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호텔) 호텔52
- HOTEL52
* 평점 : 9.2/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대정읍 신영로36번길 35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자쿠지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8.5km 화순 금모래 해변
- 10km 이상 : 11km 군산 오름, 13km 카멜리아 힐, 15km 여미지식물원/제주 중문관광단지/중문색달 해변/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 16km 천제연폭포/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센터/박물관은 살아있다, 19km 한림 공원, 22km 한대 오름, 24km 제주 월드컵경기장/이마트 서귀포점, 28km 천지연폭포, 30km 정방 폭포, 33km 한라산 국립공원, 39km 제주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주차장이 넓음. 바다 바로 앞이라 뷰가 좋아서 발코니에서 바다를 바라보기 좋음. 좀 걸으면 맛집들이 모여있는 지역이 있어서 밤에 차 놓고 술 마시러 걸어갔다 오기에 알맞은 위치였음. 방이 넓고 침대가 푹신함. / 욕조가 없어서 아쉬웠음. 발코니가 생각보다 좁아서 뷰가 그렇게 넓지는 않음. 건물이 높지 않아 대부분은 커튼을 쳐놓고 지냈음.
- 무료 조식 제공이 아니었기에 1층에 있는 미풍 해장국 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얼큰한 해장국에 맛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룸을 총 3개 사용하였는데 내부도 넓고 난방 및 시설도 깔금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넓은 주차장은 대정의 5일장 주차장을 함께 사용하는 듯한데 명절 연휴에 오일장이라 한가했어요. 주차장 엄청~ 넓어요. / 호텔 규모가 크지 않아서 조식 부페나 호텔이 제공하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기대하지 못하는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규모의 특성이 있으니~^^ 근처 시장이나 장 볼 수 있는 곳 등이 있어서 크게 더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었어요.
- 일단 싸고 편하고 주차장 넓고 1층에 해장국도 맛집! / 음... 없어요. 좋아요^^
- 청결하고 위치 좋았습니다. / 없습니다.
- 모슬포항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회랑 술이 목적이라면 딱 알맞은 숙소에요. 깔끔하고 주차 공간도 많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시설은 모텔 수준이긴 하지만 그래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요. 난방이 천장에서 나오는 히터라 건조했는데 침대마다 전기장판이 되어있어서 히터 끄고 전기요만 작동해도 따뜻했어요. 수건도 넉넉했어요! / 샤워용 큰 타월이 하나고, 작은 게 세개라 큰 타월 두개 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부모님 여행 보내드렸는데 넓어서 좋았다고 하시네요.
- 주차장 넓고 시장이 가까워 장날이면 구경도 할 수 있어요. 바다 바로 앞이라 너무 좋아요. 근처 뷰 좋은 카페도 있어요. / 소음이 잘 들려요.
- 가격대비 룸컨디션, 위치, 뷰 다 좋음. / 카페 관리를 하셔야 할 듯. 리셉션 같기도 한 카페는...
- 바닷가라서 경치가 좋음 / 조식이 가격대비 너무 성의 없었음. 조식 신청 엄청 후회함.
- 5일장 구경도 하고 일몰도 보고. / 없음.
- 편의시설이 없고 식당이 같이 있어서 음식 냄새 올라옴.
- 편안하니 잘 쉬고 왔어요~
- 잠자리가 편함.
- 바다 바로 앞이라 좋아요. 오일장 주차장 바로 앞이라 차 대기 편해요. /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좀 불편해요. 베개가 안 맞아서 좀 힘들었어요.
- 바다 바로 앞이라 너무 좋았어요~ 바로 옆 대정 5일장도 좋았구요^^
- 생긴지 얼마 안 됐을 때 친구랑 둘이 갔을 땐 입구 앞 테라스도 이쁘게 꾸며놓고 바닷가 배경으로 이쁘게 사진 찍을 수 있게 소라껍데기 등도 달아놓고 좋았는데, 이번에 가니 그쪽 부분은 관리가 잘 안 되어있었음. 객실은 여전히 깨끗하고 넓었음. 트윈베드인데 둘다 퀸사이즈라 넓고 편하게 잘 수 있음. 화장실 엄청 깨끗함. 가파도 가실 분은 여기 숙소 추천. 바로 옆 대정오일장 있어 날짜 맞춰가서 거기서 먹방 찍고 맛있는 안주에 막걸리 한잔 하고 들어와서 자기 좋음. / 어메니티 살짝 부족함.
- 아침에 창 밖으로 바다를 볼 수 있어 좋았어요. 걸어서 음식점을 찾아갈 수 있는 거리라 좋아요. / 객실에 티 테이블이 없어 아쉽네요.
- 전망이 좋음. / 집기가 없음.
- 방어회를 먹기 위해 걸어갈 수 있는 위치의 호텔을 예약했는데 가까워서 좋았고, 주차장이 넓어서 좋았음. 50m 내 근처에 보말칼국수 맛집과 전통시장이 있어 경험해 볼 수 있음. / 베개가 높아서 약간 불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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