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성급 호텔) 호텔위드제주

(제주 4성급 호텔) 호텔위드제주

- Hotel With Jeju

 

* 평점 : 8.1/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노연로 34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레스토랑,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리셉션 홀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복사기, 엘리베이터, 장애인 지원 객실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안전 금고, 샤워, 냉장고,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케이블/위성TV, 커피/차 메이커, 전화,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무료 발렛 파킹,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모닝콜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유료 조식 뷔페(매일 07:00~10:00)

 - 기타 : <총 19층, 총 객실 29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11000원, 어린이 7500원 / 이른 체크인 및 늦은 체크아웃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이마트 신제주점, 0.4km 신라 면세점 제주, 0.6km 롯데 사우나

 - 5km 이내 : 2.6km 제주 국제공항, 2.8km 이호 테우 해변, 3.0km 제주종합경기장, 3.8km 제주 러브랜드, 3.9km 제주 도깨비도로, 4.3km 용두암, 4.7km 제주성지, 4.9km 동문시장, 5.0km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 10km 이내 : 5.2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 10km 이상 : 14km 제주 러브랜드/한라산 국립공원, 18km 에코랜드 테마파크/함덕 해수욕장, 25km 협재 해수욕장/한림 공원, 27km 천제연 폭포, 28km 정방폭포, 42km 성산일출봉

 

---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가 좋았습니다. / 분리되어 있는 화장실에서 환풍기가 들어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담배냄새가 나서 이용이 불편했습니다.

 - 방에서 하수구 냄새가 심했는데 바로 바꿔주셨어요. / 중국인들 많아서 시끄러웠어요.

 - 좋아요. 구조도 편리하고 방도 넓고 주차도 해주시니까 편하고 항상 만족하는 숙소에요.

 - 생각보다 깔끔하고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 딱히 없어요.

 - 호텔 뒤편에 있는 발렛파킹이 편리했다. 직접 주차하지 않아도 되고 출차 시에도 요청만 하면 바로 출차가 가능했다. 주위에 식사할 만한 곳이 많아서 좋았다. / 샤워부스가 상당히 협소했다. 부스 내에서 회전이 불가할 정도로 좁았다. 어메니티 종류가 적어서 불편했다. 심지어 머리빗도 없고..ㅋ

 -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하셨습니다. / 중국분들이 많아서 좀 소란스러웠습니다.

 - 방의 크기가 크고 깔끔해서 좋았음. / 화장실과 샤워부스의 크기가 너무 작아 불편하고 답답했음.

 - 방 사이즈가 여유로워 편했음 / 화장실 화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와 좋지 않음.

 - 노형오거리 근처라 공항에서 접근성이 좋았고 늦은 시간임에도 문을 여는 음식점이나 편의점이 많아서 좋았어요. / 실내온도가 27도, 28도 되었는데 냉방이 불가능하다며 미세먼지 안 좋은 날 창문 열라는 대처는 좀 너무했다는 생각이네요.

 - 깔끔하고 위치도 좋았어요. 책상도 일 보기 좋았고 테라스 있는 방이라 너무 좋았어요. / 욕실이 정말 너무 좁아요. 가장 큰 침대라고 했는데 퀸사이즈라 아이랑 자기에는 좁았어요.

 - 내부가 매우 청결했습니다. 위치도 좋았습니다. / 샤워부스가 너무 작게 설계된 것 같습니다. 방은 넓은데 샤워부스만 작아요.

 - 침대 편하고 깨끗하고 안락했어요. 뷰도 너무 좋았습니다. 교통도 아주 좋아요.

 - 프론트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어는 어눌하더군요. 한국어는 잘 못하고 중국어는 잘 하는 걸 보니 한국인은 아닌 것 같아요. / 화장실이 너무 작았고 중국인들을 단체로 받아서 불편했어요. 아마 중국 여행사랑 계약을 맺은 게 아닌가 싶네요. 아침 먹으러 갔는데 200여명이 먹을 수 있는 호텔 식당에 중국인들이 가득해서 자리도 없고 시장 같았어요. 그리고 에어컨 작동이 안 되어 더웠고.. 창문을 열고 잤더니 시끄럽더군요.

 - 직원들이 그나마 조금 친절했던 것. 발렛이 된다. / 가을이지만 아직 더울 수도 있는데 난방으로 바꼈다며 에어컨이 아예 안 된다고 해서 깜짝 놀랬고, 작은 창문을 열고 자는데 밖에서 새벽내내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에 잠을 설첬으며, 자는 동안 더워서 짜증짜증. 옆에 공사를 무슨 새벽부터 시작하는지 공사소리에 완전 쪽잠을 잔 듯. 굉장히 기분 나쁘게 나왔네요... 그리고 바닥청소를 잘 하시는 건지 먼지도 굉장하고.. 코가 내내 간질간질 거렸음.

 - 방 업그레이드 무료로 해줌 / 조식 뷔페가 한식당 2층에 있는데, 한식 위주임. 시간 되시면 밖에서 사드시길.

 - 위치도 좋고 침구류나 샤워실 등 다 좋았는데 화장실은 좀 냄새가 났어요ㅠㅠ 환풍기 틀어놓으니 금방 날아가긴 했지만 처음에는 못 들어갈 정도더라구요ㅠㅠ 그거 빼곤 최고였어요~!! 담에 또 갈 거예요.

 - 화장실 및 샤워부스가 너무 작아서 사용하기 힘듦.

 - 공항과 거리도 가깝고 객실도 깔끔. 깨끗. 가격도 만족.

 - 화장실 샤워장이 너무 협소하여 매우 불편함.

 - 청소도 잘 되어있고 깔끔했습니다. / 복도쪽으로 방음이 잘 안 되는 것 같았어요. 방에서는 들리지 않아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