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게스트하우스) 오렌지 게스트하우스
- Orange Guesthouse
* 평점 : 8.7/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 동구 중앙대로196번길 12-7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편의점/슈퍼, 선물가게/기념품점, 셀프 세탁실, 연회장,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프런트데스크(매일 15:00~22:00), 지정 흡연 구역(위반 시 벌금), 로비의 TV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하우스키핑, 헤어드라이어, 샤워, 공용 주방
- 서비스 : 무료 인근 주차, 근처 주차장 할인, 무료 유럽식 조식(매일 08:00~10:00), 매일 무료 리셉션, 외국어 구사 직원,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총 객실 1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부산역, 0.9km 초량역
- 5km 이내 : 1.6km 부산타워, 1.8km 국제시장, 2.0km 비프광장, 2.1km 자갈치시장, 2.2km 동아대학교 의료원, 3.3km 감천 문화 마을, 3.7km 부산항
- 10km 이내 : 5.2km 서면, 6.2km 부경대학교, 8.0km 태종대, 8.4km 광안리해수욕장, 9km 광안대교
- 10km 이상 : 10km 김해 국제공항/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부산 전시컨벤션센터/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12km 해운대해수욕장/부산 아쿠아리움, 13km 부산대학교, 19km 해동 용궁사/범어사, 61km 울산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조식은 먹지 않았지만 숙소 위치는 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 부산역 1번 출구에서 아마 2, 3분? 가까워서 좋아요. 수건도 2장 제공해 주시고 침구가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10인실이 좁은 편인데 침대 배치가 잘 돼있어서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사장님께서 진행하는 워킹투어가 좋았어요. 평소에 유명한 관광지나 바다에만 가봤는데 처음 가본 이비 구길 소소하고 예뻐서 좋았어요! / 샤어실 타일이 개선되면 좋을 것 같아요.
- 여자 화장실 및 파우더룸에 고데기, 드라이기 등 별의별 종류가 다 있어서 안들고 가도 돼요ㅋㅋㅋ
- 침대는 편해요. 주인분도 되게 친절하시구요. / 여자층에서 일단 파티를 하구요, 이게 너무 싫어요... 파티를 하고 있어서 씻으려면 그 파티장을 지나쳐 갈 수밖에 없는 구조에요. 파티 때문에 불미스러운 일도 좀 있는 거 같던데.. 전 참여를 안 해서 새벽에도 계속 남자가 여자층인데도 왔다갔다 거리고... 화장실에 곰팡이 냄새도 좀 나고 이 부분은 별로였어요. 화장실도 다음날 들어가보니 누가 큰거 보고 막혀있고... 휴지도 없고..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 사장님이 친절하셨어요.
- 아주 굳임. 아주아주. 파티는 물론이고 사장님도 텐션 쩔고 시설도 너무 좋았음ㅠㅠ 잊지 못할 곳임. 시간 된다면 부산을 다시 가면 여기로만 갈 거임.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좋은 인연으로 다음 여행지까지 같이 가기로 했어요ㅋㅋ 2호선 잊지 말아주세요. / 없음.
- 만원 안팎으로 도미토리를 이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가격대비 훌륭한 숙소입니다. 부산역에서 도보 3분 거리로 KTX, SRT 이용객들이 방문하기에 접근성 좋습니다. 2층 침대에 가림막 등이 설치되어 있진 않습니다만 잠자리가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사장님이 주최하시는 포트락파티를 즐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왁자지껄한 분위기는 아녀도 다소 뻘줌할 수 있는 구성에서 분위기를 몸소 재밌게 이끌어주셨던 게 인상 깊었습니다.
- 매니저가 정말 친절합니다. 파티도 좋구요~^^ 파티에 인원수 제한을 두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번창하세요.
- 조식을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맛있었고. 부산역 앞에서 바로 찾을 수 있어서 위치가 참 좋았어요. 밑에 편의점도 있어서 먹을거리도 살 수 있구요. 단독 화장실이라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스킨로션, 모기약, 드라이기, 고데기 등이 구비돼있었고, 디퓨저로 향기까지 신경 쓴 느낌이었어요. / 날씨가 추웠는데 아주 얇은 여름 이불이었어요. 방이 따뜻해서 그러겠거니 하고 그냥 잤는데 너무 추워서 잠을 잘 못 잤어요...ㅠ 이불만 따뜻해도 느낌이 참 좋았을 거예요. 화장실은 깨끗했는데 거기있는 디퓨저에서 냄새가 나는 건지 화장실 냄새가 나서 좀 힘들었습니다. 어느 곳이나 그러겠지만 방음이 잘 안 돼요.
- 괜찮았습니다. 친절하셨고 좋았습니다.
- 진짜 개쩌는 듯. 진짜 짱이에요ㅠㅠ 너무 좋아ㅜㅜ
- 참 착한 가격, 참 편안한 서비스, 참 세심한 배려.
-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직원분 친절하시고 파티 때 혼자 갔는데도 어색하지 않게 잘 놀았어요.
- 부산역 바로 앞이라서 위치상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완전 좋아요. 안에 침대도 푹신하고, 샤워실도 잘 되어있습니다. / 여성층에 카운터가 있어서 늦은 시간까지 음악 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이 가격이면 감수할 만 합니다.
-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시간(파티)이 있단 걸 미리 알았다면 더 좋았을 것이고, 부산역에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 공동 샤워실에 비해 탈의실이 너무 협소하고 물이 다 흘러요.. 아침에는 물이 복도까지 젖어있어 조금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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