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게스트하우스) 테라 게스트하우스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8/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 중구 자갈치해안로 52 7층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회의실, 셀프 세탁실, 바/라운지, 테라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복사기,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전자레인지, 정수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미니 바,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공용 욕실, 안전 금고, 샤워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셀프 주차, 발렛 파킹, 세탁 서비스, 예매 서비스, 유료 조식(08:30~10:00)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외부 음식 및 주류 반입 금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1인 기준) 5500원 / 짐 보관료 1000원 / 자갈치시장 공영주차장 10분당 700원, 1시간 4200원, 종일권 21000원 / 인원 추가(1인 기준)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km 자갈치시장, 0.3km 비프광장, 0.4km 남포역(1호선)/자갈치역(1호선), 0.5km 부산타워/용두산 공원, 0.6km 국제시장
- 5km 이내 : 4.5km 부산항
- 10km 이내 : 7.3km 서면, 7.9km 부경대학교
- 10km 이상 : 10km 광안리해수욕장, 11km 김해 국제공항/사직 야구 경기장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조망은 굿! / 수건 냄새 나고 주차비 별도ㅠ
- 전망대에 위치해서 전망이 좋았어요. / 샴푸, 바디워시 등 샤워실에 있는 게 없네요. 비누도 쓴 것들이 뭉쳐져 있고.. 당황스러웠어요. 시설 관리를 전혀 안 하시는 듯.
- 단지 위치만 좋음 / 룸 하나에 침대가 10개, 너무 많은 인원 수용. 2박3일간 침대 앞에 떨어진 이물질을 치우지 않음. 룸 앞에 바로 레스토랑 겸 술 파는 카페가 있어 밤 늦게 술 마시는 손님들의 소음이 너무 가깝게 들림. 샤워실에 샴푸, 비누를 비치하지 않고 1회용을 유료로 판매하고 있음.
- 항구가 보이는 테라스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 도미토리 같이 쓰시는 분들이 일행이었는데 계속 떠들고 자신들만 있는 것처럼 행동해서 불편했습니다.
- 잠자리는 생각보다 약간 추운 것 빼구요. 모든 것이 만족입니다. 주변 관광지도 걸어다니기 정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 숙소는 10대 애들도 묵었는데 도미토리 숙박 매너도 없이 막 떠들어 대네요ㅋ 그 아비는 본인이 그렇게 코골이가 심한 걸 알 것 같은데요. 여러명이 자는 숙소에 묵고 있으니 진짜 남 걱정 편하게 안 하네ㅋ 코골이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만 역시 도미토리의 복불복이 아닌가 싶네요. 잠자리는 생각보다 약간 추운 것 빼고 모든 것이 만족입니다.
- 침대도 깔끔하고 샤워하는 곳도 괜찮았어요. 따로 드라이기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좁다는 느낌은 안 들어요. 화장실도 엄청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밖에 카페처럼 얘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친구들이랑 얘기하기도 편했습니다. / 창가 자리는 웃풍이 좀 심한 것 같아요. 그치만 머리를 반대로 향해서 자면 잘 때 그렇게 춥진 않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같은 방에 코를 엄청 심하게 고시는 분이 계셔서 친구가 잠을 잘 못 잤어요. 그 부분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 정말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너무 맘에 들어요! 침구류도 다 깔끔하고 특히 직원분들 다들 인상도 좋으시고 너무 친절하세요ㅠ 사소한 걸 물어봐도 웃으면서 대답해주셔서 너무 편안했어요! 테라스랑 펍 분위기도 너무 좋았구 테라스에서 보는 뷰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파우더룸이 따로 마련되서 아침에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화장하고 머리 말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오면 또 머물고 싶어요!!
- 이 게스트하우스에서 제일 좋았던 점은 첫 번째가 가격이었고 두 번째가 훌륭한 전망 그리고 세 번째로 친절하신 호스트분들이었어요. 저녁에 체크인하고 테라스에서 경치를 바라보는데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들이 다 녹는다라고 해야될까요ㅋㅋ 정말 기분좋은 경치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 조금 아쉬웠던 점은 샤워 시설이었어요. 남자 샤워실에 샤워기가 3개가 있는데 1개는 헤드 부분이 잘 안 되고 2개는 헤드 걸어두는 게 망가져 있더라구요. 여행 다니면서 샤워 시설도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인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대신 장소도 넓어서 편하게 샤워할 수 있었어요.
- 무려 자갈치시장 7층에 있는 게스트하우스. 부족한 것이 없는 최고의 숙소.
- 내국인이라 그런진 몰라도 체크인,아웃 광속처리. 직원분들 인싸 기운이 넘치고 친절함은 기본. 돼지국밥집 등 식당 추천도 받음. 집에 갈 때 먹으라고 귤 3개도 챙겨주심. 객실에 저 빼고 다 외국인들이라 솔직히 좀 쫄렸는데 운 좋게도 다들 목석같이 얌전하고 조용한 성향이라 다행. 테라스 경치 끝내줍니다. / 샤워실이 좀 추웠다는 점. 게하에선 처음 묵어봤는데 딱히 없었습니다. 자갈치시장 앞이라 생선 비린내 싫어하는 분들은 건물 1층 입구까지만 견디시면 됩니다. 7층은 냄새 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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