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호텔) 리벤시아 호텔&풀빌라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2/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한림읍 한림로 3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정원, 레스토랑, 회의실, 컨퍼런스룸, 전기차 충전소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목욕 가운, 샤워, 스위트룸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모닝콜 서비스, 유료 조식(07:00~09:00)
- 기타 : 온수 이용 관련(10월~4월 09:00~11:00, 19:00~21:00 / 5~9월 24시간),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늦은 체크아웃(1시간당) 호텔 20000원, 풀빌라 50000원 / 인원 추가(1인 기준, 라텍스 매트 포함) 호텔 22000원, 풀빌라 33000원 / 조식 추가(1인 기준) 60개월~초등학생 11000원, 중학생~성인 22000원 / 온수 이용(현장결제) 풀빌라 15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상 : 14km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 25km 이호 테우 해변, 26km 제주 도깨비도로/제주 러브랜드, 27km 이마트 신제주점/신라 면세점 제주/롯데 사우나, 28km 한라산, 29km 제주 국제공항, 30km 제주종합경기장, 31km 용두암, 32km 동문시장/제주도 난타전용극장/제주성지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청결하고 직원 친절. 미역국 일품. / 주변에 편의점, 식당 등이 없다는 점. 협재까지 가야 함.
- 무척 친절하고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 깔끔하고 욕조도 넓고, 창 옆 바닥에 좌식의자랑 테이블이 있어서 좋았어요. / 글쎄요.
- 저는 호텔에서 2박3일 숙박했어요. 일단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체크인 할 때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2층 숙소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당황했지만, 모든 짐을 다 문 앞에 올려다 주셨어요. 처음 주셨던 방이 들어가자마자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서 직원분께 말씀 드렸더니 지체없이 바로 바꾸어 주셨어요. / 아쉬웠던 점은 방에 테이블이 좌식으로 되어있어서 아침이나 야식을 간단히 먹을 때 바닥에 앉아있는 게 많이 불편했어요. 테이블과 함께 의자가 배치되어 있으면 훨씬 더 편하게 있을 것 같아요.
- 서비스가 고급스럽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좋아요. / 조식에 대해 조금 더 자세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양식이 뷔페인 줄 알았는데 한 접시에 나오는 거더라구용. 뷔페 아니었으면 미역국인가 먹을 걸 그랬어요. 아쉬워요.
- 위치 좋음 / 욕조 더러움. 샤워헤드 연결부위 누수, 샤워기 수온 차가워졌다 뜨거워졌다 계속 반복함. 객실이 너무 어두움.
- 조식 아주 맛있음 / 이불에서 먼지 많이 남. 화장실 불편. 방음 좋지 않음.
- 친절한 직원의 응대가 좋았어요. 포근하게 잘 쉴 수 있는 곳이었어요.
-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호텔 내부는 조용하고 깔끔함. / 와이파이 잘 안 됨. 수영장 때문에 갔는데 공사중이었음.
- 조용하고 방음이 잘 되는 건 괜찮았어요. / 조식이 생각보다 별로고.. 낮은 층인데 밖에서 호텔 객실이 너무 잘 보임.
- 화장실의 어메니티가 꽤 충분했고, 방도 충분히 넓었으며, 기본적인 시설은 청결했습니다. / 방에 전등이 충분치 않습니다. 작은 천장등과 적당히 큰 램프에만 의지해서 방을 밝혀야 해서 어두운 분위기를 안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수영장이 제일 좋았어요!! / 날씨가 쌀쌀해지는데 물이 좀만 더 따뜻했으면 좋을 뻔 했어요~
- 정말 친절함의 극치... 시설도 짱이고 객실도 매우 청결했으며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고 서비스까지 짱. 또 제주도를 간다면 반드시 이곳으로 가고 싶다. 특히 에어팟을 놓고 와서 절망하고 있었는데 바로 연락 와서 우편으로 보내주셨다ㅠㅠ 아, 그리고 호텔 로비와 복도 모두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기분 좋아지는 향이 나서 기억에 남네요. / 개선할 점 없어요. 다 좋아요 그냥.
- 사정이 생겨 급하게 제주도 여행이 취소가 되었는데 2일치 숙소가 그대로 결제됐네요. 다른 업체는 동일한 상황에 전부 100프로 환불 주셨는데 그렇게까지는 아니더라도 50프로다든지 어느 정도 감안이 있을 줄 알고 수수료 면제 신청까지 했는데.. 많이 아쉽네요.
- 필요한 것들로 심플하니 구성되어 좋았습니다. 침대가 푹신해서 편안했습니다. / 물 온도 표시가 필요해보여요. 크게 데일 뻔 했습니다. 거울이 불편하여 따로 벽걸이 거울이 있으면 좋을 듯합니다. 체크인 시에 클린이 서비스 이용 방법에 대한 사전 안내가 있으면 합니다.
- 위치가 한림공원과 협재해변과 아주 가까워요! 걸어갈 거리는 아니지만 차로 3분 내외여서 차 타고 오시면 좋으실 듯합니다~ 수영장도 뷰가 좋았어요. 그리고 직원분들 정말 친절해요..! 호텔 관리만 더 잘 되어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 부킹닷컴이나 블로그 리뷰만 보고 전망과 시설이 너무 이쁠 것 같아 찾아갔는데.. 우선 2층이 가장 높은 층인데(이 부분은 알고 있었던 부분이었어요) 배정받은 방이 도로가 바로 옆이더라구요. 예약 사이트에서 본 룸과 너무 차이가 커서 어찌된 거냐 물으니 선착순으로 배정되어 다른 뷰는 다 만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 전망 없음.
- 룸은 무난하고 좋았어요. 수영장이 있는데 이용객이 많이 없어서 좋았네요. / 주변이 좀 휑해요~ 편의점도 멀리 있음.
- 좋았어요 공용풀. / 개인풀이 좀 좁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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