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성급 게스트하우스) 민트파라다이스

(부산 3성급 게스트하우스) 민트파라다이스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 동구 대영로239번길 2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냉장고, 부엌, TV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부산역

 - 5km 이내 : 1.4km 부산타워, 1.8km 비프광장, 1.9km 자갈치시장, 3.9km 부산항

 - 10km 이내 : 5.4km 서면, 6.5km 부경대학교, 8.7km 광안리해수욕장

 - 10km 이상 : 10km 김해 국제공항/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부산 전시컨벤션센터, 12km 해운대해수욕장/부산 아쿠아리움, 13km 부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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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치는 부산역, 차이나타운 안에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조용해서 좋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 샴푸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나서 사용은 안 했습니다. 화장실은 환풍기를 안 켜면 냄새가 쉽게 남고, 켜면 다른 방에서 담배 필 경우 담배 냄새가 납니다.

 - 역에서 가깝고 가격대비 대체로 만족입니다.

 - 시설이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전자레인지, 이층침대, 깔끔한 인테리어, 넉넉한 공간. / 화장실에 샴푸 놓는 곳 유리가 좀 불안했어요.

 - 저렴한 가격에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 가족 단위로 오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예정이에요. 위치도 차이나타운이라고 하면 누구나 아시더라구요. / 객실 안내를 미리 잊지 않고 해주시면 만점입니다.

 - 숙소가 부산역에서 가깝고 지하철에서도 가깝습니다. 조식도 자유롭게 먹을 수 있고 분위기도 좋고 고양이도 보고 7층 꾸며놓으신 게 너무 예뻤어요. 숙소도 깔끔하고 가성비 정말 좋은 곳이에요.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 티비가 잘 안 나오고, 식기도구 이용하려면 5천원 추가 비용이 청구되는 걸 가서 알게 돼서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2박으로 있어서 수건을 여유있게 주셔서 감사했는데 짐도 다 놓고 펼치고 나갔다 왔는데 방에 새 수건 올려져 있는 걸 보고... 아무 말 없이 방에 들어오신 것 같아서 좀 그랬어요. 청소해주세요, 안합니다 등 표시하는 것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 집처럼 쾌적해요. 공용공간에 빈백이 있고 햇볕도 잘 들어오고 조명도 좋아서 너무 좋았어요ㅎㅎ 아침도 무난히 맛있어요ㅎㅎ

 - 간단히 조식 차려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고양이가 너무너무 예쁘고 순해요. / 없어요.

 - 위치는 부산역에서 정말 가까웠어요! 3인실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넓었어요. 화장실도 깔끔했습니다. 가격대비 진짜 좋았어요! 사장님께서 친절하셔서 일찍 도착했는데 체크인 빨리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전 만족했어요!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못 먹은 게 아쉽습니다.

 - 사촌들과 함께 간 여행이었는데 원룸처럼 아예 집이 따로 되어있어서 편안히 지낼 수 있었고, 조식도 제공되고 좋았습니다. 비도 많이 오고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 이른 체크인을 부탁드렸는데 친절히 맞아주셨어요^^ 인포메이션이 따로 있지 않아서 전화드리니 바로 내려오셔서 열쇠 전해주셔서 방을 받는 시스템이었습니다.

 - 가격대비 너무 편안하고 괜찮은 곳이라 여겨지네요.

 - 게스트하우스임에도 독립 객실들로 운영되어서 가격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4인 가족이 패밀리룸에서 잘 지내다가 갑니다. 전반적인 청결도도 높고 부산역에서 가까워서 기차로 여행하거나 출장 오시는 분들에게는 위치도 훌륭합니다.

 - 고양이가 있어요! / 빗이 없어요.

 - 없었어요. / 올려놓으신 사진과 너무 다르고 좁았습니다.

 - 가격대비 훌륭한 숙소였어요. 일단 게하임에도 일행들만 쓸 수 있는 개인실이 있고 심지어 층도 다르고 각 방에 욕실도 있어서 다른 사람 마주칠 일도 없음! 위치도 차이나타운 안쪽에 있어서 약간 헤맬 수 있지만 부산역 근처라 가까움. 라운지 인테리어 예쁘고 고양이도 사랑스러움. 개냥이 최고 애옹이 최고. / 변기가 약간 청결하지 않았어요. 방안이 좀 습해서 에어컨을 틀어야 했어요.

 - 편한 집 / 문고리, 이중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