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성급 호텔) 베이튼 호텔

(서울 3성급 호텔) 베이튼 호텔

- Baiton Seoul Dongdaemun

 

* 평점 : 7.8/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중구 동호로 34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피트니스 센터, 정원,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컨퍼런스룸, 셀프 세탁실, 루프탑 테라스,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장애인 주차/편의 시설, 물품보관소, ATM, 지정 흡연 구역,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케이블/위성TV, 목욕가운, 안전 금고, 샤워, 스위트룸, 타월 제공, 무료 시내 통화, 무료 생수, 냉장고,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비데, 슬리퍼, 책상, 전기 주전자, 무료 와이파이, 암막 커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모닝콜 서비스, 조식 가능(매일 07:00~10:00, 요금 별도)

 - 기타 : <준공연도 2014년, 총 객실 160개, 총 21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높이 제한 적용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보증금(숙박 기간 내 1회) 150000원 / 조식 뷔페(1인 기준) 132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8km 동대문시장

 - 5km 이내 : 1.4km 명동성당, 1.6km 청계천, 2.3km 남대문시장, 2.5km 남대문/광화문광장, 2.8km 경복궁, 3.6km 고려대학교

 - 10km 이내 : 7.4km 홍대거리, 8.0km 여의도 순복음교회

 - 10km 이상 : 10km 롯데월드, 17.6km 김포국제공항, 50.3km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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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치가 좋아요. / 조금 비싼 것 같아요.

 -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조식도 되게 맛있었어요. / 방이 생각보다는 좁았고, 큰 차 주차하기가 편하지는 않았던 게 아쉽네요.

 - 객실이 깨끗하고, 침구가 편안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한 점 또한 인상에 남네요! / 패밀리룸인데도 객실이 좀 작아서 아쉽네요.

 - 아늑함 / 체크아웃시 추가비용.

 - 깔끔하고 가성비도 좋네요. 그리고 조식도 괜찮습니다. / 면도기나 칫솔 같은 일회용품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 위치상 여정과 맞물린 곳이라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숙소 안이 너무 협소하고 주차장도 불편합니다.

 - 직원들 친절함. 깨끗함. 의견반영 100% / 위치.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동대문이 옆에 있으나 바로 앞에는 뭐 암것도 없음. 그리고 방음 안 됨.

 - 시설이 굉장히 깔끔하고 무척이나 편안해서 좋았어요~ / 화장실이 조금 가까워서 답답하긴 했지만, 그 외에는 나쁜 점은 없었어요.

 - 위치가 좋았어요.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가격대비 만족했어요.

 - 침구류는 깨끗한 편이다. 직원들이 친절하게 응대해 줌 / 소음이 심했다. 이전에 묵었을 때는 소음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옆방 목소리가 들리는 정도였다. 방별로 편차가 큰 것 같다.

 - 지하철과 가깝고 동대문이 근처에 있어서 늦은 시간에도 놀 수 있는 곳들이 많아서 편리합니다. 최근의 신축 호텔들은 룸사이즈가 너무 작은데 비해 아주 작지는 않아서 좋아요. / 다른 객실의 문을 여닫는 소리가 너무너무너무 크게 들려서 처음에는 깜짝 놀랐습니다. 무엇보다 계속 신경이 쓰여서 불편했어요.

 - 지하철과 가까움. 어메니티 좋음 / 호텔 방문시 프론트에 아무도 없어서 당황함. 객실 소음 차단이 너무 안됨. 밤이나 아침에 옆객실에서 문 열고 닫는 소리와 울림이 너무 심해서 불편했음.

 - 숙소와 잠자리는 별로 불편함이 없이 좋았음. 지하철로 이동하기 좋음 / 없음.

 - 위치는 역에서 5분 정도 위치였는데 역 자체가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가 없는 부분이 있어서 슈트케이스를 끌고가기엔 좀 불편했어요. 처음에 예약할 때는 욕조가 있는 방인 줄 알았는데 배정 받은 방에 욕조가 없어서 욕조 있는 방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더니 바로 바꿔주셨는데, 욕조 있는 방은 들어가자마자 퀘퀘한 냄새도 나고, 냉장고가 너무 뜨거워서 도저히 못 쓰겠더라구요. / 방에 따라서 청결 상태가 많이 다르네요. 그리고 2박3일 마지막날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계속 올라와서 불편했어요. 배수관에서 올라온는 건지 환풍기에서 들어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숙소 나갈 때까지 나더라구요.

 - 깨끗하고 좋았어요. 침대도 편안해요. / 딱히 없었어요.

 - 깨끗해요. / 밖에 소리가 너무 잘 들려요.

 - 체크아웃 할 때 올림머리 하신 젊은 직원 분이 굉장히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객실은 작은 편이지만 구조가 좋아서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 체크인 할 때 계시던 단발머리 여자 직원 분이 너무 인상을 쓰고 계셔서... 그다지 좋지 않은 인상으로 호텔과 첫 만남을 했습니다.

 - 침구류는 깨끗했다. 소음이 없고 안락함 / 방에 들어가자 여름철 젖은 빨래에서 나는 듯한 냄새가 났다.

 - 지하철이 가깝다. / 가방을 놓을 장소조차 없다. 트리플룸에 묵었는데 침대와 침대 사이에 협탁이 없어 커피를 내려놓을 곳이 없었으며, 전화기 등이 널부러져 있는 작은 화장대와 커다란 옷장밖에 없어서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아야 했다. 프론트에 전화해서 의자를 더 가져다 놓으라고 말하여 의자 위에 가방을 놓았다.

 - 더블룸이 크지 않았지만 두 사람이 쓰기에 충분했었고, 샤워실도 괜찮았다. 방이 분위기도 좋았고 전망도 나름 괜찮은 야경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음. 무엇보다 가격대비가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음 / 일본식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라 몸집이 큰 사람에게는 전체적으로 작게 느껴질 수 있음.

 - 직원분이 친절. 조식이 맛있음. 인근 DDP로의 이동이 편리 / 청소가 몹시 미흡함.

 - 숙소, 조식, 위치, 가격 모두 만족^^ / 주차타워 고장이 잦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