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성급 호텔) 엔 포시즌 호텔

(서울 3성급 호텔) 엔 포시즌 호텔

- N Fourseason Seoul Hotel

 

* 평점 : 7.5/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중구 퇴계로8길 54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레스토랑, 노래방,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바비큐 그릴,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프론트 데스크(매일 08:00~22:00)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목욕 가운, 샤워, 비데, 프리미엄 TV 채널, 전화,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암막 커튼, 무료 와이파이, 전화 회선 인터넷(요금 별도), 메모리폼 매트리스

 - 서비스 : 세탁 서비스, 컨시어지,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준공연도 2012년, 총 객실 46개, 총 6층>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1명),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장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이른 체크인 및 늦은 체크아웃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3km 남대문시장, 0.4km 남산, 0.5km 남대문, 0.9km 명동성당

 - 5km 이내 : 1.3km 청계천, 1.9km 광화문광장, 2.5km 경복궁, 2.7km 창덕궁, 3.0km 동대문시장

 - 10km 이내 : 5.3km 홍대거리, 5.7km 고려대학교, 5.8km 여의도 순복음교회

 - 10km 이상 : 11km 롯데월드, 15.6km 김포국제공항, 48.2km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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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기억에 남은 좋은 점은 떠오르지 않네요. / 1층에 있는 고기집 고기 냄새가 호텔 복도까지 자욱합니다. 그나마 방까지는 안 밀고 들어오는데 고기를 먹지도 않았는데 고기 냄새가 옷에 배였습니다.

 - 침대가 커서 좋았어요. / 위치가 언덕길에 있어서 여름이라 올라가는데 힘들었어요. 그리고 화장실이 너무너무 작았어요.

 - 역에서 거리는 가까워서 좋네요. / 주차공간이 없고, 11시에 문이 닫힌다는 점이 아쉽네요.

 - 지하철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 그런데 지하 방인 줄은 몰랐습니다. 미리 알려주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 매우 불만족스러움. 양아치 숙박 업소.

 -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객실 내엔 전체적으로 깔끔했으나 살짝 흠도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추천합니다! 다음에 또 묵고 싶을 만한 호텔이에요.

 - 직원이 친절함 / 일단 처음 주차공간이 없어서 애 먹었네요ㅠ 그냥 갓길에 주차했어요. 방에 들어가서는 밖에 지나다니는 소리, 발소리, 옆방소리 등.. 방음이 너무 안 되고 에어컨 소리가 너무 시끄러웠어요. 다른 곳은 모르겠는데 제가 있던 객실은 드라이기가 고장나 있었고... 재방문 의사는 모르겠네요..ㅠ

 - 조식이 맛있고, 남산과 진짜 가까움 / 방음이 잘 안되고, 모텔을 고친 티가 남. 그래도 3성 호텔인데ㅠㅠ 그리고 침대가 더블침대 두 개 붙여서 큰 침대를 만들어 놓음. 그냥 큰거 하나를 원했는데.

 - 엔포시즌에서 좋았던 것은 조식 / 어머니 생신이셔서 겸사겸사 서울투어 후 숙박을 하기로 하였는데, 일단 바닥이 너무 더러웠고, 이불에는 먼지가 붙어있는 게 눈으로 확인이 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202호 2인 더블실은 천정 에어컨에서 따닥따닥~ 따딱~ 소리가 엄청 크게 계속 반복되었고, 파이프로 물 내려가는 소음이 지속적으로 반복되었습니다.

 - 직원들도 무난, 서비스도 무난, 위치는 아주 좋았으나 단지 오르막길이 심했고, 호텔 입구 표시가 명확하지 않아 호텔 빌딩 주변을 한참 헤매었음. 식당 입구인지 호텔 입구인지 모르겠음. 나중에 찾아온 친구도 똑같이 입구를 못찾아서 헤맸다고 함. 대체로 전체적으로 무난한 호텔임. 명동 남대문시장에서 걸을 수 있는 위치에 있고, 지하철역에서 가까움.

 - 방이 좁아 TV와 침대가 가깝다는 거, 서울 중구에 있다는 거. / 간판이 호텔이라기보다는 식당으로 보임. 위치 찾기 어려움. 호텔인데 어메니티는 커녕 메디안 치약, 비누, 칫솔, 빗 없음. 충전기는 대여(충전속도 아주 느림). 더 높은층 방이 있어도 안 바꿔줌. 식당 붙은 여관급. 방음 안됨. 조식은 그냥 서비스 품목이어야 할 수준.

 - 위치, 베란다, 청결도, 직원 친절 / 외국인 대상 관광호텔 느낌.

 - 직원들이 친절했고, 침구와 정리가 잘 되어있던 편임 / 비교적 소음이 많았고, 특히 지하 차고 개폐소리. 전체 서비스에 비해 조식이 너무 형편없었음. 가격대비 식재료도 엉망이고 가짓수도 너무 적은 편으로 조식 포함은 비추천함.

 - 이동하기가 편해서 좋아요. / 찾아가는 길이 좀 힘들어요.

 - 도착하자마자 시원한 음료도 제공해주시고, 직원분들 모두 정말 살갑게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식사도 너무 좋았는데 조식 때는 아이가 볶음밥을 안 먹으니 흰쌀밥에 김치까지 따로 내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다음 서울여행 때 다시 꼭 들릴게요^^ / 서울여행길이라 골목에 있는 호텔 찾기가 쉽지 않아 택시 타고도 한참을 헤매었어요ㅠ 그게 젤 아쉬웠습니다.

 - 친절과 아침식사 / 호텔 찾기가 너무 힘들고, 외부에서 호텔이 보이지 않는다.

 - 트윈방이였는데 트리플로 업그레이드해주셨다. / 씻으려니 샴푸, 컨디셔너 통이 비어있고, 바디스펀지 등 다른 곳에 비하면 없는 게 좀 있었다. 방음이.. 아침에 청소기 돌리는 소리가 들린다.

 - ... 와이파이? / 방벽이 넘 지저분하고, 방음이 안돼서 옆방소리 복도소리 사람소리가 새벽까지 나서 잠도 못자고 매우 불안했어요.

 - 접근성이 좋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