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리조트) 베니키아 더 제주 리조트

(제주 3성급 리조트) 베니키아 더 제주 리조트

- Benikea The Jeju Resort

 

* 평점 : 7.0/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한림읍 협재로 22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정원, 편의점/슈퍼, 연회장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정수기, 프런트 데스크(매일 06:00~22:00), 물품보관소, 공용 전자레인지, TV(로비)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부엌(주방), 샤워, 무료 와이파이, 암막 커튼, 전기 주전자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준공연도 2007년, 리모델링 2015년, 총 4층, 총 객실 72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수영장 이용 관련(7~8월 오픈)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6km 한림 공원, 2km 협재 해수욕장

- 10km 이상 : 11km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 21km 천제연 폭포, 23km 제주 도깨비도로/이호 테우 해변/제주 러브랜드, 24km 이마트 신제주점, 25km 신라 면세점 제주/한라산/롯데 사우나, 26km 제주 국제공항, 27km 제주종합경기장, 28km 용두암/한라산 국립공원, 29km 동문시장/제주도 난타전용극장/제주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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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방은 넓어요. 치킨 배달 가능. /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요. 리조트인데 취사도구가 하나도 없다는 점!! 하려면 방을 4만원 주고 업글 해야한다는 점!! 리조트라 장 다 봐서 예약하고 갔던건데ㅜㅜ 망했네요.

 - 숙소는 짐만 두고 늦게 들어와서 자는 용도로만 컨셉을 잡아서 금액이 저렴하고 조용한 위치라 선택했습니다. 수건과 시트 정리도 매일 해주시고 좋네요. / 학생들 수학여행 숙소 같은 느낌인데 주변에 편의점도 없고 숙소 내 매점은 소규모여서 첫째날은 배고픔에 잠이 들었네요. 정수기가 복도에 있고 숙소내 무선 주전자와 플라스틱컵 두개는 비치되어 있었어요. 냉장고가 가동되는 소리가 크고 난방 조절을 할 수 없어서 첫째날은 덥게, 둘째날은 춥게 잠을 잤네요. 주차장이 규모에 비해 작아서 의도치 않게 길거리 무단주차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쉬웠고, 담배 냄새가 올라와서 환기 차 베란다 문 열었다가 급히 닫았네요. 숙소 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여행을 계획하지 않으시면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 조금 구석진 곳에 있는데 괜찮아요. / 방이 엄청 넓었는데 많이 추웠어요. 프론트에 전화하니까 개별 난방이라 온도 올려주신다고 하셔서 잠깐 따뜻했는데 새벽에는 아예 난방을 꺼버리는지 너무 추웠네요.

 - 화장실 위생에 신경쓰지 않는 분이라면 이 가격에 이런 넓은 숙소라니 가성비 최고에요. 넓고 편안했어요. / 화장실 위생에 조금이라도 신경을 쓰시는 분이라면 비추합니다. 청소 전혀 안 하고 쓰레기통만 비우더라구요. 미끌미끌 주황 물때에 곰팡이ㅠㅠ

 - 넓은 객실이 맘에 들었구요. 조식 무료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썩 괜찮았다고 봅니다. / 방에 냉장고는 너무 큰데 생수 서비스도 없고 맥주 한잔 먹으려 해도 테이블도 없어 조금 불편했습니다.

 - 깔끔하고 좋네요.

 - 가성비 짱. 주차장도 넓고 좋아요. / 춥다고 바베큐장 이용이 안 되는 것과 잘때 건조한 거 말고는 괜찮았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 의향 있음.

 - 지인들과 함께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예약한 베니키아 리조트입니다. 가격 대비 만족할 만한 숙소입니다. 아침에 전복죽도 좋았구요. 추천 드립니다.

 -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다 전망이고 방도 넓어 좋았습니다. 조금 오래된 건물 느낌이었지만 전체적인 청결 상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 싸고 좋습니다. / 밤에 거름 냄새 같은 게 좀 나요. 방에서는 안 나는데 호텔 밖 주차장에서는...ㅎㅎ

 - 방도 크고 화장실도 크고, 자체가 오래된 것처럼 보이긴 하는데 잘 가꾸고 광고 잘 해서 더 발전 됐으면 좋겠어요. 주변이 예쁘게 잘 되어있고, 수영장 사이즈도 꽤 크더라구요. 조경도 잘 꾸며져 있는데 관리하는 사람은 없는 듯 해요. 아쉽더라구요... 조식도 음식은 보통 이상이었어요. 직접 만드신 건 전복죽이랑 미역국? 다른 반찬들은 사오신 것 같은데 맛있어서 잘 먹었습니다. 위치도 협재해변 바로 앞이라 좋았어요. / 쥬스 먹으려고 컵에 따랐는데 파란색이 둥둥 떠다녀요. 세번이나 버리고 담았는데도 나오더라구요. 그것만 좀.. 다른 건 다 괜찮았어요.

 - 체크인 시 너무 친절하시고, 침구 상태나 청결도가 좋았어요~ 토스카나의 온수풀은 최고입니다!! 다음 제주 올 때 또 이용하려구요ㅎ

 - 좋아요ㅎㅎ ^^

 - 개인적으로 가성비로는 여러 숙소 중 최고라고 생각해요. 방은 모텔의 아주 큰 특실 같아요. 그래도 이 가격에 이 방인 곳은 어디에도 없을 거에요. 수영장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 물 없어서 미리 사가지고 가는 게 더 저렴해요. 프런트에서 약간 불친절했지만 "가격대비 방 최고" 이 점 하나에 모든 걸 다 감수할 수 있어요. 가성비 최갑.

 - 의외로 바베큐장과 수영장이 좋았음. 조용하고 가족 단위로 지내기 괜찮음. 방은 여느 리조트 온돌 방식으로 매트리스가 놓여짐. / 여름이라서 그런지 온수가 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