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호스텔) 하이코리아 호스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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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성급 호스텔) 하이코리아 호스텔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7.9/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 해운대구 동백로29번길 24 6층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복사기,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전자레인지, 공용 욕실, 욕조, 샤워

 -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6km 해운대역(2호선), 0.7km 해운대해수욕장/부산 아쿠아리움, 0.9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 5km 이내 : 1.9km 부산 전시컨벤션센터, 2.2km 센텀시티역(2호선), 2.4km 신세계 센텀시티 스파랜드, 2.5km 해운대 달맞이길, 2.9km 광안대교, 3.2km 광안리해수욕장, 4.7km 송정 해수욕장

 - 10km 이내 : 5.4km 부경대학교, 6.3km UN 기념 공원, 7.0km 해동 용궁사, 8.6km 서면역(1, 2호선)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태풍 때문에 비가 많이 와서 밖에 못 나가 보드게임 있는 걸로 놀았어요. 여자들만 있어서 그런지 자유롭고 편하게 다닐 수 있어요. / 무인시스템이라는 표시도 안 되어있는데 막상 가보니 직원도 없고 무인 시스템이래요. 같이 간 친구들이 고양이 좋아해서 다른 숙소랑 고민하다 여기 온 건데 고양이도 본점으로 다 가고.. 근데 고양이 똥은 있음. 관리자도 없고 관리 제대로 안 되는 듯. 침대도 가장자리에 보면 더러운 이물질들 있음.

 - 위치가 아주 좋았고, 침대가 청결하고, 너무 폭신해서 눕자마자 잠 들었어요~ ONLY 여성만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라 더 부담이 없었습니다. 에어컨이 빵빵해서 폭염 날씨에 춥게 잤네요ㅎㅎ / 처음에 입실할 당시 직원분이 안 계셔서 헤맸고, 카운터 책상에 이름 있는 거 보고 개인적으로 입실하고 퇴실했네요. 공용 화장실에 냄새가 나며, 청소가 잘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 너무 깨끗하고 편하고 친절해요. 우리 집처럼 너무 편해서 부산 오면 꼭 하이코리아를 선택할 거에요. / 안 좋은 거 없어요.

 - 없어요. / 가격이 저렴한 이유에서 선택하긴 했지만.. 시설, 위생, 위치 모두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 안락하고 깨끗하며 여성전용이라 좋았고, 휴게 공간도 되게 아늑하게 꾸며진 느낌. 조식도 냉장고 안에 빵이나 잼, 계란 들어있어서 꺼내 먹으면 되고, 커피 포트도 있어서 좋았네요.

 - 다 괜찮았지만 프론트에 항상 아무도 안 계셔서 돈을 지불할 때도 따로 연락을 하고 서로 시간 맞춰서 만나서 돈을 지불해야 하고 방을 찾아가는 것도 앞에 놓여진 종이 보고 셀프로 찾아가는데 크게 나쁘진 않았지만 처음엔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건가 당황했네요.

 - 가격에 비해 굉장히 좋았습니다. 거리가 멀진 않았지만 캐리어가 있어 해운대역에서 조금은 멀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화장실이 외부에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주 만족스러워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 일단 여성 전용인 것도 좋았고, 드라이기랑 고데기 다 구비돼있어서 좋았어요~ 고양이 화장실이 있는데 고양이는 없어서 아쉬웠네요! 재방문 의사 있어요. / 장점이자 단점인 조식을 스스로 차려먹기...? 아침 조식 시간이 의미가 있나 한 점 이외에 없네요ㅎㅎ

 - 가성비가 너무 좋구요. 깔끔했습니다! / 칫솔이랑 비누 준다고 써있기는 한데 못 받았습니다ㅜ

 - 공용 공간이 넓고 간단하지만 자유롭게 아침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청결 관리도 깨끗하고 침대도 목조라 삐그덕 거리는 게 없네요. 개인 커튼을 칠 수도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 아침 9시반쯤 나가고 저녁 10시쯤에 항상 들어왔는데 게스트하우스 스탭분이 저녁 9시에 퇴근하셔서 한번도 뵐 수가 없었어요! 언제 출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체크인 할 때나 조식을 먹을 때, 또 궁금한 게 있을 때 안내를 받을 수가 없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저처럼 저 시간대 움직인다면 모든 게 셀프시스템! 첫날은 같이 묵는 분들이 시끄러웠어요ㅠㅠ

 - 조식 제공, 해운대 근처 위치. / 저녁 9시 이후에 관리자 없음. 도어락이 있지만 다 열어줌. 샤워실 커튼 잘 안 가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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