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펜션) 미소가 펜션
- Misoga Pension
* 평점 : 8.7/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남원읍 태위로44번길 2-1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컴퓨터 스테이션, 정원, 테라스
- 편의시설 : 정수기, 바비큐 그릴, 피크닉 공간, TV(로비)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주방, 전자레인지, 하우스키핑(요청 시), 암막 커튼, 무료 세면용품, 샤워, 타월, 케이블/위성TV,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냉장고, 밥솥, 스토브, 발코니, 책상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준공연도 2016년, 총 객실 1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4.6km 금호리조트 제주아쿠아나
- 10km 이내 : 8.2km 정방폭포, 8.6km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제주 빅블루33, 8.7km 이중섭 문화거리, 9.6km 천지연폭포
- 10km 이상 : 13km 제주 월드컵경기장/이마트 서귀포점, 15km 한라산/한라산 국립공원, 19km 에코랜드 테마파크, 21km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박물관은 살아있다, 22km 여미지식물원/천제연폭포/제주 중문관광단지, 25km 제주 러브랜드, 30km 제주 국제공항/함덕 해수욕장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처음 들어갈 때는 추웠지만 보일러가 잘 되고 수압도 좋았고 불편한 소음 없이 편했습니다.
- 방도 깨끗하고 정원도 이뻐요. 잘 쉬고 왔어요.
-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라 배낭족에게 최적이구요. 주변에 먹을거리는 잘 찾아보면 있습니다. 룸컨디션이 엄청 좋은 편은 아닌데 잘 가꾸어진 정원과 고양이들은 너무 좋았습니다. 샴푸, 바디워시, 치약 제공되고 주방용품도 왠만한 거 다 있고 인덕션, 전자렌지까지 있습니다. 주차도 가능합니다. 가성비가 내려오는 숙소입니다. 다음 여행 때도 이용할 예정입니다.
-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위치는 관광하기에 좀 애매하지만 차 있으면 문제없어요!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와! 하는 탄성이 나올 정도로 럭셔리하고 매력적입니다!
- 여사장님, 남사장님 두분 다 친절하세요. 넓은 방, 넓은 화장실, 엄청난 수압에 감동! 1층 사용하시게 되면 조경이 잘 되어있는 정원과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냉장고, 티비, 포트기, 인덕션, 난방기, 냄비, 수저 등등 다 갖춰져있고 사장님께 요청하시면 바베큐도 가능합니다^^ 객실에 있는 국수집 전단지 그냥 보지 마시고 꼭 가셔서 드세요. 존맛집입니다... 몸국 추천드려요! / 룸컨디션이 엄청 좋진 않아요.
- 바람이 많이 부는 날 바베큐 이용했는데 바베큐장은 신기하게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바베큐장 분위기도 제주스럽게 좋았고, 사장님께서 제가 요구사항이 많았지만 다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숙소도 이만한 가격에 이 정도 청결도, 깔끔한 분위기 없을 거라 생각하구요. 가격을 떠나서도 마음에 드는 숙소였습니다.
- 가성비 좋아요! 가든 풍경이 다 했네요ㅎㅎ / 샴푸, 바디워시, 치약 외에 다른 건 없으니 가져가세요~ 위생상태 좋은 편은 아닙니다!
- 제 연락처가 없어서 연락 못했다고 하시면서 늦게까지 사무실에 계셨던 남자 사장님이 싫은 표정, 짜증 없이 체크인을 도와주셔서 감사했다. 수건을 추가로 받기 위해 사무실에 갔을 때 쓰던 거 가져오라던, 퇴실할 때 눈을 마주치며 인사해주시던 여자 사장님의 불친절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숙소는 위미라는 곳인데 차를 타고 10분을 이동하면 서귀포 시내를 갈 수 있다. 숙소 근처에서 무언가를 하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그만큼 조용하게 쉴 수 있는 곳이라 개인적 취향을 고려하시길. 테라스에는 감귤나무와 고양이들이 돌아다니는 걸 참고하시라. 엇갈린 후기 때문에 걱정하는 마음으로 갔지만,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없었나? 너무 만족하게 잘 쉬며 조용하게 2박을 하고 돌아왔다. 관광을 위주로 빡세게 돌아다닐 생각이라면 그 근처로 잡는 게 좋겠지만, 적당히 쉬면서 여유롭게 다닐 거라면 지리적으로 조금 떨어져 있지만 한번쯤 리스트에 넣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참고로 수압은 좋다!!! / 침대 옆 콘센트가 멀어 침대를 옮겼는데 침대 밑까진 청소 안 하시는 것 같다. 그래도 배수구에 머리카락 하나 없는 걸 보면 대체적으로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음.
- 테라스 있었던 것이 너무 좋았고, 고양이들이 찾아와 준 것도 너무 좋았고, 가격대비 만족도도 높습니다. 직원태도나 부대시설에 관련하여서는 마주친 적이 없어서 평가를 내리지 않았어요. 위생상태는 전반적으로 깨끗했어요. / 오래된 것처럼 약간 묵은 냄새? 같은 것이 나서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 주인분이 불친절한 것도 전혀 못 느꼈고 방이 더럽다고도 못 느꼈어요. / 주위에 편의점이 없어요.
- 숙소 자체는 가격대비 나쁘지 않아요. 보일러 빵빵하고 물 빵빵나옴. 위생 상태가 엄청 깨끗한 건 아니지만 청결에 민감하지 않은 저는 눈 감아줄 수 있을 만한 정도. / 주인 아주머니분 정말 불친절하심. 장사하기 싫으신 줄 알 정도.. 재방문 의사 없음.
- 깔끔했고 만족스러웠어요~
- 동네도 조용하고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전반적으로 다 괜찮아요. 가격도 저렴한데 방도 넓고.. 깨끗했어요. / 방음이 안 돼요ㅜㅜ 펜션이라 밤 늦게까지 이야기하는 옆방 소리에 음악 틀어놓고 겨우 잠든 것 빼고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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