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호텔) 호텔1

(부산 2성급 호텔) 호텔1

- Hotel 1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20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회의실, 세탁 시설, 테라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정수기, TV(로비), 장애인 지원 객실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안전 금고, 암막 커튼, 난방기, 저자극성 침구, 리넨, 고급 침구, 고급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샤워, 타월, 슬리퍼, 세탁기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유료 조식 뷔페(매일 08:00~10:00),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2명),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6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광안리해수욕장

 - 5km 이내 : 2.4km 부경대학교, 2.5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부산 전시컨벤션센터, 4.0km 부산 아쿠아리움, 4.1km 해운대해수욕장

 - 10km 이내 : 5.4km 서면, 6.4km 부산항, 6.9km 사직 야구경기장, 9.6km 부산타워, 9.7km 부산대학교

 - 10km 이상 : 10km 비프광장/자갈치시장, 15km 김해 국제공항

 

---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1. 숙소의 야경과 아침의 뷰 2. 광안리 해수욕장 바로 앞 3. 1, 2층의 공간(매우 편안함) 4. 직원분들의 서비스(귤 잘 먹었습니다) / 1. 너무 비좁고 조용히 해야한다는 생각에 행동들이 너무 불편했어요. 2. 모든 객실이 바다뷰가 아닙니다. 잘 보고 예약하시고 현장에서 추가금액 지불로도 가능합니다. 3. 객실의 조명이 스탠드 빛 뿐입니다.

 - 굉장히 깔끔하고 사진 찍기 좋은 스팟이 많이 있었어요 :) 또한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안내도 잘 해주셨고요. 게다가 작은 방에 드라이기부터 시작해서 안마기까지 은근 필요한 건 다 있었어요. 무엇보다 광안리가 한 눈에 보이는 뷰가 진짜 이뻤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 조금 아쉬웠던 점은 숙소의 크기가 작아서 조금 힘들었어요! 그리고 바다 바로 앞이라서 그런지 낮에는 해가 많이 들어와서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웠어요. 여름에는 엄청 더울 거 같아요!

 - 청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 / 뷰가 좋고 일반 모텔보다 작지만 청결해서 좋았어요.

 - 깨끗하고 위치도 좋고 별 계단도 이뻐요ㅎ / 캡슐에 머물렀는데 공용 파우더룸 세면대 배수가 너무 안 돼요. 그거만 아니면 다 만족함.

 - 특별한 날 보내거나 인생샷 찍기에 딱 좋아요! 저는 생일이라 부산에 놀러간 거였는데 광안대교가 바로 한눈에 보여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ㅎㅎ 그날 비가 와서 별로면 어쩌나 했는데 야경은 비와도 아주 잘 보이더라구요. 주변에 칵테일바나 예쁜 카페도 있고, 지하철역이랑 버스정류장도 있어서 이동에 불편함도 없었어요! 다음에도 묵을 것 같은 호텔입니다. / 화장실이 좁은 건 괜찮았는데 쓰레기통이 없고, 그냥 쓰레기봉투만 주셔서 어디다 둘지 애매하더라구요. 그리고 수건걸이가 없어서 그냥 옷걸이에 겉옷이랑 같이 걸어놨더니 좀 젖었어요.

 - 군더더기 없이 깔끔함. / 엘리베이터가 한대밖에 없었던 게 아쉬움.

 - 뷰가 정말 훌륭했어요. 광안리 바로 앞이라 너무 좋아요. / 너무 추웠어요. 여러번 컴플레인을 한 후에야 전기장판을 주더라고요.. 방침인가 봅니다ㅜㅜ

 - 부대시설이 이쁘고 뷰가 좋았음. / 방음이 안 되고 입실 시간이 제한되거나 드라이기를 못 써서 불편했음.

 - 청결, 아늑한 방, 멋진 경치.

 - 뷰 대박, 대박 깔끔, 잠옷+수건+어메니티까지 괜찮음. 국밥 먹으려고 조식 신청 안 했는데 조식 먹을 걸 후회함ㅠㅠ / 조금 추웠음..ㅠㅠ

 - 조금 조용하게 지내야 하는 것이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구요. 그래도 엄청 깔끔하고 해서 좋아요. 100점 중에 99점 드리고 싶네요. / 아쉬운 건 솔직히 처음에 오류인 건지 조식 신청 안 한 것 같은데 제 기억으론, 갑자기 가니까 조식 신청이 되어있다고 하셔서 다음날 기대하고 내려가니 조식신청이 안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좀더 확실하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청결도가 거의 100점이라 좋았어요.

 - 좋았어요. / 조식은 그냥 그랬어요.

 - 없음. / 이 금액으로 방으로 된 호텔 묵을 듯.

 - 정말 깨끗하고 뷰도 최고입니다. / 문 열리는 소리가 많이 거슬려요. 귀마개 끼면 되긴 해요.

 - 침구류 깔끔하고 칫솔을 비롯한 어메니티가 지원되어 좋았습니다. / 역시 캡슐호텔의 방음은... 어메니티(?) 귀마개 유용했어요ㅎㅎ

 - 창문이 너무 더러워서 망함. 다신 안감.

 -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 휴지통과 각티슈가 없어서 당혹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