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리조트) 콤마앤리조트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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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성급 리조트) 콤마앤리조트

- Comma & Resort

 

* 평점 : 9.7/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안덕면 사계중앙로3번길 22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기념품점/선물가게, 정원, 테라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프런트 데스크(매일 08:00~20:00),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간이 주방, 전자레인지, 냉장고,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분사식 욕조, 샤워, 케이블/위성TV, 무료 생수, 스토브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유료 유럽식 조식(매일 08:30~09:30)

 - 기타 : <총 객실 11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최대 2명),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유럽식 조식(1인 기준) 성인 5000원, 어린이 2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3.5km 화순 금모래 해변

 - 10km 이내 : 7.0km 군산 오름, 9.2km 카멜리아 힐

 - 10km 이상 : 10km 여미지식물원/중문색달 해변/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 11km 천제연폭포/제주 중문관광단지/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박물관은 살아있다, 18km 한대 오름, 19km 제주 월드컵경기장/이마트 서귀포점/한림 공원/협재 해수욕장, 23km 천지연폭포, 25km 정방폭포, 28km 한라산 국립공원, 30km 제주 러브랜드, 36km 제주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침구류가 일급호텔보다 청결하고 좋은 냄새가 납니다. 향기사? 라고 하신 것 같은데 입구에 비누가게부터 좋은 향기가 숙소 여기저기~ 청결상태 매우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네요. 다음에 또 찾을 것 같아요. 아, 입욕제 파는데 월풀욕조에 퐁당하고 산방산보며 맥주 한잔 하니 좋습니다. 입욕제 꼭! 추천이요. / 전기 충전기 없으니 전기차 가져오시는 분들 미리 참고하세요. 근처 다른 관공서에서 하세요.

 - 방도 넓고, 깨끗하고, 햇살도 잘 들어오고, 원룸 사이즈의 부엌이 있다보니 간단한 간식거리 먹는데 좋았어요~ 스파욕조 때문에 예약했던 건데 욕조도 넓고 깊은데다가 욕실이 아닌 햇살 가득 잘 받는 자리에 있어 힐링하는데 만족한 휴가였습니다~ 숙소에서 5분 거리에 편의점이랑 작은 식당도 있고, 카페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더라구요~ / 딱히 없었습니다.

 - 청결도 / 다 좋았어요.

 - 없음 / 저녁 늦게 도착했습니다. 리조트라서 먹거리를 사들고 입실했습니다. 고기, 생선 구우면 안 되고 식기는 라면 먹는 그릇 하나뿐, 후라이팬조차 없었습니다. 샤워실은 물 배수가 안 돼서 역류한다고 간단하게 해라, 스파는 소리가 시끄러우니 하지 말라 등.. 이럴 거면 뭐 하러 스파 펜션으로 등록을 해서 비싼 요금 받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 머리카락 한올 없이 방, 화장실, 그리고 스파욕조까지 완벽하게 깔끔해서 너무 좋았어요. 미리 난방 돌려주셔서 추위에 언 몸도 금방 녹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ㅎㅎ 산방산 뷰도 완벽하구ㅎㅎ 동네가 시골이라 주변에 높은 건물 없이 밭이 많고 한적해서 저처럼 휴식하고 싶은 분들한테는 딱이에요. 근처 편의점도 있어서 좋아요. / 방음은 좀 아쉽네요ㅎㅎ

 - 깔끔하고 환기 잘 되는 점. / 객실 내 스파시설 때문인지 락스 냄새 비슷한 것이 엄청나게 코를 찔렀음.

 - 어우, 진짜 조용해요. 진짜 동네가 시골이라 조용하고 방 자체가 너무너무 따숩니다. 처음 도착해서 방에 딱 들어가자마자 와 완전 따뜻해.. 겨울인데 너무 따뜻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2번 가세요, 3번 가세요. 분명 흐린 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와, 진짜 별이 너무너무 잘 보여요. 그냥 하늘을 바라보면 별이 초롱초롱~^^ 너무 이뻐요!! / 일단 생각은 하고 간 거지만, 주변에 진짜 뭐 아무것도 없습니다. 진짜 편의점 2개와 커피숍 하나 빼고는.. 밤에는 뭐 암흑.. 뭘 해먹는 게 아니면 차를 가지고 나가서 먹어야 하는데 그게 좀 아쉬워요! 아 그리고 하나 더, 2틀 연박을 1층에서 잠을 청했는데.. 첫날에는 새벽 2시까지 스파를 하셔서... 물 내리시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잤어요.

 - 아늑하고 조용하고, 스파가 있는데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스파 풀도 크고 스파 할 수 있는 곳이 방 안에 있어서 불편할 줄 알았는데 방에 난방이 되어 건조할 수 있었는데 습도 조절이 돼서 오히려 더 좋았어요. / 딱히 없었는데 굳이 꼽자면 세면도구들이 일회용이 아니었다는 점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이 외엔 딱히 없는 거 같구요.

 - 중심하고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마라도 방문할 거여서 위치적으로는 딱 좋았어요. 방 깔끔하고 좋아요. 사장님이 신경 많이 쓰시는 듯해요~ 스파도 잘 했습니다~

 - 욕조도 괜춘하고 깔끔합니다~

 - 스파는 좋아요. 생각보다 커서 성인 2명이 들어갈 수 있어요. 환기만 잘 하면 꿉꿉함도 없고. 한적한 곳에 있어 조용히 쉬다 왔네요. 사장님 친절하셨어요. 청소는 보통이에요. 어디나 비슷하죠. 필요한 건 미리 사서 들어가세요.

 -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주인분도 친절하십니다. / 스파 이용 목적이라면 모르겠지만 다른 리뷰들처럼 습한 냄새가 환기를 시켜도 빠지지 않네요. 너무 외진 곳이라 아무것도 없다는 게 단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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