대 그냥 다 무지하게 더럽습니다.

 - 홍대에 있는 점은 좋다고 봐야지요. 디자인도 나름 훌륭 / 가격, 모텔급 시설.

 - 신촌, 홍대 가까워서 좋아요. / 가격 대비 너무 비싸고 방도 사진과 너무 달랐어요. 조금 당한 느낌인 것 같아요.

 - 위치 / 불청결. 세면대 물도 안 내려감. 누가 쓰던 면봉도 떨어져있고.

 - 늦잠을 자도 청소하는 소리가 안 나서 좋았어요.

 - 별로 없었습니다.. / 청소상태 완전 불량(먼지 너무 많음). 그냥 정리만 한 상태. 샤워실 배수시설 최악... 샤워했는데 물이 넘쳐 침대 밑으로.. 완전 습기가득한 물 위에서 자는 것 같았음. 가격 너무 비쌈.

 - 디럭스 더블룸에 묵었습니다. 지정된 방에서 자려고하니 불이 안 꺼졌는데요, 알고보니 전등이 고장이 나서 직원이 밖에서 방안의 모든 전원을 내려줘야 했습니다. 핸드폰 충전도 안되고 새벽에 로비에 전화를 걸어야지만 전기가 들어왔어요. 너무 불편했습니다. 비흡연실을 달라고 부탁드렸지만 이 호텔은 다 비흡연이라며 주신 방에서도 담배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 홍대에 볼일이 있어서 로열스위트 1박했는데 역에서도 가깝고 넓고 좋았습니다. / 호텔 주위에 먹거리 식당이 별로 없다. 미니바에 음료가 텅.. 서비스 물만.. 외국인에게는 놀랄만한ㅎㅎ

 - 깔끔하고, 위치도 좋고, 전망은 더더욱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침대! 침대가 정말.. 오랜만에 푹 잠잤어요! 그리고 욕조는 둘이 쓸 수 있을만큼 넓었습니다. / 화장실 샤워할 때 물이 흘러넘쳐서 막 방에 물이 흥건... 호텔 설계할 때부터 뭔가 잘못된 듯.

 - 위치. 지하철. 공항. 직원 친절함 / 저녁에 너무 어두워요.

 - 숙소에서 버튼으로 발렛 신청 및 출차 할 수 있는 세심한 배려가 좋았습니다. / 슬리퍼를 신지 않고는 바닥에 먼지가 많아서 불편했습니다. 바닥 청소를 좀더 신경써야할 것 같습니다.

 - 홍대, 상수와 가까운 위치 / 디자인적인 것도 좋지만 화장실문과 샤워실 문을 하나로 해두는 건 좀 심하더군요. 수납공간도 옷걸이도 타올도 턱없이 부족. 화려한 외관에 비해 전체적으로 너무 부실했습니다.

 - 플러그 위치가 한 곳에만 있어서 컴퓨터, 드라이, 커피포트를 한 곳에서 사용해야 해서 불편.

 - 역에서 가까움 / 디자이너들의 특별한 방이라고 기대했는데, 그냥 평범한 중저가 호텔. 요청사항을 보내도 확인하지 않는 무심함.

 - 가운이 1개밖에 없었고.. 각티슈는 딸랑 1장 남았고..

 - 위치 짱짱 / 방이 너무 좁고 답답해서 결국 Semi-suit room으로 추가금액 내고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 청결하지 않습니다.

 - 객실이 안락한 분위기를 주어 맘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가운이나 시트 등의 청결도도 좋았습니다. / 객실이 다소 좁았고 스탠다드 룸의 경우 사진에서 보았던 독특한 디자인보다 일반적 형태를 취하고있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머물러보니 한편으로는 안락함에 좀더 초점을 맞춘 듯 친숙하면서도 편안하고, 더불어 포근함을 느낄 수 있어 만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