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성급 호텔) 사보이 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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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성급 호텔) 사보이 호텔

- Savoy Hotel

 

* 평점 : 7.9/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중구 명동8나길 10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마사지 샵, 자쿠지, 편의점/슈퍼, 살롱, 정원, 레스토랑,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셀프 세탁실, 루프탑 테라스, 카페/퍼키숍, 컴퓨터 스테이션, 리셉션 홀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ATM, 지정 흡연 구역, 정수기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에어컨, 미니 바,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안전 금고, 목욕 가운, 샤워, 전화,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책상,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전기 주전자, 전화 회선 인터넷(요금 별도)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컨시어지, 아이 돌봄 서비스,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환전, 예매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투어/티켓 안내, 조식 가능(매일 07:30~10:00, 요금 별도), 무료 신문

 - 기타 : <준공연도 1957년, 총 객실 105개, 총 8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장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유럽식 조식(1인 기준) 15000원 / 추가,간이 침대(1일 기준) 363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3km 명동성당, 0.7km 청계천/남대문시장, 0.8km 남대문, 0.9km 남산

 - 5km 이내 : 1.5km 광화문광장, 2.1km 경복궁/창덕궁, 2.4km 동대문시장, 5.0km 고려대학교

 - 10km 이내 : 5.8km 홍대거리, 6.4km 여의도 순복음교회

 - 10km 이상 : 11km 롯데월드, 16km 김포국제공항, 48.7km 인천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명동 한복판에 있어서 이동거리가 짧아서 좋았어요. / 주차가 어려워서 많이 힘들었어요. 숙소에 차를 가지고 잠시나마 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길에 차 대놓고 있기가 너무 힘들어요.

 -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주위환경이 명동이라 아주 좋았어요. / 식당이 추웠고 따뜻한 분위기가 없어서 썰렁해서 아쉬웠습니다.

 - 방에서 나와서 엘리베이터 나는 입구의 냄새가 무지 안 좋음. 이미지 다운 위치는 아주 좋음.

 - 교통 편리 / 생수 없음.

 - 방 크기가 사진 이미지보다 작고 세미더블이라는 침대도 이비스, 르와지르 호텔보다 작아서 불편했음.

 - 다녀본 호텔 중 최악. 어메니티 칫솔, 치약, 린스, 커피도 제공 안 함. 1층에 있는 편의점이 왜 있는지 알겠음. 가운도 기본 비치 안 됨. 에어컨에서 쉰내 남. 전기포트 내부에 육안으로 보이는 얼룩 짐. 침대헤드 불끄면 옆에 있는 콘센트도 먹통됨.

 - 교통만.. 말 그대로 위치상의 교통만 좋았습니다. / 리뉴얼 중이라면 객실을 차라리 팔지 말았어야ㅜㅜ 5박 동안 하루도 편히 잘 수 없는 소음과 굉음. 공사중이라 티브이도 안 된다. 와이파이도 안 된다. 정말 화난서 클레임 걸 뻔 했네요. 업그레이드 물으니 사람 거지 취급하지 않나.. 여기 뭡니까?

 - 제가 외국인들 12인을 3일동안 묵을 숙소를 사보이 호텔로 정하고 예약을 다 했습니다. 12명 성인 요금을 지불했구요. 숙박 당일 외국인들이 체크인을 하러 갔을 때(한국인은 없었음), 예약 명수가 적다고 방을 하나 더 예약해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12명에 맞게 예약했다고 우리 측에서 예기했는데, 그 쪽에서는 어른 8명에 아이 4명으로 예약이 돼서 방이 작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분명히 성인 12명으로 예약을 했거든요. 그리곤 방값을 하나 더 지불하지 않으면 여행객 전부 다 방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여행자 분이 저에게 전화를 했어요. 뭔가 이상하다고 하면서. 그래서 제가 예약한 정보를 보며 호텔 측이랑 얘기를 했는데, 호텔 측에서는 자꾸 아이 4명이 예약으로 되어있으니 성인 요금을 내야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다시 예약 내용을 봤더니 전부 성인 12명이고 아이는 없었어요. 그래서 저도 우리는 맞게 예약을 했다고 주장했고, 그제서야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드라구요... 저는 이해 안 되는 게 저와 호텔 측이 똑같은 예약 정보를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호텔 측에서는 제가 하지도 않은 아이 4명이 예약이 되어있는 예약 정보를 들먹일 수가 있죠?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만 있으니 추가금을 받으려는 수작이라고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실수를 인정하고 2개를 업그레이드를 해 주긴 했지만, 기분이 상당히 나빴습니다. 명동 호텔 이용 자주하는데 사보이 호텔은 제 인생에서 다시는 예약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추천도 해주기 싫네요.

 - 주변 관광은 참 좋습니다. / 호텔까지의 교통이 아주 안 좋습니다. 방에서 담배냄새가 났어요. 조식은 근처 카페에서 주는 3개 중에서 골라야 하는데,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 호텔 닷컴에 보여주는 사진과 실제 객실의 시설이 달랐습니다.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결국 돈을 더 내고 방을 옮겼습니다(불쾌). 그리고 흡연 객실이 분류되어 있지 않아서 평생 금연자인 저는 담배냄새 때문에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또한 호텔 전용 파킹시설이 없어서 방문자들의 불편이 있었습니다.

 - 좋았어요. 지하철에서 완전 가깝고 편했습니다.

 - 위치면에서는 좋았습니다. / 기본 욕실비품을 개인이 준비해야 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 방은 작지만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호텔. 라면 제공 / 전에 투숙했을 땐 모든 게 만족스러웠는데, 이번엔 객실 화장실에 땀냄새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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