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호스텔) 부산 블루 백패커스 호스텔
- Blue Backpackers Hostel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 부산진구 신천대로102번길 8-8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1: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보육 시설 및 액티비티, 편의점/슈퍼, 살롱, 정원, 회의실, 셀프 세탁실, 컴퓨터 스테이션, 루프탑 테라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지정 흡연 구역, 프런트데스크(매일 09:00~22:00)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안전 금고, 샤워, 하우스키핑, 천장형 선풍기, 헤어드라이어,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무료 생수, 스토브, 책상,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 서비스 : 컨시어지, 아이 돌봄 서비스,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예매 서비스, 무료 유럽식 조식(매일 08:00~11:00),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2002년, 리모델링 2013년, 총 3층, 총 객실 1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없음,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서면 먹자골목, 0.7km 서면/서면역(1, 2호선)/범내골역
- 5km 이내 : 4.4km 부산 보훈병원
- 10km 이내 : 5.8km 부산항/광안리 해수욕장, 6.1km 용두산 공원, 6.4km 비프광장, 6.6km 자갈치시장, 6.8km 광안대교, 7.0km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7.4km 감천 문화 마을, 8.1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9.6km 부산 아쿠아리움, 9.7km 해운대해수욕장
- 10km 이상 : 10km 김해 국제공항, 11km 태종대, 15km 범어사, 16km 해동 용궁사, 56km 울산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가격대, 단기적으로 머무르려면 좋다. 손님들이 외국인일 수도 있다. / 찬물 바로 나옵니다. 다인실 객층에 욕실 1개입니다. 혼방을 써서 조금 민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방이 좀 추울 수도? 다인실 객층 방 현관이 좁은 편이다. 도어락이 아니고 열쇠 형식이다.
- 호스트분이 정말 친절하시고, 저렴한 가격에 잘 묵었습니다.
-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외관도 이국적이고 예뻤어요~ / 문을 다 닫아도 어디론지.. 모기가 계속 들어오고ㅠㅠ 모기 잡다 잠도 못 잤어요. 열 방도 넘게 물렸네요.
- 가성비 좋음. 오래된 시설이긴 하나 크게 불편한 점 없었음. / 오래된 시설.
-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 역하고 10분 거리. 굉장히 청결함. / 옥상 부엌이 너무 추워요. 역하고 10분 거리지만 어두운 곳에 위치해있음.
- 모두 좋았지만 따뜻한 물이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 매우 친절한 사장님. 주차가 쉽지 않은 위치라 도착하면서 주차를 어떻게 할지 고민중이었는데 앞 큰길까지 나오셔서 주차를 안내해주시는 친절함... 미처 계획이 없었던 우리에게 친절하게 관광지 설명도 해주셔서 그대로 다녔는데요.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시설이 깨끗하고 잘 정리정돈이 되어 있었습니다. 서로 피해가 되지 않도록 규정도 잘 정해져 있었습니다. 조식 시설이 깔끔하게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무료 와이파이가 준비되어 있었다고 하나, 방에서 신호가 잘 잡히지 않아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사장님이 친절하셨습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 씻을 때 샤워기 수압이 좀 약했고 위치가 번화가랑은 조금 거리가 있었습니다.
- 가격대비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고 깨끗하고 조식(간단하게 토스트 등)도 주고, 호스텔 기능에 아주 충실한 곳이었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 도미토리에 묵었는데 2층 침대 쓰면 콘센트가 없어서 그게 좀 불편했어요ㅠㅠ
- 가성비 좋았어요. / 모기가 너무 많아요ㅠ
- 청결하고 깔끔해서 묵기 좋았습니다. 중심가와 멀지 않고 지하철 이용거리도 괜찮았습니다.
- 굉장히 조용했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조식은 자유롭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재료를 사오면 원하는 걸 조리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잠자리도 편했고, 온도 조절도 매우 적절했습니다. 저번에 왔다가 좋아서 또 왔는데 역시 편안한 부산여행이 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격도 부담 없고, 가격에 비해 정말 편안하게 묵고 갑니다. 역이랑 좀 거리가 있지만 걷거나 주변 거리 구경하는 거 좋아한다면 문제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 옆에 열차 소리가 좀 간간히 크게 들려서 예민한 분들은 거슬릴 수 있으나, 저랑 친구는 신경 안 쓰고 편하게 자고 갔습니다. 샤워할 때 따뜻한 물이 좀 늦게 나와서.. 그거만 빼면 샤워도 편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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