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호텔) 레슬리 호텔

(제주 3성급 호텔) 레슬리 호텔

- Leslie Hotel

 

* 평점 : 8.8/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광평길 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회의실, 컨퍼런스룸, 연회장, 컴퓨터 스테이션, 정원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장애인 편의 시설/객실,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TV(로비)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비데,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프리미엄 채널,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책상,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무료 발렛 파킹, 무료 신문(로비)

 - 기타 : <총 객실 9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1.0km 이마트 신제주점

 - 5km 이내 : 1.7km 신라 면세점 제주, 1.9km 롯데 사우나, 2.2km 이호 테우 해변, 3.7km 제주 국제공항/제주 도깨비도로/제주 러브랜드, 4.4km 제주 종합경기장

 - 10km 이내 : 5.5km 용두암, 6.0km 제주성지, 6.2km 동문시장, 6.3km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6.4km 제주 탑동 새변공연장, 6.5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

 - 10km 이상 : 14km 한라산 국립공원, 19km 에코랜드 테마파크, 20km 함덕 해수욕장, 24km 협재 해수욕장/한림 공원, 26km 천제연 폭포, 28km 정방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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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싸고 깔끔. 공항이랑 가까움. / 주차 공간이 작음.

 - 직원 친절. / 침대가 너무 딱딱함.

 - 매니저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구요. 깨끗합니다.

 - 위치, 가격 등이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실내도 깔끔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특이사항 없습니다.

 - 가성비 좋고 조용했다. / 도심과 조금 멀다.

 - 방 크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것이 가장 큰 장점. 공항에서 가까운 위치라 아침 일찍 렌터카 반납하고 갈 때 편함. 바로 앞 돈사돈이 맛집이었는지 사람이 많았습니다. 편의점도 가까움. / 3명 숙박인데 슬리퍼부터 컵, 어메니티 등등 모두 2개씩이었음. 직원들이 친절했으니 달라고 했으면 주었겠지만 미리 배려해 줬더라면 좋았을 듯. 혹시 몰라 가져간 슬리퍼와 종이컵 썼음.

 - 헬스장이 있다고 했는데 부대시설이 하나도 없네요.

 - 청결하고 뷰도 이쁘고 위치도 좋아요. / 침대 매트리스가 푹신하진 않았어요ㅠㅠ

 - 조식이 없어 불편했지만 가까운 먹거리 시장과 편의점에 만족했음. 직원은 친절한 편. 방 찾기도 나쁘지 않고 로비가 넓었음.

 - 호텔은 아니었고 모텔에서 약간 진화된 곳이었음. 체크아웃도 11시여서 시간이 촉박하고, 그 주변 시설이 그리 좋지는 않았음.

 - 화장실에 곰팡이가 좀 있었어요. 처음에 무슨 얼룩인가 했는데 손으로 지워지더라구요. 가격은 괜찮았는데 안타깝네요.

 - 시설은 오래 되었지만 침구, 욕실 모두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점과 간단히 먹을 곳도 있어 편했구요~ 이 가격이라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 3번째 방문이었습니다. 10월에도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다시 들를 예정입니다. 세번의 이용 경험 중 가장 좋았구요. 다음 이용에는 더 청결하고 쾌적한 룸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시내에 있지만 차로는 15분이 걸리고, 공항까지는 버스로 20~30분 정도 걸립니다. 동문시장 쪽보단 한라 수목원이 더 가까워요. 시티투어 이용하신다면 18번 흑돼지 거리(?) 정류장서 내리시면 2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니 계획 짜실 때 참고하세요. 칫솔 세트와 미니비누 등을 제공하나 샤워볼은 챙겨가셔야 합니다. 외출 후 돌아왔을 때 정리가 되어있어 좋았어요. 커피를 좋아해 가격대는 있지만 공간도 넓고 베이커리류도 있는 카페가 호텔 나와서 오른쪽 방향 가다 소방서 건너편에 보면 에스프레소 라운지라고 있어요. (엔젤리너스도 있긴 한데 취향 아니라서... 엔젤은 24시간이고 에스프레소는 9시 오픈입니다.) 그곳에서 한잔 하셔도 됩니다. 5성급 호텔만큼은 아니라도 금액대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숙소 주변 정보가 부족해 좀 아쉬웠지만 시내쪽으로 잡는다면 다시 갈 예정이에요. / 숙소 정하기 전 비행기 소리 들린다는데 그건 안 들렸는데 방음이 좋진 않아 한 번에 못 주무시는 분들 등은 고려해 보시는 게 좋아요. 제가 묵었을 땐 위층 룸에 묵으시는 분들 얘기 소리가 새벽 2시 넘었음에도 이틀 내내 들려 잘 못자 이동하는 순간순간 잤어요. 침대 매트리스가 딱딱한 편이고 이불이 두꺼워요. 에어컨을 계속 키면 모를까 전 더워서 안 덮고 잤어요.

 - 공항에서도 가깝고 신설된 숙소라 깔끔했어요. / 주차장의 관리가 필요할 것 같아요. 개념없는 손님들이 주차장을 두칸씩 차지해서 당황했네요.

 - 공항이랑 가깝고 주변 가까운 거리에 영화관 등 편의시설이 많았어요. / 꿉꿉한 냄새가 많이 났고, 딱 저렴한 모텔 정도네요.

 - 제주도 특성상 버스 이동은 원래 힘들었지만, 복잡하거나 골목에 자리한 호텔이 아니여서 자동차 이동하기 편하게 주차장도 넓고, 주변 길도 잘 뚫려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