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펜션) 달자 펜션

(제주 3성급 펜션) 달자 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8/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애월읍 애월해안로 738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대용량 냉장고, 주방, 전자레인지, 하우스키핑(횟수 제한), 무료 세면용품, 샤워, 케이블/위성TV,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무료 생수, 스토브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7.2km 이호 테우 해변, 9.4km 이마트 신제주점

- 10km 이상 : 10km 제주 국제공항/제주 도깨비도로/신라 면세점 제주/제주 러브랜드/롯데 사우나, 12km 제주종합경기장/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용두암, 13km 동문시장/제주성지/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14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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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전 또 올 겁니다. 다른 분들은 오지 마요~ 저희만 올꺼에요. 농담인 거 아시죠?

 - 4명이서 가족방을 사용했는데 방도 2개이며 창문넘어 바닷가도 보이고 문앞에 바베큐장도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방이 깨끗함은 물론이며 식기류도 잘 구비되어 있어서 불편한 점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 좋았어요. 특히 스파가 굿굿.

 - 후기를 잘 안 쓰는 편인데 너무 좋아 남겨요~ 우선 뷰가 너무 좋습니다. 방에서 해안도로와 바닷가가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요. 또 바로 옆 달자카페에서 풍경을 감상하면서 차 한잔 하는 것도 강추합니다. 자전거와 의자가 있는 곳에서 사진 촬영도요.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 때문에 청결을 중요시 여기는데 침구류도 깨끗한 편이고 좋았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전화 문의에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못 받으셨을 경우 바로 전화 해주세요. 궁금한 거 더 없는지 다시 한번 물어봐주셔서 더 감동이었어요.

 - 태풍으로 인해 발이 묶여 있었는데 주변 경관이 좋아서 나름 분위기 있었어요. 특히 펜션 옆카페에서 딸아이와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 기회에 한번 더 들려보고 싶은 곳이네요.

 - 방도 깨끗하고 수건이나 용품들도 여유있게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 전체적으로 좋았지만 굳이 안 좋은 점을 얘기하자면 방이 통유리로 되어있어 환기가 되지 않는 점, 거실 창문이 바깥에서 다 보여서 바로 옆에 달자카페가 늦게까지 운영하다보니 카페에서 집안이 훤히 다 보여서 블라인드를 계속 쳐두었네요... 그래서 바닷가가 보이는 게 장점인데 그 장점이 오히려 바깥에서 다 보여 단점인 것 같습니다. 바깥 유리를 썬팅하여 보이지 않게 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편안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시설이 조금 노후된 부분은 있지만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 모기가 좀 있네요.

 - 바다가 보이는 달자펜션. 달자카페가 더 유명한 듯. 펜션도 나름 이쁜데 카페도 엄청 멋진 풍.

 - 아이들 3명, 어른 2명 갔는데 1층 한층을 다 써서 애들이 편하게 잘 놀았어요. 바다가 바로 보이고 편의점도 가깝게 있어서 좋았구요. 1층 달자룸은 스파가 없었지만 괜찮았습니다. / 카페가 옆에 있었지만 애들이랑 정신없고 나가기 바빠서 제대로 커피 한 잔 못 마신 게 아쉽네요. 그리고 후라이팬은 교체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 너무 좋아요! 개별 테라스에서 고기 굽는 것도 좋고 스파도 좋아요~

 - 제주도여행 마지막날 금자방에서 여자친구랑 함께 머물렀어요~! 달자펜션 위치랑 전망은 물론이고 주인분께서 엄청 친절하고 편안하게 맞이해주셔서 도착하자마자 여자친구랑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숯불 이용을 하려는데 비가 조금씩 와서 많이 걱정하고 있었는데 주인 가족분(펜션과 카페를 가족분들이 함께 운영하시는 것 같아요!)께서 회의를 하시더니 카페 앞 테라스를 허락해 주셔서 카페 앞에서 고기를 구워먹은 손님 1호가 되었어요..!!ㅋㅋ 뒤처리도 직접 해주시고 필요한 부분들은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마치 우리 집처럼 정말 편안하게 이용했습니다. 아참 그리고 자쿠지도 정말 좋아요! 오히려 사진보다 더 안락하고 좋습니다! 간혹 습하다는 후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문 닫아놓으면 전혀 습하지도 않구요. 자쿠지방 안에도 열고 닫을 수 있는 창문이 있어서 잘 조절하면서 즐길 수 있었어요~!! 다른 숙소들에 비해 가격이 좀 있을 수 있지만, 저는 충분히 만족했고 다음에 제주도 가도 다시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카페에서 바다 보면서 커피도 한잔 마시고 싶네요ㅎㅎ 총평은 별점 5개 중에 5개입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절대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굳이 더 바라는 부분이 있다면, 금자방 부엌쪽에 은은한 등 하나만 추가되면 분위기가 한층 더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주인 가족분들 덕분에 마지막날 편안하게 잘 머무르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참, 숙소에 접시랑 식기, 일회용 소주잔이랑 허브솔트, 진간장 등등 간단한 조미료들과 도구도 구비되어 있어요! 전자레인지도 있구요! 저희는 사장님께 은박지도 받아서 고구마도 엄청 맛있게 구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