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성급 게스트하우스) 숨 게스트하우스 부산역점

(부산 3성급 게스트하우스) 숨 게스트하우스 부산역점

- Sum Guesthouse Busan Station

 

* 평점 : 7.5/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 동구 중앙대로226번길 3-7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자쿠지, 정원, 펍,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복사기, 엘리베이터, 프런트 데스크(매일 08:30~22:00)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공용 욕실, 하우스키핑, 샤워 시설, 무료 생수, 공용 주방, 무료 세면용품

 -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무료 조식(매일 07:00~10:00),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5층, 총 객실 5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부산역, 0.4km 초량역

 - 5km 이내 : 2.0km 부산타워/용두산 공원, 2.2km 동아대학교 의료원, 2.4km 비프광장, 2.5km 자갈치시장, 3.7km 부산항/감천 문화 마을, 4.8km 서면

 - 10km 이내 : 6.0km 부경대학교, 8.2km 광안리해수욕장, 8.3km 태종대, 8.7km 광안대교, 9.8km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 10km 이상 : 10km 김해 국제공항/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부산 전시컨벤션센터, 11km 해운대해수욕장/부산 아쿠아리움, 13km 부산대학교, 18km 해동 용궁사/범어사, 60km 울산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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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숙소가 굉장히 깨끗함. / 조식 제공이라고 적혀있으나 시리얼과 우유를 조식으로 하기엔 주관적으로 좀 아니라고 생각됨. 차라리 조식 제공이라는 말을 빼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 부산역에서 가깝습니다. 시설은 대체로 깔끔한 편입니다. / 침대 매트리스가 오래됐는지 자는 중에 베기네요. 샤워 시설은 호스가 망가져서 물이 새고요. 조금 오래 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 카운터 안내가 없고 연락해도 닿지 않았다.

 - 가격대비 다 너무 좋았습니다! / 제가 갔을 땐 조식이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다음에도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 역이랑 가까워서 좋음. 저렴하고 네이버 예약으로 하면 더 쌈. / 체크인 늦어서 숙소 측에서 예약 취소로 안내했다가 셀프 체크인으로 숙박하겠다고 해서 예약 승인됨.

 - 사장님인 것 같은데 친절하십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부산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습니다. 생각보다 조용합니다. / 게하가 처음이라 어떨까 하고 간 건데 진짜 딱 숙박용입니다. 좀 떠들고 이것저것 할 수 있는 환경을 원한다면 최소 모텔 가시는 것이 옳은 듯합니다.

 - 덥지 않고 편의시설 같은 게 적당히 구비되어 있어서 편했습니다. / 카운터에 사장님이 자주 자리를 비워서 필요하거나 물어볼 것이 있을 때 좀 불편하더라고요.

 - 가성비 좋음. 샴푸, 바디워시 등 있을 것도 다 있고 찾기도 쉬웠음. / 방음이 안 돼서 불편함. 타이밍이 하필 시끄러운 손님들이 와서 그랬을 수도 있는데 그 부분이 아쉬움.

 - 엄마랑 숨게스트하우스를 찾았어요ㅎㅎ 4인실로 편히 쓰시라고 업그레이드 시켜주셔서 이틀간 편히 묵다 갑니다. 위치도 초량역과 부산역에서 너무 가깝고 사장님도 넘 친절하셔서 담에 또 들르고 싶어요^^ / 방음이 잘 안 돼서 밤에는 소근소근 말해야 하는 점이 아쉽긴 했어요ㅋㅋ

 -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위치도 부산역에서 멀지 않아 괜찮았고, 고객 대응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저녁에 계신 직원 언니가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ㅎㅎ) 여성 전용층에 도어락이 있는 것도 좋았고, 와이파이나 화장실 수압은 좀 약했지만 세면실 등 전체적인 상태도 양호했습니다. 혼자 여행 가서 간단하게 숙소로 이용하기 정말 좋았어요. / 도착 예정 시간을 8시로 써뒀는데 그때 데스크에 아무도 안 계셨어요. 당연히 체크인은 아니고 짐 보관할 목적으로 8시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안 계셔서 불안하게 짐 보관하는 곳에 내버려두고 왔어요. 나중에 여쭤보니 데스크가 10시부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럼 그 전에 짐 보관 목적으로 방문할 손님을 위해 앞에 안내가 하나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 깔끔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

 - 부산역에서 숙소랑 매우 가까운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씻는 곳도 깨끗하고 하루에 한번씩 청소해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기차가 체크인 시간이 지나 새벽에 도착하여 카드를 편의점에서 받아 문을 열고 들어가라고 하셨는데 남자분이 가지고 들어가서 키를 반납하지 않아 못 들어갈 뻔 했어요ㅠ 다행이도 직원분이 숙소 안에 있는 사람과 연락하여 들어갈 수는 있었지만, 여분 키를 1개 더 만드는 건 어떨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 비오는 날 방문했는데 습도 1도 없었고 이불과 베개가 딱딱하지 않고 편했어요. 조용하고 공기순환 잘 되고 우풍도 없어서 하룻밤 묵는데 만족했어요. 급하게 당일 예약 잡았는데도 잘 응대해주시고 잠자리도 편해서 부산에 방문할 때마다 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