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리조트) 코코비치 리조트

(제주 3성급 리조트) 코코비치 리조트

- Coco Beach Resort

 

* 평점 : 7.0/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태평로92번길 37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테라스

- 편의시설 : 투어 데스크, 정수기, 프런트 데스크(매일 09:00~22:00),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주방, 전자레인지, 냉장고, 온도 조절기(냉방), 무료 세면용품, 샤워, 42인치 LCD TV,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전기 주전자, 발코니, 책상, 슬리퍼

- 서비스 : 모닝콜 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9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1km 제주 월드컵경기장, 2.2km 천지연폭포/이마트 서귀포점, 3.1km 이중섭 문화거리, 3.2km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3.3km 제주 빅블루33, 3.8km 정방폭포

- 10km 이상 : 10km 여미지식물원/천제연폭포/제주 중문관광단지/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박물관은 살아있다, 11km 중문색달 해변, 15km 한라산 국립공원, 24km 제주 러브 랜드, 26km 에코랜드 테마파크, 30km 제주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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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바다 경치가 좋았어요.

 - 방이 넓고 여러 사람이 지내기 좋았습니다. 마트와 올레시장 등의 접근성은 아주 좋았습니다. / 깔끔하기는 했지만 건물이 오래되다보니 한계가 있기는 했습니다. 해수욕장과 공항과는 거리가 꽤 있습니다.

 - 뷰는 좋았어요. / 객실 내부가 너무 오래되어 청결하지 못했어요.

 - 방은 콘도형으로 근처 다른 콘도와 비교했을 때 그럭저럭 깨끗하고 텔레비전 채널도 많아 지낼만 함.

 - 가족과의 여행이라 큰방을 예약했는데 방도 너무 적고 이불도 적었어요. 너무 늦게 체크인을 해서 주인 얼굴도 못봐서 그냥 썼짐나 너무 별로였어요. 가격은 비싸게 받았는데.. 암튼 별로 다시 가고 싶지는 않네요.

 - 9식구가 2박3일 머물렀습니다. 조금 오래된 듯 했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었고 침구류도 깨끗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난방도 잘 되고 온수도 잘 나왔습니다. 수건도 세탁이 잘 되어있었고 전반적으로 깔끔했습니다. 위치는 중문에서 서귀포 시내 가까운 쪽에 위치하고 있어 서귀포 올레시장까지 5분 정도 거리라 저녁마다 올레시장 다녀와 숙소에서 먹기 편했습니다. 주인분들 너무나도 친절하셨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다음 제주 여행 때도 또 방문할 것 같습니다. / 화장실 두개 중 한개에서 변기뚜껑이 한쪽이 빠져 좌우로 움직여서 사용하기 힘들었습니다. 주방 가위가 비치되어 있지 않아 조금 불편했습니다.

 - 시설이 나름 괜찮았음. / 주변 공사로 인한 소음.

 - 건물이 너무 오래 되었구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3층까지 짐을 들고 올라가야 합니다. 에어컨 먼지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사실 틀기가 찝찝했지만 원가 날씨가 더워 틀긴 틀었지만 그나마도 물이 새서 밤새 불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전기포트 너무 오래 되었구요. 더러워서 사용 못했구요. 나머지 식기나 가전제품 모두 닦아서 쓰기도 싫을 정도로 더럽고 낡았더라구요.

 - 숙소에 개미가 너무 많고 방음이 잘 되지 않습니다. 호스트가 화내는 숙소는 처음 보네요. 불쾌했습니다.

 - 뷰는 정말 좋고 조용했어요~ 특히 세탁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수건도 충분히 제공해주신 것도 좋았어요. / 부재중 주인장께서 숙소에 들어와 수건을 놓고 가신 건 좀 불쾌했어요.

 - 없음 / 오래된 건물이라 벌레가 많고 청소 상태도 안 좋았음.

 - 옆방 투숙객이 밤새 고성방가... 잠을 못 잠.

 - 모기가 너무 많아요.

 - 욕실 2개. / 없음.

 - 뷰는 진짜 환상적. 바다 보임. / 자연친화적이었어요. 거미와 바퀴벌레가 나왔거든요ㅎ

 -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 저렴한 가격에 넓은 방.

 - 오래된 식기와 망가진 바닥...

 - 비치된 물품들의 청결 상태가 아쉬웠고, 잡아도 잡아도 모기가 어딘가에서 계속 나와서 잠을 설쳤습니다. 대학생들 엠티를 왔는지 방음이 되지 않아 밤새 옆방 투숙객들 말소리가 다 들려 불편했으나 사전 공지나 양해는 없었습니다.

 - 화장실이 두개였는데, 하나의 화장실에서 온수가 나오질 않아 씻는데 불편했습니다.

 - 아늑하고 좋았어요. 가족 단위 묵기 좋아요. / 4월이었는데 모기가 애들을 다 뜯어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