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호텔) 해수 스파 호텔 코자
- Seawater Spa Hotel Coza
* 평점 : 8.8/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대정읍 최남단해안로 44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스파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엘리베이터, ATM, 지정 흡연 구역, 장애인용 편의 시설/서비스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하우스키핑
- 서비스 : 모닝콜 서비스, 외국어 구사 직원,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8.2km 화순 금모래 해변
- 10km 이상 : 11km 군산 오름, 13km 카멜리아 힐, 15km 여미지식물원/천제연폭포/제주 중문관광단지/중문색달 해변/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 16km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박물관은 살아있다, 19km 한림 공원, 20km 협재 해수욕장, 22km 한대 오름, 24km 제주 월드컵경기장/이마트 서귀포점, 28km 천지연폭포, 30km 정방 폭포, 39km 제주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스파 욕실이 있어 좋았어요. 전기 주전자랑 맥심 커피믹스도 두개 놓여 있었네요. 블랙도 있었으면... 그 밑에 수납함 속에 냉장고가 있고, 생수도 두병 있었어요. 그리고 찬물이 해수였구요. 저녁이랑 아침에 한번씩 일박하면서 두번 스파를 즐기고 왔어요. 스파 모터소리가 좀 시끄럽긴 하더군요! 파워는 보통! / 사진에 롤머리빗이 있던데 객실엔 없었어요. 전객실 방음이라고 하던데 윗층 가구 움직이는 소리, 옆방 TV소리가 들리더라구요.
- 버스 정거장 바로 앞에 있어서 렌터카 없이도 편하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없습니다.
- 위치는 모슬포항 근처에 있어 마라도 가파도 여행하기 좋고, 주변 음식점이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주차장이 따로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알 수 없지만 옆 빈터에 차를 주차하면 된다 하여 주차했는데 비포장이여서 불편했습니다.
- 스파시설은 매우 굳!! 위치도 편리. 깨끗한 객실이 맘에 듦! / 트윈룸의 싱글침대가 너무 좁다.
- 없음. 절대 가지 마세요. / 코로나 뚫고 여행 갔는데 이 숙소에서 묵고 독감 걸려 병원 입원... 객실에서 난방조절 틀어막고 춥다고 항의하면 틀어주는 척, 새벽에 덜덜 떨며 잠들면 다시 난방 꺼버리는 듯ㅠ 새벽 3시에 30도로 올렸다던 난방이 18도로 슬그머니 원위치, 객실온도 21도. 입실 시 18도라서 춥다고 항의해서 30도 맞췄다는데 9시간 지나도 21도. 그마저도 다시 18도로 셋팅했네요ㅠ
- 1박에 거의 잠만 자고 나와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밖은 비오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거의 돌아보지도 못했어요. 호텔 직원분이 친절하셨습니다. 모슬포항에 가까우며 대부분의 음식점(횟집, 짬뽕집 등)과 거리가 가까웠습니다. / 주차장 이용이 좋지 않았습니다. 외부 주차이고, 바닥이 흙이라 비가 오고 바람 불면 이용하기 불편하겠더라구요. 저도 그 점이 불편했구요. 청결 상태가 아쉬웠습니다. 머리카락 뭉치가 돌아다니더라고요.
- 가성비 최고. 침대 2개라 좋았어요.
- 전체적으로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 겨울 여행인데 좀 더 실내 공기가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 여유있게 해수 스파를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 주변에 횟집 이외에 식사할 곳이 없어 아쉬웠어요.
- 전체적으로 숙소가 깨끗하고 버스 정류장과 거리도 가깝고 편의시설이 근처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 바다가 바로 보이는 곳에서 스파를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앞에 건물이 있어서 잘 보이지 않은 게 아쉬웠습니다.
- 모슬포항에서 가깝고 주변에 식당가가 있고, 여자 둘만 갔는데 편했어요. 객실은 크고 청결해요. 가격은 저렴해서 강추. 1층에 투썸 카페, 편의점, 건물 옆에 치킨집 있습니다. 건물 뒤에는 하모식당 아침식사 맛있어서 추천(갈치구이 3조각 15000원, 전복죽 만원). 1층 접수처 레드향 5000원 강추. / 스파가 있는 대신 소음도 있음. 저녁 10시 이후 스파 금지라 취침에는 지장 없음.
- 모슬포항, 송악산, 대정읍과 가까워 좋았습니다.
- 해수스파가 있어서 좋았고 입욕제도 주십니다. 잠자리도 군더더기 없이 좋았어요.
- 가격대비 넓은 공간, 깨끗한 실내 및 화장실은 제가 모슬포에 갈 때마다 이곳을 찾는 이유입니다. / 특별히 없습니다.
- 해수스파가 좋습니다. 작년에 혼자 여행하다 묵었는데 너무 좋아서 부모님 이용하시라고 예약했는데 부모님도 모두 만족하셨습니다. / 방마다 크기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작년에 간 방은 엄청 컸는데 올해 온 방은 생각보다 작아서 놀랬습니다.
- 스파욕조가 있었다는 점 / 담배 냄새가 나고 청결 상태가 엉망이었음.
- 주변에 좋은 음식점들이 많고, 시설 깨끗하고 좋음. / 난방이 다소 아쉬움. 최고 23도. 처음에는 추웠음. 온도 올라가는데 시간이 걸렸으나 그 이후는 온도 적당함. 뒷편 야외주차장에 턱이 있는데 매끄럽게 올라가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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