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호텔) 아로하 호텔

(제주 3성급 호텔) 아로하 호텔

- Hotel Aroha Jeju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성산읍 성산등용로 40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편의점/슈퍼, 레스토랑, 전기차 충전소, 도서관, 컴퓨터 스테이션, 테라스

 - 편의시설 :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물품보관소, 복사기, 엘리베이터, ATM,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공용 전자레인지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냉장고, 하우스키핑, 고급 침구, 케이블/위성TV, 유료 영화, 프리미엄 채널, 커피/차 메이커, 무료 생수, 책상, 무료 신문,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모닝콜 서비스, 유료 현지식 조식(매일 08:00~09:30), 무료 신문(로비),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2015년, 총 5층, 총 객실 3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1명)

 - 요금(대략적, 참고용) : 현지식 조식(1인 기준) 7000원 / 늦은 체크아웃 별도 문의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8km 성산일출봉

 - 10km 이상 : 25km 에코랜드 테마파크, 26km 함덕 해수욕장, 30km 금호리조트 제주아쿠아나, 39km 한라산, 40km 제주 국제공항, 41km 정방폭포/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이중섭 문화거리/제주 빅블루33, 42km 천지연폭포, 46km 제주 월드컵경기장/이마트 서귀포점, 48km 한대 오름, 53km 여미지 식물원/천제연폭포/제주 중문관광단지/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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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성산일출봉과 가까워서 위치가 정말 좋았고, 1층에 GS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방도 안락해서 편하게 푹 잤습니다. / 직원분이 제 이름을 다른 사람이랑 헷갈려서 잘못 봐놓고서는 저보고 예약 잘못 하셨다고, 예약한 거 확인해보시라고 단언해서 말하시는데 황당했습니다.

 - 오션뷰와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방이라 좋았습니다. 방 크기도 넓었어요! / 제대로 청소하는 게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곳곳이 청결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화장실이 사용하기 불편할 정도로 청결하지 않았습니다.

 - 주인 같은 분이 두명 계셨는데 한 분은 너무 싸가지가 없어서 불쾌했습니다. 2박하는데 두번째날에 12시쯤에 나가서 5시쯤 돌아왔는데 방 하나도 안 치우고 수건도 새 걸로 안 갈아줬습니다. 저희가 12시쯤에 나갈 때 다른 방은 열심히 청소하고 있더라고요. 2박 손님한테 더 고마워하고 잘 해줘야하는데 이미 예약했다 이건지 암튼 저희 방은 청소 안 해줬네요. 따지다가 비웃음만 받았습니다. 절대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 바다 조망은 좋았는데 안락함은 없어요. 침대도 좁고...

 - 깔끔하고 성산과 정말 가까워서 좋습니다.

 - 방도 넓은 편이고 뷰도 위치도 좋았습니다. 편의점도 있어서 편리했고요. / 침대 매트리스 상태나 화장실 청결도는 불만족스럽네요. 하지만 워낙 저렴하니 잠만 자는 용도로는 괜찮아요.

 - 바다뷰 좋았구요. 한적한 길이라 조용했어요. 객실 시설은 모텔 분위기였지만 하루 정도라 괜찮아요. 주위에 먹을 데 많고요, 성산항 이용하기 너무 편해요~ 만족합니다.

 - 성산일출봉 근처 숙소를 찾다가 예약하게 되었는데 좋았던 점은 발코니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바다가 보여 좋았으며, 방 크기도 적당히 커서 사용하기에 좋았습니다. / 욕실이나 전체적인 시설은 깔끔하긴 하나 다소 노후된 느낌이 있었으며, 침대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희 가족은 다소 딱딱해 조금 불편하였습니다. 약간 모텔 같은 느낌이 강했어요. 그리고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부족해 그 부분은 좀 불편하였습니다. 성산일출봉과 가깝고 (발코니에서 살짝 보임) 주변에 식사할만한 곳이 많은 것은 좋았습니다.

 - 성산일출봉 근처 호텔로 잡았는데, 더 가까운 숙소들은 사진상으로도 지저분해서 호텔 위주로 찾다가 여기로 선택했습니다. 체크인, 아웃 시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이불 추가 시에도 시간 지체 없이 바로 가져다 주셨습니다. 성산일출봉이랑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호텔에서 바다도 바로 보입니다. 가장 맘에 들었던 건 욕실인데,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넓었습니다. (욕조 없이 유리가 벽으로 된 샤워부스) 기본 취사도구가 있어서 간단한 조리는 호텔 내에서 해 먹을 수 있습니다. 방마다 개별 와이파이 있습니다. / 전자렌지 사용하려는데 선 길이는 짧고, 콘센트 부분은 너무 위쪽이라 전자렌지 위치를 테이블 위로 올려서 썼어야하는 게 단점.

 - 바다전망 뷰가 좋고, 아이가 있는 줄 알고 미리 침대 두개를 붙여 주셨어요. 가격대비 좋습니다. 깔끔하고 우도 들어갈 예정이었어서 배 타기도 좋았어요. 조식이 안 되는 게 좀 아쉬웠지만 다른 것들이 다 만족스러워 좋습니다. 세면대 물이 잘 안빠진단 얘기가 있었지만 저희가 있던 방은 괜찮았어요.

 - 위치 및 청결, 직원분들의 친절도 등 만족스럽습니다~

 - 조용함. 근처 회집 있음. 깔끔함. 방음 우수.

 - 직원분 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요. 아주 친절하셨어요. 바다뷰도 너무 좋았구요. 돈 더 추가하셔서 바다뷰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다만 청결 상태나 객실 상태는 보통에서 좀 떨어지는 편이네요. 아주 깨끗한 편은 아니니 참고하세요.

 - 그럭저럭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