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호텔) 브리즈 베이 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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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성급 호텔) 브리즈 베이 호텔

- Breeze Bay Hotel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성산읍 성산등용로 42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테라스

 - 편의시설 :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정수기, 물품보관소, 프런트 데스크(매일 11:00~자정)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유료 영화,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유료 유럽식 조식(매일 07:30~09:00)

 - 기타 : <준공연도 2015년, 총 객실 4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유럽식 조식(1인 기준) 7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8km 성산일출봉

 - 10km 이상 : 25km 에코랜드 테마파크, 26km 함덕 해수욕장, 30km 금호리조트 제주아쿠아나, 39km 한라산, 40km 제주 국제공항, 41km 정방폭포/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이중섭 문화거리/제주 빅블루33, 42km 천지연폭포, 46km 제주 월드컵경기장/이마트 서귀포점, 48km 한대 오름, 53km 여미지식물원/천제연폭포/제주 중문관광단지/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치도 있고 차 있으신 분들이 편하게 지내기 좋은 숙소입니다.

 - 위치적으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 시설이 오래된 점이 아쉬우나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 친절, 깔끔, 편안함. / 이불이 얇아서 허리 아픈 사람은 온돌 비추. 바닥 이불이 좀더 두툼하면 강추.

 - 아침식사 5천원이었고 간단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수의 인원이 불편하지 않게 잘 쉬었습니다. / 오션뷰였고 성산일출봉은 보이지 않았어요.

 - 시설이 깔끔하고 좋았어요. 조식이 상당히 알찼어요. / 바닷가 전망 방이었는데 새벽에 차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었어요. 방음 개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객실도 깨끗하고 특히 욕실이 아주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고 편하게 해주시고 설명도 잘 해주셔서 2박 편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성산일출봉도 가깝고 성산항도 가까워서 이동하기도 편했습니다. 버스정류장도 가까워서 무척 좋습니다~^^

 - 호텔 구조가 특이하고 나쁜 점도 좋은 점도 딱히 없다.

 - 가격대비 성능 최고의 숙소라 생각합니다. 특히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네요.

 - 숙소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 방에서 비린내가 계속 나서 아쉬웠어요.

 - 성산일출봉에서 도보로 10분도 안 걸리는 위치임. 근처에 식사할 만한 곳도 많음. 깔끔함. 조용하며 숙박하기에 적당함. 위치상 뷰를 기대하기 보다는 편안하게 하루 지내고 가기에 좋음.

 - 오션뷰도 좋았고, 위치와 시설도 다 만족했네요.

 - 전체적으로 조금 오래된 듯 했지만 방 넓고 따뜻하고 친절하고 위치도 좋고 깨끗하고, 무엇보다 하수도 냄새 같은 게 전혀 없어서 상쾌했어요. 조식 저렴하고, 한식도 있었지만 토스터에 빵 구워서 쥬스랑 먹으니 제주에서 이래저래 사먹은 것 중 제일 입에 맞아서 배불리 먹었네요. 다시 또 갈 의향 있습니다.

 - 보통 트리플룸까지는 봤는데 싱글침대 4개인 방은 이곳이 처음이었어요~ 성인 가족 4명이다보니 더블침대 2개보다 싱글침대 4개라서 편히 잠 잤습니다. 바다 전망이라 좋고 온수가 수압 빵빵하게 잘 나왔습니다. 성산일출봉 근처라 아침에 일출 보러 가기도 좋았습니다. 옆 건물에 GS25 편의점이 있어서 아침에 커피 한잔 하기도 좋았습니다. 매우 깨끗한 호텔이라 다음에 성산쪽 여행할 때 또 묵고 싶네요~^^ 친구들끼리 와도 좋은 곳입니다.

 - 제주도에서 잠만 잘 정도의 깔끔한 숙소를 원한다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도로변에 투숙할 경우 밖에 차 지나다니는 소리가 거슬린다는 후기를 봤지만, 저녁에 숙박할 때는 참 조용하고 분위기 괜찮은 곳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잠이 들어 새벽이 되니 차들이 과속한 것도 아닌데... 그냥 저속으로 지나 가기만 해도 베란다 샤시가 별로인지 다 들려서 강제 기상해야 하는 것 같네요. 샤시 틀이 문제인지... 방음이 영... 망이라는 생각이네요.

 - 넉넉한 타월, 작지만 강한 JMW드라이기 등 작은 것들로부터 오는 만족이 컸어요. 창 밖으로 보이는 성산 바다도 멋지고 옆에 GS25도 있고 도보 10분 정도로 갈 수 있는 카페가 2군데 있어요.

 - 성산일출봉 쪽에서는 처음 숙소를 잡아봤어요. 급하게 잡게된 곳이었는데 숙소 맞은편에서 일몰 보기에 좋았고.. 성산일출봉보다 그 맞은편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색달랐네요. 잘 이용했습니다.

 - 옆방이 밤새 술파티를 벌였는지 너무 시끄러운데 방음이 안 돼서 소음이 그대로 들려서 별로였습니다. 위치는 좋았고 바로 옆에 보말 칼국수집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건물의 구조상 성산일출봉은 안 보이지만 바다 뷰는 좋았습니다. 베란다에 담배꽁초가 그대로 있어서 별로였으나 침실 내부는 청소 상태가 깔끔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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