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성급 리조트) 캠퍼트리 호텔 앤 리조트

(제주 4성급 리조트) 캠퍼트리 호텔 앤 리조트

- Camphortree Hotel and Resort

 

* 평점 : 8.3/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해안마을서4길 10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레스토랑, 카페/커피숍(매일 11:30~22:00), 회의실, 컨퍼런스룸, 정원, 바/라운지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유아용 식탁 의자, 엘리베이터, ATM, 장애인용 편의 시설/서비스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개인 욕실, 스위트룸, 비데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모닝콜 서비스, 유료 조식(매일 07:30~09:30)

 - 기타 : <총 객실 139개> 수영장 및 사우나 이용 관련(매년 4~11월 운영, 실내풀은 수심이 깊은 관계로 성인만 가능, 야외풀은 유아 전용임, 수영복/수영모 필수 착용, 수영모 현장 유료대여 및 구매가능), 시설 휴무 안내(사우나 2019년9월15일~2020년5월1일 휴무, 수영장#1 2019년9월15일~2020년7월1일 휴무, 수영장#2 2019년9월15일~2020년7월1일 휴무),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13세 이상 33000원(침구 포함, 조식 미포함), 13세 미만 무료(침구 미제공) / 침구 추가(1박 1채 기준, 현장지불) 11000원 / 조식 뷔페(1인 기준) 36개월 미만 무료, 일반 17000원(사전지불), 13세 이상 22000원(현장지불), 소인 17000원(현장지불)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3.4km 제주 도깨비도로, 3.6km 제주 러브랜드, 4.5km 이마트 신제주점, 4.8km 이호 테우 해변, 5.0km 신라 면세점 제주

 - 10km 이내 : 5.3km 롯데 사우나, 6.5km 제주 한라병원, 7.3km 제주 국제공항, 7.6km 제주 종합경기장, 7.9km 제주 시외버스터미널, 9.1km 용두암, 9.4km 제주성지, 9.6km 동문시장/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9.7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 9.9km 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 10km 이상 : 13km 한라산 국립공원, 20km 에코랜드 테마파크, 21km 협재 해수욕장/한림 공원, 23km 천제연 폭포/함덕 해수욕장, 26km 정방폭포, 45km 성산일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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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청결했고 푹신한 침대와 탁 트인 넓은 공간들이 휴식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레스토랑에서의 뷰도 멋지더라구요.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셨어요!

 - 넓고 깨끗함. 세탁기와 주방시설이 있어서 편리했음.

 - 개별적으로 독립되어 매우 편안하고 좋아요.

 - 조식은 가격이 비싸서 신청하지 않았지만, 위치는 차 없이 버스나 뚜벅이 여행용 숙박시설로는 추천드릴 수 없을 것 같아요. 약간 멀고 숙소 가는 길이 약간 힘들어서 무조건 렌트하시는 걸 추천 드릴게요. 입구에 주차장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차 렌트해도 괜찮을 거에요.

 - 넓어서 편했어요. 옥상에서 비행기 이착륙하는 것도 보이고 날 좋으면 한라산도 보여요. / 정원에 담배꽁초와 종이컵이 있었어요ㅜㅜ 그리고 작으 방으로 가는 쪽에 벽지 떴어요. 다시 해야될 것 같아요. 위치가 저녁에 나가면 딱 차 막히기 좋은 위치에요ㅠ 그리고 냄비 큰거 하나만 있던데 일부러 리조트를 잡은 저는 좀 당황스러웠어요. 중간 사이즈 하나라도 있으면 더 좋았을 거에요.

 - 객실 자체는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 체크인 시간 전에 도착해서 너무 피곤해 미리 체크인 가능하냐고 물으니 큰 차이가 아닌 시간인데도 추가요금 2만원 더 내야한다고ㅠ 비수기라 객실 텅텅 비어있는 분위기였는데 냉정히 받더라고요ㅠ 진짜 아쉬워서 더 내고 들어가긴 했지만 인정머리 없는 직원, 리조트에 실망..

 - 식사는 보통 / 냄새가 많이 났음.

 - 침대도 넓고 안락하고, 바닥이 온돌인 게 가장 좋았어요!! 슬리퍼 안 신고 맨발로 다녀도 바닥이 후끈후끈, 따끈따끈. 간단하게 포장해 온 음식 먹는 데에도 너무 편하고 좋았다. 공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고 가깝습니다. / 숙소 화장실 청소가 조금 아쉬웠어요. 처음 들어갔을 때 머리카락 같은 게 있었음. 트윈룸 쪽 화장실은 비데가 없으니 참고바랍니다. 1박 이상 여행객일 경우 타올을 넉넉하게 주면 좋겠네요.

 - 식사와 룸 컨디션에 만족함 / 수영장과 리조트 등 시설을 하계에만 운영함. 강풍과 비로 숙소에 시설 이용을 원했으나 전무하여 실망함.

 - 위치는 최고 / 수영장과 사우나 운영 중지.

 - 조용하고 넓고, 조식도 여느 호텔처럼 괜찮았고 위치가 참 좋았다. / 현관문이 낡았고 화장실 비데가 작동되지 않았다.

 - 비싼만큼 고급스럽다. 호사를 누리고 싶다면 고고. / 없음.

 - 공간이 넓고 쾌적하였습니다. 각자만의 공간을 사용하고 공동 공간이 있어서 직장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구요. 조경도 아름답게 잘 되어 있습니다. / 크게 아쉬웠던 점은 없었지만, 가격이 비싼 게 조금 아쉽네요.

 -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시설 좋습니다. / 아침 조식 가격이 22000원이네요. 부킹닷컴이랑 가격 정보가 틀려요. 문의했지만 그게 맞는 가격이라네요. 되도록이면 아침 포함하시는 게 좋다고 하시네요 :)

 - 깔끔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침구도 푹신했습니다. / 택시가 안 잡힙니다. 카카오 택시, 티맵 택시 아무리 시도해도 잡히지 않아서 그냥 차 끌고 나갔다가 대리 불러서 들어왔네요. 이런 아쉬움이 있지만 다시 가고싶을 만큼 좋았습니다 :)

 - 조식의 종류는 다양하지 않아요. 메뉴는 기본적인 것들로 리조트 내에서 산책겸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 숙소 밖으로 아침에 식사할 만한 곳 찾아다니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