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황토 한옥 관송

(전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황토 한옥 관송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4/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 완산구 오목대길 42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30 / 체크아웃 10:3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정원, 스낵 바,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연회 시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공용 화장실, 쿡탑, 주방 식기, 세탁기, 전자레인지, 냉장고, 현지 문화 투어/교실, 자전거 투어, 토보 투어, 공용 라운지/TV 시청 공간, 복사기/팩스,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화장지, 타월, 욕조, 슬리퍼,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부킹닷컴 추천 숙소 프로그램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전주한옥마을, 0.3km 한옥마을선비문화관, 0.5km 전주교육대학교/전주한옥생활체험관/경기전, 0.6km 풍남문/한옥마을 아트홀, 0.7km 전북예술회관

 - 5km 이내 : 1.1km 완산공원, 1.6km 정혜사, 1.8km 다가공원, 2.5km 모래내전통시장, 3.3km 전주삼천도서관, 3.7km 홈플러스, 3.8km 전주 종합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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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한옥마을 접근성 최고 / 공용 냉장고.

 - 숙소 따뜻하고 넓어서 너무 좋았어요.

 - 토스트랑 시리얼 준비 되어있었습니다.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내부에서 문을 잠그는 것이 조금 불안한 듯한 게 아쉬웠습니다.

 - 따뜻함 / 방음.

 - 무료주차장(국립무형문화원)에서 숙소까지 도보로 13분 캐리어 가방을 들고 숙소까지 걸어 들어가는데.. 너무 멀었다. 숙소 주차가 가능한 다른 곳도 많았는데 전주한옥마을에서 숙박할 땐 부킹닷컴 말고 더 좋은 곳도 많다는 걸 깨달았음. 조식이 식빵, 잼, 우유, 시리얼이라니... 한옥마을 숙소의 조식이라 나로선 매우 실망.

 -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했어요. 아침에 일찍 가서 짐 미리 맡겼는데도 잘 봐주시고, 문자를 마구 해도 다 받아주시고ㅎㅎ 귀찮게 해서 죄송해여~;; / 위치가 살짝 한옥마을 가생이(?)인데... 이것 빼고는 좋았어요!

 - 위치와 늦은 시간 도착으로 인한 체크인임에도 친절히 맞이해주신 직원분께 감사합니다. 전주 한옥마을 안에 완전 맛집들 사이에 있는 곳입니다. / 이불이 너무 찝찝했습니다. 이불 및 베개의 청결도에 신경 써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쿰쿰한 냄새가 너무 나서 쓰지 않았습니다.

 - 엄마와 이모, 외숙모가 주인분이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주차할 곳도 있고 너무 좋았대요.

 - 한옥마을 내에 있어 편리했어요. 주차도 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 주인님 매우 친절하셨고, 한복도 많이 보유하고 계셔서 빌려입고 마을을 활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여자 주인님께서 한복에 관해 도움 주셨습니다.

 - 개인적 상황이긴 하지만 늘 아침을 먹는 편이라 조식 서비스까지 제공되는 상황이 허기짐을 많이 달래 주어 좋았습니다. 서비스 시간도 1시간 가량 제공되는 게 제게는 적당했어요. 편안하고 안락했습니다. 숙소 근처가 한옥마을, 전동성당, 남부 야시장 모두 걸어서 다녀올 수 있어서 편안했습니다. / 차량의 주차가 숙소 앞에 하기까지는 시간적 제약이 있음이 미리 공지되었음 하네요. 근처 주차장 안내가 투숙객에게 미리 안내 되었음 하는 약간의 아쉬움 정도ㅎㅎ

 - 사장님 아주 친절하세요^^

 - 가격 및 위치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시설도 가격대비 좋았다고 평할 수 있습니다. / 방음이 너무 안 되어 조금만 소리가 나도 제재가 되더라구요.

 - 위치는 오목대에서 바로 갈 수 있어서 좋았고, 처음 배정된 방에서 조금 넓은 방으로 옮겨 주셨어요. 늦게 도착했는데 잘 안내해 주셨고, 주차도 숙소 바로 앞에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은 황토방이었고, 들어갔을 때 바닥이 뜨거워서 더운 듯했지만, 에어컨 틀어서 금방 시원해졌어요.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엔 괜찮을 것 같네요. / 제 불찰로 물건을 놓고 왔는데, 청소하실 때 발견 못 하셨나봐요. 이건 제가 놓고 온 잘못이 더 커서 할 말은 없지만... 향수와 화장품이 담긴 파우치를 잃어버려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 한옥마을 안에 위치하여서 외출하기가 편하고 조용했으며 공기가 너무 좋았어요. 시설도 깔끔하고 조식도 대만족이요~ / 방에 창문이 없어서 자는데 답답했어요ㅜㅜ 다른 방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희가 머문 곳은 창문이 없어서 그게 아쉬웠습니다.

 - 토스트와 잼, 주스와 우유, 시리얼이 정갈하고 신선하게 제공됐어요. 토스트를 구워서 잼을 바른 뒤 시리얼에 우유를 타서 양지바른 툇마루에 앉아 먹으면서 이웃 투숙객들과 다정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주인분들이 먹거리 볼거리에 대한 정보도 주시고 아주 친절하셨어요. 외국 관광객들이 많았고 한복을 무료로 대여해주셨어요. / 방이 작고, 방안 청소와 환기가 다소 안 되어있던 점, 방에 따라 하수구 냄새가 살짝 올라오는 경우가 있었던 점 등이 불편했어요.

 - 한옥마을 안에 있어서 좋았어요. / 이부자리가 아쉬웠어요.