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호텔) TRT HOTEL

(부산 2성급 호텔) TRT HOTEL

- TRT HOTEL

 

* 평점 : 8.3/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 부산진구 부전로 33-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03:00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레스토랑, 비즈니스 센터, 컨벤션 센터, 셀프 세탁실, 바/라운지, 컴퓨터 스테이션, 정원, 테라스

 - 편의시설 :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물품보관소, 자판기, 복사기,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정수기, 프런트 데스크(매일 15:00~03:00), 공용 전자레인지, 공용 냉장고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안전 금고, 하우스키핑, 리넨, 난방기, 전자식 비데, 무료 세면용품, 타월, 케이블/위성TV, 무료 생수, 무료 시내 통화,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전화,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모닝콜 서비스, 무료 발렛파킹, 무료 인근 주차, 유료 뷔페 조식(매일 07:00~09:30), 로비 신문,

 - 기타 : <총 객실 49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제한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6500원 / 이른 체크인 및 늦은 체크아웃 별도 문의

 - 수상 및 제휴 정보 : 아고다 인기 숙박 시설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서면 먹자골목, 0.5km 서면역(1, 2호선), 0.6km 서면, 0.7km 범내골역

 - 5km 이내 : 4.5km 부산 보훈병원

 - 10km 이내 : 5.7km 광안리 해수욕장, 5.9km 부산항, 6.2km 용두산 공원, 6.6km 비프광장, 6.7km 자갈치시장, 6.9km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7.5km 감천문화마을, 8.1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9.6km 해운대해수욕장/부산 아쿠아리움

 - 10km 이상 : 10km 김해 국제공항, 11km 태종대, 15km 범어사, 16km 해동 용궁사, 56km 울산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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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주변 음식점이 많이 있고 다른 접근성이 좋아서 좋습니다.

 - 예약한 방이 공사 예정이라 양해를 바라는 연락을 미리 받았고 숙박시 문제는 없었어요. 쾌적했고 넓고 번화가 안쪽이지만 바로 옆에 경찰서가 있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 슬리퍼가 낡아서 하나는 신을 수 없는 상태였어요.

 - 조식이 사진에 나오는 장소가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달랐다. 방도 세면대랑 욕조 주변에 머리카락 그대로 있고 직원도 서비스 별로.. 평균 이하였다.

 - 욕조가 넓고 편했어요~ 욕실 구조가 특이했고 깨끗했어요. 침대 매트리스가 푹 꺼지지 않았어요~ 폼클렌징까지 잘 되어있어서 편하게 잘 쉬다왔어요~ / 침대 밑 바닥과 침실 바닥 머리카락과 먼지가 좀 아쉬웠어요ㅜㅜ

 - 시설과 환경이 좋았어요. / 무뚝뚝하고 사무적인 여직원의 태도는 고칠 필요가 있습니다.

 - 친절한 프론트 직원분들과 복도의 좋은 향기, 깨끗한 객실 다 만족합니다. / 작년에 있던 방이랑 옵션은 같은데 방이 조금 달랐습니다. 스파욕조가 있는 건 마음에 들었고 물이 넘치지 않게 물이 빠지는 구멍이 있는 건 좋았지만 침실과의 경계에 벽이 없어 물이 바닥에 있으면 위험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생각 외로 조식이 사진처럼 막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 체크인이 많이 늦었는데 늦은 시간에도 직원분께서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친절하고 편안했습니다. 침대가 넓었고 수압이 세서 좋았습니다. / 룸에 들어갈 때 곰팡이 냄새 같은 게 났는데 그거 빼곤 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 시설 및 분위기, 위치 모든 게 완벽. / 조식이 조금 부실함.

 - 아늑함, 넓은 욕실, 번화가에 위치함. / 주차공간 협소, 약간 모텔 특유의 담배 냄새 남.

 - 5인 가족 여행함. 주변환경은 애들 데리고 나오기는 별로.. 어른끼리 간다면 술 마시고 놀기 좋음. 저녁 때 식사를 못하고 들어와서 룸서비스로 두루치기와 된장찌개를 주문했는데 부산 여행 중 최고의 맛집이었음..ㅎㅎ 애들이 먹어야 돼서 맵지 않게 해달라고 했는데 안 맵게 양도 많이 줌~

 -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젊은 나이에 커플이나 친구들끼리 오기엔 시내권에 있어서 좋을 듯 하구요. 시설은 좋은데 완벽하게 관리까지 한다면 나쁘지 않을 호텔. / 아가와 같이 하는 여행에는 엄청 적합하지 않은 듯합니다^^

 - 조식은 맛있었음. / 내가 안 좋은 냄새에 살짝 민감한 편임. 침대 근처에서 미세하게 찌린내 같은 게 남. 화장실에서 올라오는 냄샌가 싶어 문을 닫아도 나는 것임. 새 침구 냄새와 짬뽕이 되어 죽는 줄. 스타일러와 공기청정기가 있는 건 아주 좋았는데 청소할 때가 됐네요ㅎ 욕조는 그냥 방 침대 옆 노출되어 있어 따뜻한 물 받으면 방의 습도가 감당이 안 될 듯하여 사용 안함. 샤워기 위치 애매함. 좌변기 및 휴지가 젖을 수 밖에 없는 위치여서 뒤돌아서 샤워함ㅎ

 -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데스크에 계신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 방 창문이 방음이 되는 소재가 아니고, 주위가 시끄러운 골목이라 소리에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많이 불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식당이 있기는 하나 포차로 운영되는 식당을 활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서면 인근이라 유흥가 근처네요~ 호텔이라기 보다는 모텔 정도. 오직 자기 위한 공간으로만 생각하면 될 듯.

 - 외관은 별로인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안에 시설은 깨끗하고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더 좋았습니다.

 - 서면 1번가 번화가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바로 옆에 치안센터도 있구요. 로열트윈룸 예약했는데 셋이서 쓰기에 침대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조식은 이용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가성비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